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액셀RX 파마슈티컬(AcelRx Pharmaceuticals)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웰 테라퓨틱스(Lowell Therapeutics)를 3250만달러에 인수하며 투석용 국소적(regional) 항응고제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3250만달러이며, 규제 및 판매 마일스톤 2600만달러를 포함한다. 액셀RX는 거래에 필요한 금액을 현금 또는 액셀RX의 주식으로 지급한다. 액셀RX는 인수를 올해 4분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로웰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가 17일 의학 및 생물학 분야 AI(인공지능) 국제 경진대회 ‘BioCreative VII’에 참가해 2개 트랙에서 각각 1등, 3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BioCreative 대회 결과는 지난 8일~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BioCreative VII 워크숍을 통해 공개됐다. 아이젠사이언스는 강재우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지난 4월에 설립한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다. ‘BioCreative’ 국제대회는 의생명 텍스트처리 인공지능 경진대회로 올해는 총
제노스코피(Genoscopy)는 17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는 라이트체인(Lighchain Capital), NT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모닝사이드(Morningside ventures), 랩코퍼레이션(Labcorp) 등이 참여했다. 제노스코피는 투자금을 분변 RNA를 이용한 대장암 조기진단(RNA FIT test)의 임상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노스코피는 현재 1만명이상을 대상으로 대장암 조기진단 임상을 진행중이다. 제노스코피는 1305명의 임상참여자가 대장내시경 검사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2년전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로부터 국내, 중화권 권리를 라이선스인한 CCR4 저해제 ‘FLX475’의 임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FLX475는 면역을 억제하는 조절T세포(Treg)의 종양내 이동에 관여하는 케모카인 수용체 CCR4를 저해하는 경구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한미약품은 미충족수요가 큰 위암을 타깃해 올해 5월 FLX475와 PD-1 항체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투여하는 국내 임상2상을 시작했으며, 임상협력 계약을 통해 미국 머크(
페이즈바이오(PhaseBio)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항응고 역전제(reversal agent) 후보물질 ‘벤트라시맙(bentracimab)’이 항응고제 ‘브릴린타(Brilinta, ticagrelor)’의 효과를 역전시키는 긍정적인 임상3상 중간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페이즈바이오는 이번 중간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벤트라시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페이즈바이오는 임상3상 중간결과를 같은날 미국 심장학회(AHA 2021)에서도 발표했다. 벤트라시맙의 임상3상에는 긴급 수술이
신약개발 전문업체인 시선테라퓨틱스는 17일 혈뇌장벽(BBB) 투과전달체로 인공핵산(PNA)을 이용한 원천기술 'POLIGO'에 대한 확장특허를 국내 등록했다고 밝혔다. 시선테라퓨틱스에 따르면 원천기술인 POLIGO 국내 특허는 지난 2019년 3월 이미 등록된 상태로, 이번에 등록된 확장 특허는 BBB 투과전달체로서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POLIGO 기술이다. 대부분의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치료제들이 BBB 등을 투과해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없는 한계점을 가진 반면 이번에 확장등록한
바이오젠(Biogen)은 16일(현지시간) 연구개발을 담당해온 알프레드 산드록(Alfred “Al” W. Sandrock, Jr.) CMO(Chief Medical Officer)가 오는 12월 31일부로 23년만에 퇴임한다고 밝혔다. 후임자를 찾기전까지 프리야 신갈(Priya Singhal) 글로벌 안전 규제과학 책임자가 임시로 산드록 CMO의 업무를 담당한다. 산드록 바이오젠 CMO는 “중증의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바이오젠에서 훌륭한 임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바이오젠의
보로노이(Voronoi)가 미국 바이오텍 피라미드 바이오사이언스(Pyramid Biosciences)에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MPS1 타깃 저분자화합물 'VRN08'와 추가 에셋(비공개)의 전세계 권리를 라이선스아웃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피라미드로부터 마일스톤 기반으로 최대 8억4600만달러를 지급받게 된다. 단 계약금을 포함한 자세한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MSP1(monopolar spindle1)은 종양세포 분열에 관여하는 세포주기(cell cycle) 조절인자다. VRN-08은 MPS1 인산화효소를 억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12일 임상개발 전략 및 역량강화를 위해 이지선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석사학위 취득후 한국 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에서 임상연구, 허가 및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샤페론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을 비롯해 샤페론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전략수립 및 개발,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 상무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샤페론이 글로벌 바이오 신약기업으로
