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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티(Mirati Therapeutics)가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1차치료제로 진행중인 ‘KRAS 저해제+키트루다’ 병용요법 초기(preliminary) 임상1상에서 질병통제율(DCR) 100%의 결과를 내놨다. 미라티의 KRAS G12C 저해제 ‘아다그라십(adagrasib, MRTX-849)’은 경쟁사인 암젠(Amgen)보다 승인이 늦어지고 있지만 병용임상에서는 한발 앞서나가고 있다. 미라티는 아다그라십을 내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젠은 KRAS G12C 저해제 ‘루마크라스(Lumakras)’를
HK inno.N은 9일 올해 3분기 잠정 경영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1886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7%, 1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실적증가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한국MSD 백신 7종의 공동영업 및 마케팅이 주효한 역할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케이캡정은 이번 3분기 누적 781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HK inno.N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약 케이캡정 및 만성질환치료제, 수액제 등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
올해 인텔리아(Intellia)가 임상에서 in vivo CRISPR 효능을 첫 발표한데 이어, CRISPR 분야에서 또다른 임상개발 마일스톤이 나왔다. 차세대 CRISPR 기술로 꼽히는 염기편집(base editing)을 적용한 혈액질환 후보물질이 첫 임상 시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소식을 알린 것은 염기편집 분야에서 앞서가는 바이오텍인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로 CRISPR 분야의 선구자인 펑 장(Feng Zhang)과 데이비드 리우(David Liu)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빔 테라퓨틱스
GSK(GlaxoSmithKline)가 경구용 HIF-PHI(hypoxia-inducible factor prolyl hydroxylase inhibitor) ‘더브록(Duvroq, daprodustat)’의 임상에서 투석여부와 상관없이 만성신장질환(CKD)로 인해 발생하는 빈혈 환자의 헤모글로빈(Hb) 수치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임상결과에서 경구용 약물 더브록은 피하투여(SC) 또는 정맥투여(IV)되는 표준치료제와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 현재 더브록은 일본에서 CKD로 인한 신성빈혈(renal anaemia)
모더나(Moderna)는 지난 4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에서 치쿤구니야(Chikungunya) 바이러스 항체 후보물질 ‘mRNA-1944’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구체적인 중단 사유를 밝히진 않았다. 발표에 따르면 모더나는 mRNA-1944의 용량증량(escalating doses) 임상1상을 완료한 상태로 전체 결과를 정리해 논문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모더나는 지난 2019년 mRNA-1944의 중화항체 형성을 확인한 긍정적인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치쿤쿠니야열
데시페라(Deciphera Pharmaceuticals)는 5일(현지시간)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약물 ‘킨록(Qinlock, repretinib)’의 위장관기질종양(GIST) 2차치료제 사용을 위한 임상 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하지 못해 1차종결점 달성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데시페라의 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75.5% 하락한 8.82달러 마감했다. 데시페라의 킨록은 지난해 5월 위장관기질종양(GIST)에 대한 4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받은
경쟁이 치열한 PD-(L)1 면역항암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뭘까? 미국 머크(MSD)가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성장을 이끌 동력으로 초기 치료제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현재 키트루다는 33개 암 적응증에서 시판됐으며, 머크는 향후 4~5년내 키트루다 매출액 성장의 반 이상이 초기 암 치료제 시장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머크는 이전보다 초기 시장에 대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키트루다가 성공적으로 초기 치료제 시장에 진출함에 따른 자신감
JW중외제약은 9일 연구자회사 C&C신약연구소가 개발하는 STAT3 저해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으로부터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선도물질을 경구용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전사인자다. STAT3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는 염증성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암세포의 성장
뇌질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이 9일 시리즈B로 190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에는 SBI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퓨처플레이, 프라핏자산운용,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 등 7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뉴로핏은 이번 시리즈B 투자를 통해 치매 진단 표준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뇌 전기자극 가이드 기술을 이용한 뇌 전기자극 치료 임상시험 규모를 확장하며 뇌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 의료기기 회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컨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1'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2019년 기준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8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 글로벌 컨퍼런스이다. 올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11일까
구글(Google)과 알파벳(Alphabet)이 자회사 딥마인드(Deep Mind)의 단백질 접힘구조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폴드2'를 실제 신약개발 현장에 접목할 새로운 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딥마인드는 영국의 AI 프로그램 개발회사로, 단백질 서열을 토대로 단백질의 3차 구조를 예측하기 위한 AI 프로그램 ‘알파폴드(AlphaFold)’를 개발해왔다. 딥마인드의 단백질 구조예측 AI ‘알파폴드2’는 기존 알파폴드보다 개선된 버전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제14회 단백질구조 예측대회(CASP14)'에서 평균점수 92.
CJ제일제당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네덜란드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Batavia Bioscience)를 1억9531만유로(약 2677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바타비아의 주식을 5만807주 취득해 지분율 75.82%로 대주주가 된다. CJ제일제당은 바타비아 인수를 통해 신규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바타비아는 유전자치료제를 위탁개발생산하는 바이오기업으로 바타비아의 두 설립자는 회사 경영진으로 남아 운영을 계속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바타비아는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생산할 수
론자(Lonza)가 엑소좀 생산시설(manuacfuring facility)과 엑소좀 개발 서비스유닛을 인수하며 엑소좀 생산 및 분석 서비스 역량(manufacturing offering)을 확장했다. 먼저 론자는 코디악(Codiak Biosciences)이 보유중이던 미국 렉싱턴(Lexington) 소재 고효율 cGMP 엑소좀 생산시설을 사들이고, 연구센터를 설립해 엑소좀 생산, 정제, 분석법을 개발함과 동시에 엑소좀 분석, 공정개발, 제조서비스를 제공한다. 론자는 또 엑소조믹스(Exosomics)의 이탈리아 시에나(Siena)
메디노는 8일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HIE)을 치료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메디노는 향후 주요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메디노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HIE)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다. 메디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생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과 같은 희귀난치성
화이자(Pfizer)가 혈전증 우려로 혈우병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3상을 중단했다. 화이자는 지난 9월 뒤센이영양증(DMD) 대상 AAV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도 부작용으로 중단하고 프로토콜을 변경했다. 화이자는 지난 2일(현지시간) 상가모 테라퓨틱스(Sangamo Therapeutics)와 개발중이던 혈우병A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PF-07055480(giroctocogene fitelparvovec)’의 임상3상을 일시중단하고 프로토콜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일부 임상참여 환자에게서 혈액응고인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8일 브라질 진단기업 ‘Eco Diagnostica’의 지분 100%를 4000만달러(약 474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Eco는 2011년 설립된 인체, 동물 진단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으로,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과 MAPA로부터 인증과 허가를 받은 150여개의 진단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 CBDL (Camara Brasileira de Diagnostico Laboratorial) 통계자료에 따르면 Eco는 올해 상반기 브라질 전체 진단업계에서 매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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