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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13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PAHO)의 2022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891만달러(약 574억원) 규모 독감백신의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GC녹십자가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 자격을 확보한 2011년 이래 최대 규모로, 올해 PAHO 남반구 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 3993만달러보다도 22% 증가한 수치다. 이번 수출 분은 내년 상반기 중에 중남미 국가에 공급될
파멥신(Pharmabcine)이 PD-L1과 SIRPα를 타겟하는 이중표적항체 치료제 연구개발(R&D)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기반 확충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파멥신은 이번 과제를 통해 향후 최대 3년간 사업단(KDDF)으로부터 항암물질 도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당 기간 동안 파멥신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이중표적 면역항암물질의 유효성 평가와 예비 독성 등의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물질을 도출하고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IRPα는 대식세포(macroph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혈액암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타깃하는 CD3 기반 이중항체 프로젝트 ‘ABL602’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첫 공개했다. 이는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의 임상단계 이중항체 프로젝트가 4-1BB 기반에 포커스돼 있는 상황에서, CD3 이중항체로 포토폴리오를 확대하는 움직임으로 보여진다. ABL602는 CLL-1과 CD3를 ‘2+1’ 구조로 표적하는 비
호주 메조블라스트(Mesoblast Limited)는 지난 6일(현지시간) 만성 박출률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 HFrEF)에 대한 중간엽전구세포(mesenchymal precursor cell, MPC) 치료제 후보물질 ‘레바스코(REVASCOR, rexlemestrocel-L)’의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 3상(NCT02032004, DREAM-HF) 결과에서 대조군에 비해 3-point MACE(주요심혈관사건) 발생 위험률이 33% 감소한 긍정적
GC셀은 13일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연구자 주도임상 결과를 미국혈액학회(ASH 2021)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연례 행사인 미국혈액학회(ASH)는 올해 12월 11~14일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다. 발표에 따르면 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은 기존 표준치료법에 실패한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동종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자주도 임상을 진행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큐라티스는 13일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후보물질 ‘QTP101’의 글로벌 후기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큐라티스는 지난 4일 식약처에 결핵백신 ‘QTP101의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했다. 2b/3상 임상시험은 국내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 수백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b상 투여요법 탐색단계와 아시아지역에서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 수천명을 대상으로 유효성,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백신 유효성 평가단계로 나뉜다. 2b상 임상시험은 연세대 의과대학 신촌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를 비롯한
중국 베이징 소재 바이오텍 아비스톤(Avistone Pharmaceuticals)이 지난 8일 전략적 투자(Strategic Investment)로 2억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SI 투자는 비보 캐피탈(Vivo Capital)이 리드하며, 베인 캐피탈(Bain Capital), 프리마베라 캐피탈(Primavera Capital) 등 3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아비스톤은 측은 이번 SI 투자가 아비스톤과 중국소재 바이오텍 펄 바이오테크놀로지(Pearl Biotechnology)의 사업결합(Business Com
로슈와 제넨텍이 신경질환 분야에서 단일세포 RNA시퀀싱(single-cell RNA sequencing, scRNA-seq) 기반 약물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표현형 스크리닝 접근법에 베팅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슈와 제넨텍은 머신러닝(machine-learing) 기반의 표현형 약물발굴(phenotype drug discovery) 플랫폼을 가진 리커전(Recursion)과 10년짜리 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 로슈가 지난해 자회사 제넨텍의 연구·초기개발부문 총책임자(부사장)으로 단일세포 RNA시퀀싱 분야의 스타 과학자인 아비브
비욘드스프링(BeyondSpring)의 대표 약물 ‘플리나불린(plinabuli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거절을 받았다. 이 소식이 발표된 날 비욘드스프링의 주가는 발표 전날 대비 약 61% 하락 마감했다. 비욘드스프링은 미국 FDA로부터 플리나불린 신약승인신청서(NDA)에 대한 최종보완요구서(CRL)를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비욘드스프링은 플리나불린과 G-CSF(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 병용요법을 ‘화학요법에 의한 호중구감소증(chemotherapy-induced
종근당바이오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시설인 오송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대표를 비롯해 충북도청, 청주시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등 제약업계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종근당바이오 오송공장은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공장으로 지난 2019년 6월 착공해 올해 준공됐다. 약 457억원을 투자해 2만1501㎡(약 6500평)의 대지에 연면적 1만3716㎡(약 4200평) 규모로 건설됐다. 연간 600만 바이알의
성균관대학교는 유한양행,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 기공식을 지난 9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지난해 9월 신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에 대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한 이후 CNS 연구센터 신축을 추진해왔다.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에는 뇌과학 등 첨단 연구시설 및 실험동물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유한양행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아임뉴런 연구소가 이전할 예정이며, 성균관대는 신규학과를 신설하여 글로벌 창의리더를 양성한다는
젠센은 10일 삼중음성유방암(TNBC) 치료제로 개발중인 ‘GSS1’이 2021년 2차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젠센의 GSS1은 새로운 타깃의 인산화효소를 억제하는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이다. GSS1은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주 등 다양한 암세포주에서 암세포의 이동능력저해, 신생혈관 형성억제 등의 항암효과를 보였으며,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주를 이용한 이종이식 동물모델(mouse xenograft model)에서도 종양의 무게와 부피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젠센측은 설
세라노틱스(Theranotics)가 3가지 종류의 항체 라이브러리와 개발 중인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기 위한 면역억제 단백질 타깃 이중항체를 소개했다. 정병헌 세라노틱스 대표는 지난 6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한국 바이오투자 컨퍼런스(Korea Bio Investment Conference)'에서 “자체 구축한 항체라이브러리 3종과 항체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 중”이라며 “향후 2년내 전임상과 임상 각각 2건씩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먼저 세라노틱스는 암의 종양미세환경(TME)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이 10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 ‘KBLP-001(후보물질: KBL697)’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투약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은 총 80명의 임상참여자를 대상으로 KBLP-001 단일균주 마이크로바이옴 ‘KBL697’의 중등도 판상형건선에 대한 치료효과를 검증한다. 해당 임상은 미국 및 호주 내 10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건선 중증도 평가지수(Psoriasis Area and Severity Index, PASI)를 활용해 경구 투약 전과 12주 투약을 진행한
GC셀은 10일 항염증 기능강화 줄기세포치료제 ‘CT303’의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에 대한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CT303은 건강한 공여자의 편도조직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의 항염증 기능을 높여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기전으로 건선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GC셀은 설명했다. 이번 임상 1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CT303의 단회 및 반복투여시 안전성, 내약성 및 유효성 평가를 진행한다. 황유경 GC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CT303은 GC셀의 대량배양과 동결제형 기
지뉴브(Genuv)는 10일 개발중인 면역항암 IL-2 물질 ‘GNUV204’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기반확충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KDDF 지원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지뉴브는 2024년까지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뉴브가 개발중인 GNUV204는 기존 IL-2 면역항암제가 안고 있는 면역억제 유발, 혈관누출증후군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했으며, 단백질 구조에 기반한 분자 모델링 방법을 이용하여 기존 프로류킨(Proleukin)의 선택성을 개선하고 독성을 경감시킨 물질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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