대만 파마에센시아(PharmaEssentia)는 지난 1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베스레미(Besremi, ropeginterferon alfa-2b-njft)’를 진성다혈구증(polycythemia vera, PV)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진성다혈구증은 골수안의 줄기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겨 적혈구, 백혈구 등의 혈액세포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희귀질환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JAK2V617F 돌연변이가 알려져 있다. 발병시 혈전, 심장마비 등이 나타나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골수섬유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SK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유전자∙세포 치료제(Gene and Cell Therapy, GCT) 생산전문 CDMO인 CBM(The Center for Breakthrough Medicines) 투자를 위한 독점 협상을 진행중이며, 연내 계약 체결 및 딜 클로징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SK가 지난 3월 프랑스 유전자∙세포 치료제 CDMO 이포스케시(Yposkesi) 인수 후 약 8개월만의 추가적인 유전자∙세포 치료제 생산시설 투자 추진 건이다. SK는 바이오 CMO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합성과 바이오 부문에서
삼양홀딩스(Samyang Holdings) 바이오팜그룹은 17일 영국 미용성형제품 유통기업 처치파마시(Church Pharmacy)와 리프팅 실 '크로키'의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2023년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의 판매 기반을 구축 및 강화하며 2025년에는 유럽 전역으로 크로키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처치 파마시는 보툴리눔 톡신, 필러,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등 미용, 성형 관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영국 및 유럽(EU)
유한양행(Yuhan)이 2년전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라이선스아웃한 GLP-1/FGF21 이중작용제(dual agonist) 'YH25724'의 유럽 임상1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YH25724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및 간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임상1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 시작에 따라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마일스톤 1000만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는 유한양행이 계약금,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 등으로 수령할 수 있는 8억7000만달러 중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자체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플랫폼 기술을 체코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에 라이선스아웃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티오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ADC 링커·톡신 ‘ConjuAll™’ 플랫폼을 적용해, 암관련항원(TAA) 5개를 타깃하는 ADC 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게된다. 소티오는 레고켐의 링커와 다양한 톡신을 이용할 수 있으며, ADC 후보물질의 연구, 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모더나(Moderna)가 공동개발중인 심부전 mRNA 치료제의 임상에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기능과 관련된 바이오마커의 변화 경향을 확인했다. 아직 환자수가 적고, 임상초기 기준으로 ‘질환개선’ 가능성을 논하긴 어렵지만, 임상을 계속해서 진행하기에는 충분히 유의미하다는 설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2021 미국 심장학회(AHA 2021)에서 관상동맥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CABG)을 받은 심부전 환자의
인사이트(Incyte)가 경구투여가 가능한 PD-L1 약물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다시금 면역관문억제제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인사이트는 4달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적 이점을 보여주는 데이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니치시장을 타깃해 개발한 PD-1 항체 ‘레티판리맙(retifanlimab)’의 시판허가를 거절당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사이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면역항암제학회(SITC)에서 경구용 PD-L1 저해제 ‘INCB086550’의 임상1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인사이트는 경구용 PD-L1 저해제로는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서 'ADC' 연구개발비 수령
이장한 종근당 회장 "글로벌 First-in-Class 신약개발"
제넥신, 'SOX2 bioPROTAC' 폐암서 타그리소 "재발 억제"
한미약품, 조직개편..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
로슈, 'AI 디지털 병리진단' 패스AI 10.5억弗 인수
롯데바이오, ADC '친수성 링커' 플랫폼 경쟁력은?
유한양행, BBB투과 'GCS 저해제' 고셔병 1상 "구두발표"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JW중외, 고경남 교수 등 '의약평론가' 6명 선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GC녹십자, 1분기 매출 4355억 "전년比 13.5% 증가"
대웅제약, 티온랩과 '월1회 GLP-1' 비만치료제 개발
알테오젠, 1분기 매출 716억·영업이익 393억
북경한미약품, 작년 "첫 4000억 매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