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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가 항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센추리 테라퓨틱스(Century Therapeutics)와 31억50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BMS는 지난 10일(현지시간) iPSC 기반 동종(allogenic) 세포치료제의 개발과 상업화를 위해 센추리와 공동개발 파트너십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악성 고형암 및 혈액암을 타깃으로 최대 4개 iPSC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BMS는 센추리에 1억달러의 계약금을
바이엘(Bayer)는 10일(현지시간) 맘모스 바이오사이언스(Mammoth Biosciences)와 in vivo CRISPR 기술을 적용해 5개 특정 간질환에 대한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1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암모스는 CRISPR/Cas9 개발자인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가 2018년 설립한 바이오텍으로 지난해 9월 시리즈D로 1억9500만달러를 유치했다. 이어 버텍스(Vertex)와 2가지 유전질환에 대해 in vivo CRISPR 치료제 개발을 위해 6억9100만달러 규모의
3달전 업계를 잔뜩 긴장시켰던 알로진 테라퓨틱스(Allogene Therapeutics)의 동종유래(allogeneic) CAR-T의 전체 임상보류가 해제됐다. 알로진이 JP모건 컨퍼런스가 시작하는 첫날 이같은 희소식을 전하면서, 업계는 그동안의 걱정에서 한시름 놓은 모습이다. 당시 알로진은 동종유래 CAR-T를 투여받은 림프종 환자 1명에게서 CAR-T 세포의 “염색체 이상(chromosomal abnormality)”이 발견됐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곧바로 회사의 모든 동종유래 CAR-T 프로그램의 임상보류 조치를 내렸
심장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사이토키네틱스(Cytokinetics)가 암젠(Amgen)으로부터 권리를 반환받은 심장병 치료제의 자체 상업화를 위해 로열티파마(Royalty Pharma)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 2017년에 이어 또 로열티파마에 손을 벌리게 됐다. 이에 따라 사이토키네틱스는 박출률(HFrEF)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치료제인 미오신 활성제(myosin activator) ‘오메캄티브(omecamtiv mecarbil)’의 상업화 개발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오메캄티브는
1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회사로 시작했던 씨애틀제네틱스(Seattle Genetics; 현 씨젠(Seagen))과 이뮤노젠(Immunogen)의 현재 시가총액은 각각 31조5000억원과 1조8000억원으로 큰 격차가 벌어져있는데 그 결정적인 이유는 뭘까. 17배가 넘는 차이다. 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라이선스아웃 6건이라는 최다 딜을 성사시킨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고민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머리를 싸매고 고민한 끝에 레고켐바이오는 다가오는 10년을 준비
투자전문회사 SK의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자회사인 SK팜테코(SK pharmteco)가 10일(현지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25년 매출 2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비전 2025' 전략을 발표했다. 아슬람 말릭(Aslam Malik) SK팜테코 사장은 이날 발표에서 “2021년 잠정 매출은 역대 최대인 7억4000만달러(약 8,830억원)로, 글로벌 확장 전인 2017년과 비교해 약 7.5배 증가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합성 원료의약품 사업에 더해 세포∙유전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1일 코르테바(Corteva)의 계열사 파이오니아하이브레드(Pioneer Hi-Bred International)와 CRISPR/Cas9 원천기술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대 종자기업인 파이오니아는 1926년 미국에서 설립된 유전자교정 종자 및 작물 개량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기업으로, 식물 분야에 적용 가능한 CRISPR/Cas9 원천기술을 포함해 식물 및 종자 분야의 다양한 핵심기술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기술 도입에 따라 CRIS
유유제약은 11일 신우철 중앙연구소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연구소장은 한남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약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국알피쉐어(알피바이오), 명인제약을 거쳐 한국프라임제약 제제연구부장을 역임하며 제제연구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신우철 신임 연구소장은 "다수의 제약사에서 축적한 다양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유유제약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샤페론(Shaperon)은 11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샤페론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명세 샤페론 대표는 “샤페론은 세계 최초로 GPCR19 표적 염증복합체 억제제 및 나노바디 항체 치료제의 동시 라인업이라는 강점을 지녔다”며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남은 상장 절차를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샤페론의 핵심 파이프라인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11일 노르웨이 항암치료 전문 제약사 PCI바이오텍(PCI Biotech)과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디뮨은 PCI바이오텍과 전임상 연구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의 호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개발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PCI바이오텍은 PCI(Photochemical Internalisation) 기술 플랫폼을 통해 항암제 개발과 상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PCI는 암 국소치료를 위한 화학 요법을 강화하는 fima
구글, 알파벳(Alphabet)의 자회사 베릴리(Verily)가 GPCR(G-protein-coupled receptors) 표적신약 개발에 합류했다. 상대회사는 지난 몇 년간 애브비(Abbvie), 제넨텍(Genentech) 등 빅파마와 GPCR 약물개발 파트너십을 다수 체결한 일본의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 소세이와 베릴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면역 관련 질환을 타깃으로 GPCR 표적 신약 후보물질의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GPCR은 암, 유전장애, 염증 및 대사질환까지 다
사노피(Sanofi)가 엑센티아(Exscientia)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종양 및 면역질환에 대해 15개 약물을 개발에 최대 52억달러 규모 딜을 체결했다. 계약금만 1억달러를 베팅했다. 엑센티아는 지난해 1월 스미토모와 공동개발한 세로토닌 수용체(5-HT1A) 작용제(agonist) ‘DSP-1181’의 강박장애(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임상 1상에 진입했다. AI기술로 개발한 저분자화합물의 첫 임상 진입 사례로, 현재 약물 3개를 임상 1상단계에서 개발 중이다. 사노피는 지난 2016년부터
큐라클은 10일 경구용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MD) 치료제 후보물질 ‘CU03-1001’의 임상 2a상 결과를 공시했다. 큐라클은 이번 임상2a상에서 CU03-1001의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지만 유효성 측면에서는 적은 수의 탐색적 임상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환자수를 늘리고 아일리아와 병용하는 방식으로 임상 2b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에는 기존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치료제인 루센티스, 아일리아, 아바스틴 등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 75명을 대상
암젠(Amgen)은 지난 6일(현지시간)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 Biomedicines)와 5개 표적에 대한 단백질 약물의 공동발굴 및 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개발할 약물은 다수의 모달리티(modality)에 기반해 불특정한 몇가지 적응증을 목표로 한다. 암젠과 제너레이트는 구체적인 약물 표적 및 적응증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계약에 따르면 암젠은 5개 표적에 대한 약물의 발굴 및 개발을 위해 제너레이트에 계약금 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개별 약물에 대해 각각 3억7000만달러의 향후 마일스톤을 제너레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4만7946주, 취득 예정금액 약 10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67만3854주, 취득 예정금액 약 500억원 규모다. 양사는 2022년 1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자사주 취득 전 현재 보유중인 자기주식은 셀트리온 132만3130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3만6205주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일루미나(Illumina)가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단백질체학 시장으로 자사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상대회사는 질병 단백질 분석 플랫폼 ‘SomaScan®’을 개발한 바이오텍 소마로직(Somalogic). 일루미나는 지난 5일(현지시간) 소마로직의 단백질체학 진단 플랫폼 ‘SomaScan®’를 자사 NGS 플랫폼에 활용해, 신규 분석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일루미나는 구체적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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