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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이탈리아 레코르다티(Recordati)가 영국 EUSA파마를 약 8억4500만달러(7억5000만유로)에 인수하며 시판중인 희귀질환 약물과 의료기기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레코르다티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EUSA 파마를 약 8억4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코르다티와 EUSA파마는 내년 상반기까지 인수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2015년 설립된 EUSA 파마는 교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Qarziba, dinutuximab beta)’, 특발성 다발성캐슬만병(Idi
레모넥스(Lemonex)가 사이토카인 IL-2 탑재 면역항암 신약 ‘BALLkine-2’의 항암효능 및 부작용을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레모넥스는 해당 연구결과가 지난달 12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 IF: 12.7)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BALLkine-2은 레모넥스의 약물전달 플랫폼 디그래더볼(DegradaBALL)에 IL-2를 탑재한 면역항암제다. 디그래더볼은 다공성 실리카 나노파티클(Porous Silica Nanoparticle)로 구멍 내부에 약물을 탑재해 전달하는 컨셉의 플랫
11월 바이오투자 전체 규모는 지난 10월와 기업수는 유사하지만 투자유치 자금규모는 약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루닛이 720억원의 투자를 받은 것을 제외하면 바이오기업의 투자분위기는 확연히 냉각되는 분위기다. 6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투자현황에 따르면, 11월에는 9개사에 2088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지난 10월 8개사에 2420억원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약 14% 줄어들었다. 9개사중 3개사의 투자유치가 시리즈 B투자였으며, 루닛이 미국 가던트헬스에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4개월만에 preIPO
모더나가 아버터스(Arburtus biopharma)를 상대로 제기한 LNP(Lipid nano particle) 관련 특허 분쟁에서 패소했다. 해당 특허와 관련된 기술이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됐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아버터스가 모더나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다면 모더나는 아버터스에 상당한 로열티를 지불해야할 상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이 발표된 날 모더나의 주가는 발표 전날 대비 약 11% 하락한채 마감했으며 반대로 아버터스의 주가는 약 44%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The U.S. Court of Appea
GSK(GlaxoSmithKline)가 영국 옥스퍼드대(University of Oxford)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신경질환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구를 위해 연구소를 옥스퍼드대에 신설했다. GSK는 퇴행성뇌질환 임상실패에 따라 신경질환 관련 신약연구 부문을 축소했던 빅파마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7년 8월 GSK는 신경계 질환 연구를 주도한 상하이 R&D 연구소를 폐쇄할 정도로 신경과학 포트폴리오 및 연구가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GSK는 지난 7월 신경면역 바이오텍 알렉토(Ale
아스텔라스(Astellas)가 다이노(Dyno Therapeutics)와 골격근 및 심장근육(skeletal and cardiac muscle)에 대한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16억달러 규모 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은 아스텔라스가 집중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 부분의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으로 보인다.아스텔라스는 지난 2019년 아우덴테스(Audents Therapeutics)를 30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아스텔라스 유전자치료제연구센터(Astellas Gene Therapies 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했다.
