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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망막학회(The Korean Retina Society, KRS 2022) 하계학술대회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Ranibizumab) 'SB11'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SB11 임상에 책임연구자로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우세준 교수가 맡았다. SB11은 지난 2021년 8월 유럽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으며 같은해 9월에는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
이수앱지스는 혁신 신약(First in Class)으로 개발중인 알츠하이머 신약 ‘ISU203’의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ISU203’의 공동개발자인 경북대와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국제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ISU203’은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및 PCT 미가입국인 아르헨티나와 대만 2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며, 국내 특허 출원일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지 않아 국제 규정에 따라 해외 특허
애스톤사이언스는 10일 이연제약과 자사가 보유한 플라스미드(Plasmid) DNA 항암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을 통해 애스톤사이언스는 비임상 단계 약물 ‘AST-202’과 그동안 축적된 비임상·임상 연구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연제약은 임상연구 진입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직접 수행한다. 또 양사는 향후 연구결과에 따라 공동투자 및 추가 협력을 진행할 계획으로 신약개발의 초기 리스크를 줄이고 연구결과에 따라 사업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암백신은 이미 병력이 있는 암
에이조스바이오(AZothBio)가 약물전달(DDS) 플랫폼 ‘디디스타(drug delivery integrated system to accelerate, DDiSTA)’를 이용한 항암백신 개발에 나섰다. 디디스타는 세포 내부의 소포체(ER) 특이적 전달 펩타이드 발굴 기술 ‘Ai-CPP’와 지질나노입자(LNP)의 신규 구조를 개발하는 기술 ‘Ai-LNP’로 구성된 AI 기반 약물전달 발굴 플랫폼이다. 신재민 에이조스 대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DDS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 타깃 항암백신 개발을 우선 진행하고 있다”며 “세포
이매틱스(Immatics)는 지난 7일(현지시간) 에디타스(Editas Medicine)와 동종유래(allogeneic) 감마델타(γδ) T세포 치료제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에디타스는 하버드대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of MIT and Harvard)로부터 CRISPR 기술 라이선스를 들여와 유전체 편집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며, BMS(Bristol Myers Squibb)와 동종유래 T세포 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이매틱스는 에디타스의 CRISPR 유전자편집 기술에
동아에스티는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2)에서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DA-1726’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ADA 2022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됐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발표를 통해 DA-1726의 체중 감소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oxyntomodulin, OXM) 유사체(analogue) 계열의 비만 및 당뇨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옥신토모듈린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GCG) 수
롯데그룹의 자회사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첫 대표이사(CEO)로 삼성바이로직스 출신의 40대 대표(77년생)를 선임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표로 전(前)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이원직 롯데지주 상무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미국 UC버클리 분자세포생물학과를 졸업 후 BMS,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을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DS/DP 품질팀장과 DP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해 8월부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 신성장 2팀장(상무)을 맡아왔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5월 BMS의 미국 시러큐스 제조시설을 1억60
지난해 사노피와 2억7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한 오우킨(Owkin)이 이번에는 BMS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우킨은 공유가 어려운 데이터보다는 데이터를 학습한 AI 자체를 공유한다는 컨셉의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AI 기반의 회사다. 오우킨은 지난 8일(현지시간) BMS(Bristol Myers Squibb)와 효율적이고 정밀한 임상 진행을 위해 다년간의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두 회사는 먼저 심혈관계 질환에 포커스해 개발을 진행한 후 다른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는 지난 7일 과체중,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GLP-1R/GCGR 이중 작용제(agonist) ‘마즈두타이드(mazdutide)’ 임상2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다. 마즈두타이드는 이노벤트가 지난 2019년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중국내 개발,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한 약물이다. 릴리는 현재 제2형 당뇨병을 대상으로 마즈두타이드의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노벤트는 248명의 중국인 환자를 마즈두타이드 3.0, 4.5, 6.0mg 투약
1년전 약물 부작용 우려로 중단됐던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피하주사형(SC)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HL161, IMVT-1401)’의 임상개발이 다시 시작된다. 한올바이오 미국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과부문과 갑상선안병증(TED) 대상 임상3상 2개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이뮤노반트는 지난해 2월 갑상선안병증 대상 임상2b상에서 바토클리맙 투여에 따른 콜레스
뷰노는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뇌 MRI 검사에 AI 기반 뇌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이용한 3차원(3D) MRI 촬영 및 판독 행위를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의료기관은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이용한 뇌 MRI 검사 시 일반적인 뇌 MRI 촬영 및 판독보다 약 8만원 높은 수가를 갖는 3D 뇌 MRI 촬영(HI501) 및 판독(HJ501) 행위료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뷰노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해당
노바백스(Novavax)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Vaccines and Related Biological Products Advisory Committee, VRBPAC)가 코로나19 예방백신 ‘NVX-CoV2373’의 긴급사용승인(EUA)을 21:0(기권 1명)으로 찬성했다고 밝혔다. 만약 NVX-CoV2373이 FDA의 승인을 받을 경우, NVX-CoV2373은 미국에서 승인받은 코로나19 백신 중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첫 백신이 된다. NVX-CoV2373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NGS기반 액체생검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액체생검을 통한 소세포폐암(SCLC) 재발예측 연구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소세포폐암 환자의 RB1 유전자 돌연변이와 ctDNA(circulating tumor DNA) 단편 크기를 분석한 결과 소세포폐암 재발과 유의미한 관계를 확인했다. 먼저 아이엠비디엑스는 자체 액체생검 플랫폼인 ‘AlphaLiquid® 100’을 이용해 소세포폐암 환자가 화학방사선 동시요법을 받기 전/후의 유전자 변이를 각각 확인했다. 그 결과
세이지(Sage)의 우울증 약물 ‘주라놀론(zuranolone)’이 산후우울증(postpartum depression, PPD) 임상3상에서 모든 주요종결점을 만족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주라놀론을 31억달러에 사들인 바이오젠은 간만의 긍정적 임상결과에 내년 초 산후우울증 적응에 대한 신약허가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세이지는 지난 1일(현지시간) GABA A 수용체 양성 알로스테릭 조절제(positive allosteric modulator, PAM) 주라놀론으로 진행한 산후우울증 임상3상
AI(인공지능) 기술은 막대한 양의 데이터로부터 패턴을 찾아 사람이 처리할 수 없는 속도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그 속에서 새로운 연관성을 찾아내기도 한다. 많은 신약개발 회사들은 노동집약적인 부분에서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혹은 그동안 약물개발이 어려웠던 부분에 AI를 적용하려는 이유다. 이에 따라 AI를 이용해 신약 개발하려는 시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AI에도 한계는 존재한다. 데이터에 기반하기 때문에 일반화가 어렵다는 점이다. 따라서 많은 AI 신약개발 회사들은 AI를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일반화가 가능한 다양
NASH 전문 신약개발기업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TheraSid Bioscience)는 NASH 치료제 후보물질 ‘TB-840’의 결정형 특허가 미국에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TB-840의 물질특허는 지난 2019년 9월 미국에 등록됐으며 이번 결정형 특허 등록으로 물질특허 존속기간이 연장효과를 가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TB-840의 미국 시장에 대한 상업화 권리가 강화될 것으로 본다. TB-840은 테라시드바이오의 리드파이프라인으로, 핵수용체인 RORα(retionoic acid-related
에이비엘, '4-1BBxPD-L1' 용량최적화 1상 "ESM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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