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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Lunit INSIGHT Triage)'의 정식허가(Clearance)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는 폐결절, 폐경화 등 9가지 폐 질환 영상분석 솔루션인 기존 루닛 인사이트 CXR과 별도로 기흉, 흉수 등 응급 질환의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AI를 기반으로 자동분류하는 제품이다. 응급을 요하는 영상정보를 신속하게 분류한다는 점에서 주로 의료기관의 중환자실 또는 응급실과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에스씨엠생명과학 창업자 송순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이병건 전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게 되면서 송순욱 대표가 다시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투자를 통한 기술이전 중심의 전략에서 핵심 연구개발 역량중심의 수익창출 전략으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건 대표는 2018년 4월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2020년 6월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자금력 확보를 통한 기술이전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셀랩메드는 15일 시리즈B로 233억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셀렙메드는 2019년 유영제약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같은해 시리즈A로 105억원을 투자받아 현재까지 총 338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시리즈B에는 기존 투자자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우신벤처투자와 함께 신규투자자인 K2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TS인베스트먼트, 아이온자산운용, 티그리스 인베스트먼트, 파인밸류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 참여했다. 셀랩메드는 이번 투자금으로 HGF 항체 ‘CLM-101(YYB-101)’의 췌장암으로 적응증 확대연구 및 바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개발명: CT-P59, 성분명: 레그단비맙, Regdanvimab)’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 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렉키로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획득한 지 하루만에 EC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것이다. 셀트리온에 따
철 결핍증 치료제를 판매하는 덴마크의 파마코스모스(Pharmacosmos)가 압페로 파마슈티컬(AbFero Pharmaceuticals)을 인수하며 철 과잉증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파마코스모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압페로를 2억2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파마코스모스는 압페로에 계약금, 규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로열티를 더해 최대 2억2500만달러를 지급한다. 상세 계약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압페로의 주요 약물인 ‘SP-420’은 수혈 철과잉증(Transfusional iron overload,
샤페론(Shaperon)은 12일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A,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술성평가는 코스닥 기술평가 특례 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의 핵심기술과 성장잠재력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고,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샤페론은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연내 한국거래소에 코스
에이치엘비 그룹은 11일 이주형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사장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2명,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에 1명 등 신규 임원을 영입하고, 에이치엘비 바이오 전략기획 총괄에 장인근 부사장을 포함 총 6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사장으로 영입된 이주형 사장은 미국 UC샌디에고 주립대에서 MBA를 마치고 현대약품과 한국콜마를 거쳐, 한불화장품에서 3년여간 대표를 맡았던 전문경영인으로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김기환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바이오사업본부장 겸 신약연
씨젠은 11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 3053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6.6%, 영업이익은 38.7% 감소한 수치다. 씨젠의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96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4667억원으로 약 11% 증가했다. 매출 증가 추이로 볼 때 씨젠은 지난 10월중 매출 1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3분기 실적에서 상대적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둔화된 것은 씨젠이 지난해부터 전략적 투자를 계속 증가시켜 왔기 때문이라고 회
G2GBIO, a Korean biotech with a proprietary drug delivery system (DDS) platform technology, announced today that Health Canada has approved the phase 1 clinical trial of ‘GB-5001’, a monthly injectable dementia treatment. The clinical study, which will be conducted in Toronto, Canada, is designed t
지난 8월 알츠하이머병에서 “처음으로 긍정적인 인지 결과를 발표한 타우 항체”라고 주장하면서 잇따른 실패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던 ‘세모리네맙(semorinemab)’의 세부 데이터가 공개되자, 다시금 회의론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약 3달전 로슈와 AC이뮨(AC Immune)은 경증(mild) 내지 중등도(moderate) 알츠하이머병 환자 204명 대상 임상2상에서 공동 1차 충족점으로 설정된 효능 지표(ADAS-Cog11)에서 인지저하를 43.6% 늦춘 결과를 발표했다(p타우 위기? 세네모리맙은 지금까지 알츠하이머병 대상
셀리드는 12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의 임상 2b/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상 2b상은 국내∙외 125명을 대상으로 이전 임상을 통해 설정된 최적용량(5.0×10^10 VP/dose)의 백신을 1회 투여 및 2회 투여방식으로 진행한다. 이후 각 투여군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비교해 임상3상 시험에 적합한 투여용법을 결정할 계획이다. 셀리드 관계자는 “AdCLD-CoV19-1은 1회 투여용법으로 사용했고 기존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 1회 투여로도 면역반응을 유
로슈(Roche)가 자회사 제넨텍(Genentech)의 염증성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파이프라인에 새로운 마이크로바이옴 약물을 추가한다. 제넨텍은 지난 2018년에도 염증성장질환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메타지놈 플랫폼을 가진 마이크로바이오티카(Microbiotica)와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마커, 표적, 치료제 발굴 및 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 마이크로바이오티카의 플랫폼은 마이크로바이옴 컬렉션과 관련 유전자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됐다. 노봄 바이오테크놀로지(Novome Biotechnologie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3분기 해외제품 매출이 3억4280만달러로 전년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e)의 제품매출은 2억280만달러, 오가논(organon)은 1억4000만달러로 총 3억428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3억690만달러 대비 11.7%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9억1620만달러(약 1조8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1%증가한 규모다. 특히 항암제 매출이 3분기 누적 1억100만달러로 전
바이오마커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MedPACTO)는 11일 면역항암학회 학술대회(SITC 2021)에서 바이오마커 관련 연구성과 2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현재 메드팩토는 현미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1b/2a상(NCT03724851)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SITC에서 발표한 내용은 현재 임상중인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진행한 결과다. 먼저 메드팩토는 CD8A 유전자의 고발현 대장암 환자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이 저발현 환자군과 비교해
유전체분석전문기업 지니너스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액체생검 의료기기 ‘LiquidSCAN-Lung’의 체외진단의료기기(IVD)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LiquidSCAN-Lung는 폐암 동반진단 목적의 의료기기로, 지니너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NGS 분자바코드 기술이 적용되어 혈액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암세포 DNA만으로 동반진단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지니너스는 올해 1월부터 폐암환자들을 대상으로 LiquidSCAN-Lung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유전자 변이에 대해
‘NaV1.7(voltage-gated sodium(Na+) channel 1.7)’은 뉴런에서 뇌로 통증 전류신호를 전달하는 주요 이온채널로, 급성 및 만성통증 질환의 표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개발되고 있는 NaV1.7 저해제는 선택성(selectivity)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어 치료제 개발에 난항을 겪고있다. NaV1.7 등 소듐채널 하위타입 단백질끼리는 서열과 구조가 비슷해 NaV1.7 단일만 선택적으로 타깃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라제쉬 칸나(Rajesh Khanna)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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