노바티스가 파킨슨병을 타깃한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 αSyn) 치료제 후보물질을 사들이면서,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젠 등과의 개발 경쟁대열에 뛰어들었다. 독특하게 이번에 노바티스가 사들인 핵심 에셋은 임상2상 단계의 경구용 알파시누클레인 저해제로 현재 주류를 이루고있는 항체와는 다른 접근법이다. 회사에 따르면 알파시누클레인이 잘못 응집되는 것을 저해하는 “첫 저분자화합물이 될 가능성”을 가지며, 노바티스는 계약금 규모만 1억5000만달러를 베팅했다. UCB는 2일(현지시간) 노바티스와 경구용 알파시누클레인 저
GSK(GlaxoSmithKline)는 지난 2일(현지시간) 비어 바이오텍(Vir Biotechnology)과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소트로비맙(sotrovimab)’이 전임상에서 오미크론(omicron, B.1.1.529)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중화효능를 보였다고 밝혔다. 소트로비맙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증에서 중등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받았다. GSK는 오미크론이 가진 개별 돌연변이에 대한 슈도(pseudo) 바이러스
포트래이(Portrai)는 AI, 이미징, 공간전사체 기술을 적용해 신약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타깃, 기능, 기전 등은 물론 동반진단 바이오마커까지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의 최적화된 길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대승 포트래이 대표는 “포트래이는 올해 7월에 설립된 아주 작은 회사지만 2개월만에 첫 매출을 냈다. 최근에는 2개의 특허를 냈으며 4개의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한 바이오텍과 함께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렇게 공동개발한 신약자산을 라이선싱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셀라퓨틱스바이오(Cellapeutics Bio)가 기존 세포치료제 제작방식을 개선한 ‘체세포 리프로그래밍(cell reprogramming)’ 플랫폼을 공개했다. 세포치료제는 고가의 치료비용과 더불어 면역거부반응, 발암위험과 같은 안전성 문제, 예상보다 낮은 치료효율 등의 한계가 있다. 특히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와 같은 세포치료제는 제작과정이 복잡하고, 완전한 분화세포를 얻을 때까지 약 11~12개월이 소모되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어 환자 접근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김경규 셀라퓨틱스 대표는 환자 또
종근당(ChongKunDang)은 2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 폐암 표적 항암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CKD-702는 고형암 성장에 중요한 c-MET과 EGFR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항체로, 각 수용체에 결합해 암세포 증식을 차단하고 수용체 발현을 낮추는 기전의 약물이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702의 국내 임상 1상에 대한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종근당은 표적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비소세포폐암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해 올
사노피(Sanofi)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오리짐 바이오테크놀로지(Origimm Biotechnology GmbH)를 인수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오리짐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연관 피부질환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이번 인수절차는 이달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계약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계약에 따르면 사노피는 오리짐의 재조합 단백질 기반 심상성 여드름(acne vulgaris) 치료용 백신 후보물질 ‘ORI-001’을 자사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 ORI-001은 현재 심상성 여드름 대상 임상 1상(N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최경은 디엠바이오 사장을 비롯해 총 1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시행일은 2021년 12월 1일이다. ◇디엠바이오 [사장] ▲최경은 대표이사 [상무보] ▲권순환 경영지원실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백상환 경영기획실장 ◇동아ST [상무] ▲조규홍 ETC 사업본부장 [상무보] ▲조상욱 ETC 사업본부 병원사업부장 ◇동아제약 [상무] ▲김진구 생산본부장 [상무보] ▲윤춘희 개발전략실장 ▲정성원 OTC 사업부장 ▲조진욱 생산본부 이천공장장 ◇동아오츠카 [상무] ▲최석암 영업본부장 [상무보]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원인사 명단이다. ◆신규 선임 △김창신 운영지원실장 △김은정 QC실장 △임철호 Industrial Operation 담당 △유수안 마케팅실장 △유지현 법무실장
에이엠사이언스(AM Sciences)가 B형간염(HBV) 치료제 개발현황을 공개했다. 에이엠은 HBV 캡시드저해제의 전임상 연구를 거의 마치고 내년 미국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HBV cccDNA를 제거하는 ASO(anstisense oligonucleotide) 약물을 연구중이다. 정낙철 에이엠사이언스 대표는 지난 1일 데일리파트너스가 주최한 2021 하반기 D’LABS DEMO DAY에서 “기존 B형간염(HBV)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치료(functional cure)를 넘어 완치(complete cure)를
이뮤노젠(ImmunoGen)이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났다. 이뮤노젠은 난소암 대상 FRα(folate receptor alpha) ADC ‘머베툭시맙 소라브탄신(mirvetuximab soravtansine, IMGN853)’의 임상3상에서 전체반응률(ORR) 32.4%를 확인하며, 1차 충족점에 도달했다. 특히 난소암에서도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백금 저항성(platinum-resistant) 환자에게서 확인한 결과다. 이뮤노젠은 2년전 난소암 대상 머베툭시맙 소브라탄신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차이를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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