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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의 최종 전체생존기간(OS)의 개선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2차치료제 세팅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추진한다. OS는 계속 이보네스시맙의 발목을 잡았다. 서밋은 지난 5월, EGFR 변이 NSCLC 2차치료제 세팅을 평가하는 HARMONi 글로벌 임상3상의 중간분석에서 OS 개선에는 도달하지 못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서밋은 미국 시판허가에 있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지난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기전 후보물질 'MP101'의 급성폐렴 대상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마이크로바이오틱스는 국내 박테리오파지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first-in human' 임상을 들어가게 됐다. 국내에서 연내 첫 환자 등록을 개시할 예정이다. MP101은 활성 박테리오파지인 MXP1001과 MXP1002 칵테일이다. 이들 개별 파지는 모두 용균성 파지로서 녹농균을 감염시켜 파
GSK는 중국 한소파마(Hansoh Pharma)와 개발하는 B7-H4 ADC와 B7-H3 ADC의 글로벌 임상을 계속 진행할 근거가 될 긍정적인 중국 임상결과를 얻었다. 앞서 GSK는 한소파마로부터 지난 2023년 10월 B7-H4 ADC ‘GSK5733584(GSK’584, HS-20089)’를 계약금 8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5억7000만달러, 이후 12월에 B7-H3 ADC ‘GSK5764227(GSK’227, HS-20093)’를 계약금 1억8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7억1000만달러에 사들이며 토포이소머라아제1(T
암젠(Amgen)의 FGFR2b 항체 ‘베마리투주맙(bemarituzumab)’이 위암 1차치료제 임상3상 장기추적 결과에서 환자의 생존기간(OS)을 개선하지 못했다. 암젠은 불과 올해 6월말만 하더라도 1차종결점인 OS를 늘렸다고 발표했지만, 바로 두달후 최종분석 결과에서 OS 이점이 ‘약화됐다’고 밝히며, 추가 설명없이 허가신청을 보류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리고 이제 그 이유가 드러나고 있으며 지난 20일(현지시간)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5)에서 베마리투주맙의 FORTITUDE-101 임상3상의 세부 OS 결과가
올해 유럽 종양학회(ESMO)에서 TIGIT 플레이어들은 분주한 시간을 보냈으며, 로슈가 실패한 TIGIT 항체 ‘티라골루맙(tiragolumab)’의 임상 4건의 세부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러나 그동안과는 다르게 희망적인 모습도 보였는데, 아커스(Arcus)가 위암 2상에서 TIGIT 약물 ‘돔바날리맙(domvanalimab)’의 긍정적인 전체생존기간(OS)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아커스와 함께 남아있는 TIGIT 플레이어로, 19일(현지시간) PD-1xTIGIT 이중항체 ‘릴베고스토믹(rilvegostomig)’
HK이노엔(HK inno.N)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P-CAB ‘케이캡(테고프라잔)’의 6번째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장기복용으로 인한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HK이노엔은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응증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3상은 NSAIDs 장기복용으로 유발되는 위·십이지장 궤양 예방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약 대조 디자인으로 전국 33개의 시험기관에서 총 392명의 환자
독일의 튜불리스(Tubuli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NaPi2b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진행한 임상1/2a상의 난소암 코호트에서 전체반응률(ORR) 59%라는 긍정적인 초기결과를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발표했다. 튜불리스가 지난 15일 시리즈C로 3억800만유로(3억61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지 4일만에 나온 리드에셋의 첫 임상결과다. 튜불리스는 이같은 시리즈C 펀딩이 전세계적 비상장 ADC 개발사(private ADC developer) 가운데 최대규모의 자금조달이라고 강조했었다. 앞서 튜뷸리스는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지투지바이오(G2GBIO)는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무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083만9044주다. 신주와 기존 발행주식(541만9522주)을 합하면 무증 이후 전체 주식은 1625만8566주가 된다. 전교중 지투지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무상증자를 통해 회사에 신뢰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보답하고, 주식 유통량 확대를 통해 투자자 접근성과 거래 활성화를 주주친화적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주 배정기준일은 11월 6일이며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신약개발 자회사 아첼라(Archela)를 설립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아첼라는 개발에만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회사로 운영되며,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첼라 대표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이주희 박사가 임명됐다. 이 대표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의대 삼성암연구소,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의 박사후과정을 거쳐 종
동아에스티(Dong-A ST)는 2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동아에스티의 임상 데이터 및 신약개발 역량과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의 AI 원천기술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데이터 디지털전환 관련 공동연구에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세대 AI신약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중장
미국 머크(MSD)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공동개발하는 CDH6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가 난소암 임상2상에서 전체반응률(ORR)을 50.5%로 나타낸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머크는 지난 2023년 10월 다이이찌산쿄로부터 DXd를 페이로드(payload)로 갖는 ADC 에셋 3가지를 계약금만 40억달러, 마일스톤을 포함해서는 무려 최대 220억달러 규모로 사들인 바 있다. 그중 하나인 ‘랄루도타투그 데룩스테칸(raludotatug deruxtecan, R-DXd)’은 난소암의 65~94%에서 비정상적으
동아에스티의 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22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와 first-in-class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앱티스의 ‘AbClick®’ 항체 접합기술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의 ‘OPTIFLEX®’ 페이로드(payload) 플랫폼을 결합해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ADC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목표로,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연구에서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OPTIFLEX® 플랫폼을 활용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2차치료제로 승인받은 HER2 TKI의 치료영역을 1차치료제까지 앞당기려고 한다. 지난 8월 베링거인겔하임의 HER2 TKI인 ‘헤르네세오스(Hernexeos, zongertinib)’는 이전 전신치료 경험이 있는 HER2(ERBB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 헤르네세오스는 해당 적응증의 첫 경구투여 표적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추가로 FDA는 존거티닙을 1차치료제 기
중국의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VEGFR2 TKI인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초기 간암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 중국 임상2/3상에서 무사건생존기간(EFS)을 41%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은 중국에서 간암 1차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의 초기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수술 단독치료와 비교해 재발위험을 낮춘 결과를 확인하게 됐다.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는 지난 17일(현지시간)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 ‘리벨서스(Rybelsus)’가 제2형당뇨병 성인환자의 심장마비,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리벨서스는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약물이다. 지난 2019년 제2형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적응증으로 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노보노는 리벨서스의 적응증을 넓히기 위해 임상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제2형당뇨병 환자의 주요심혈관질환사건(MACE) 위험
에스티팜(ST Pharm)은 이번달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IDWeek(Infectious Diseases Week 2025) 학회에서 HIV-1(human immunodeficiency virus-1) 치료제 후보물질 ‘피르미테그라비르(pirmitegravir, STP0404)’의 임상2a상 중간분석 결과를 구두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IDWeek는 감염병 분야의 최신연구와 임상실무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감염병 학회다. 피르미테그라비르는 알로스테릭 인테그라제 저해제(allo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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