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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은 8일 유전자가위 개량 기술인 ‘크리스퍼 플러스’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해 4월 해당 유전자가위 개량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올해 3월에는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 지플러스는 현재 캐나다, 유럽, 중국, 카타르 등에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지플러스는 크리스퍼 플러스가 적은 양으로도 기존 CRISPR/Cas9 시스템과 동일 수준이상의 효과 짧은 시간 안에 유도할 수 있어 off-target effect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
아디셋 바이오(Adicet Bio)가 감마델타 T세포(gamma delta T cells, γδ T)의 림프종 대상 임상에서 4명의 환자 가운데 3명에게서 완전관해(CR) 또는 “CR에 가까운” 약물효능 결과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에 당일 아디셋의 주가는 38.47% 올랐다. 초기 임상결과인 만큼 아직 환자가 지속적인(durable) 약물반응을 보일지는 알 수 없으며, 앞으로의 임상 결과에서 주시해야할 부분이다. 그럼에도 ‘off-the-shelf’ 세포치료제로서 γδ T세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임상결과 발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이뮤노포지(ImmunoForge)가 고려대 산학협력단 정상택 교수팀과 희귀질환에 대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이뮤노포지가 개발 중인 융합단백질에 고려대의 반감기를 늘린(Long-acting) Fc 변이체를 접목해 항체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이뮤노포지는 신규 타깃에 Fc 기술이 융합됨으로써 약물 효능이 유지되는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민 이뮤노포지 대표는 “치료제의 부재로 고통받는 환자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높은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를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가 자사 오가노이드(Organoid) 생산기술을 활용한 2가지 사업전략을 소개했다. 오가노이드란 조직 특이적 줄기세포의 3차원 배양을 통해 기존 조직과 비슷한 기능 및 구조를 갖도록 제작한 세포 집합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의 ‘조직 특이적’ 특징을 기반으로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조직재생 치료제와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평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홍진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사는 6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투자 컨퍼런스(Korea Bio Investm
이오플로우(EOFLOW)는 인도네시아 PT. PNS(PT. Prasasti Nusantara Sukses)와 453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PT. PNS에 5년간 최소 178만8000개의 이오패치를 공급한다. PT. PNS의 최소구매수량에 예상판매단가를 곱한 계약금액은 453억2662만원(3826만달러)으로 책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일회용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PT. PNS는 5년간 이오패치 인도네시아 현지 독점판매 권리를 갖게됐다. 이오플로우는 인도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8일 임상개발 전문기업 메디라마(MediRama)와 자사 면역항암제 2건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신규 이중융합단백질을 포함한 면역항암제 2건에 대해 면역항암제 개발 전반에 걸쳐 협업을 진행하며, 상업화 이후 수익 일부를 나누게 된다. 또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공동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양사간 공동연구 계획수립 및 정기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주기적인 진행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메디라마는 임상개발전문기업(Clinical Develo
로슈(Roche)는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중증 코로나19 환자에게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tocilizumab)’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이 악템라를 독점판매 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에서 악템라의 승인을 권고하고 수시간 후에 이뤄졌다. 악템라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로 전신 치료를 받으며 산소보충 또는 인공호흡이 필요한 중증 성인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8일 체액기반 방광암 조기진단 제품 ‘얼리텍® 방광암’의 대규모 전향적 확증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9개 대학병원에서 4000여 명의 신규 혈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향적 임상시험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의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이 완료됐다. ‘얼리텍® 방광암’은 방광암 진단을 위해 개발한 체외 분자진단 제품이다. 소량의 소변에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아이오니스(Ionis)의 임상 3상단계 ATTR 아밀로이드증(ATTR amyloidosis)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에플론터센(eplontersen, IONIS-TTR-Lrx)’에 35억8500만달러를 베팅했다. 계약금만 2억달러 규모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내년말까지 에플론터센의 첫 적응증으로 유전성 아밀로이드 말초신경병증(hATTR-PN)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이오니스는 현재 에플론터센의 hATTR-P
바이오헤븐(BioHaven Pharmaceutical)은 지난 6일(현지시간)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한 CGRPR(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receptor) 길항제(antagonist) ‘자베게판트(zavegepant)’의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통증완화 효과를 확인한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바이오헤븐은 자베게판트 투여 15분 후부터 유의미한 통증완화 효과와 함께 최대 48시간 약효가 지속된 결과를 확인했다. 바이오헤븐은 내년 1분기에 자베게판트의 신약허가신청서를 미국 식품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는 개발 중인 엑소좀(exsosome) 기반 플랫폼 3종과 이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현황을 공개했다. 일리아스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고분자 약물을 탑재하는 ‘익스플로어(EXPLOR)’, 엑소좀을 이용해 표적 전달률을 높인 ‘엑소타깃(Exo-target)’, 대용량∙고순도 엑소좀 생산기술 ‘퓨어엑소(pure-Exo)’ 등 3가지 플랫폼 기술을 보유중이다. 최철희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6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투자 컨퍼런스에서 “세포소기관까지 고분자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기반 신경퇴행성 질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아비아도바이오(AviadoBio)는 지난 2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8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아비아도바이오는 영국 치매연구소(UK Dementia Research Institute), 마이네임즈’5 도디 재단(My Name'5 Doddie Foundation)과 반 기스트 재단(Van Geest Foundation)이 지원하고 F-프라임과 JJDC가 인큐베이션한 회사다. 크리스토퍼 쇼(Christopher Shaw) 킹스칼리지런던 교수가 킹스칼리지런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텍이 글로벌 회사에 라이선스아웃한(L/O) 신약 후보물질이 반환되거나 우선순위가 밀려 개발이 지연되는 사례가 생기면서, 기존의 일방적인(?) 라이선스아웃 모델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그런면에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성인 부분발작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제품명: Xcopri)’와 관련해 지역별로 다각화된 사업개발 파트너십 모델(business model)을 보여주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가장 큰 미국시장에서 20년에 걸쳐 자체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임상 공급망이 복잡해진 가운데,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유럽 내 임상시험 공급망은 그 복잡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올해 1월부로 EU와 영국은 별도의 규제 관할권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의약품은 판매될 시장 각각의 요건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영국이 EU와 체결한 통상 및 협력협정(Trade and Cooperation Agreement)에서 의약품 제조시설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상호 인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협정은 QP(Qualified Person) 인증 또는 제품 제조
인공지능(AI)과 양자화학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미노젠은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 DNA 손상 복구(DNA Damage Response, DDR) 타깃 표적항암제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파미노젠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과 성균관대의 약효 평가 및 기전 규명을 통한 효율적인 혁신항암제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DDR 관련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타깃인 MAT2A(Methionine AdenosylTrasferas
노벨티노빌리티가 망막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c-KIT 항체로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 계획서(IND) 제출하고 하반기에는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노벨티노빌리티는 c-KIT 항체가 현재 망막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VEGF 저해제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항암제로 개발중인 c-KIT ADC는 2023년 IND를 제출한다는 목표다.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지난 1일 데일리파트너스(DAYLI Partners)가 주최한 '2021 하반기 D’LABS DEMO DAY'에서 진행중인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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