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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바이러스 신약개발 기업 레플리뮨(Replimune)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RP1’과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 병용요법을 통해 피부암 환자의 전체반응률(overall repose rate, ORR)을 29.2%~61.3%까지 달성한 임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레플리뮨은 헤르페스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를 기반으로 항암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다. 리드 파이프라인 RP1은 HSV-1를 백본(backbone)으로 대
길리어드 카이트(Kite)의 ‘예스카타(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가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LBCL)의 2차치료제로 미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3차 이상 및 치료옵션이 없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됐던 CAR-T 치료제가 조금 더 초기의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게 되면서 CAR-T 치료제의 사용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됐다. 초기 시장으로의 의미있는 진전이다. 이번 승인으로 길리어드는 올해 6월 같은 적응증으로 CAR-T 치료제 ‘브레얀지(Breyanzi, lisocabtagene m
메디포스트는 4일 엑소좀 기반 신약개발 기업 엑소좀플러스와 줄기세포유래 엑소좀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로 메디포스트는 엑소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줄기세포 배양과 생산을, 엑소좀플러스는 줄기세포에서 엑소좀을 추출하여 치료제 개발을 맡게 된다. 엑소좀플러스는 올해 식약처에서 엑소좀 분리키트의 승인을 받았으며 엑소좀 대량추출 및 분석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메디포스트와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소좀플러스는 엑소좀을 적용한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우선 개발하고 신부전증,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는 4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팁스(TIPS,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5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듀셀바이오는 지난해 10월 설립된 판교 소재 바이오벤처로 인체 유래 줄기세포 유도분화기술 및 생체모사기술을 이용해 인공혈소판을 개발하고 있다. 듀셀바이오는 줄기세포로부터 혈소판을 생성하는 거핵세포로의 분화 기술을 확보하고 이로부터 인공혈소판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다. 듀셀바이오는 현재 다양한 소스의 줄기세포로부터 거핵세포로의 분화 및 인공혈소판 생성까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듀셀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4일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김선 교수를 제11대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선 신임소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을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전산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아이오와대(The University of Iowa)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김 소장은 미국 듀퐁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인디애나대(Indiana University) 컴퓨터정보학 부교수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학과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아이겐드럭’의 CEO
코르셉트 테라퓨틱스(Corcept Therapeutic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백금계 화학요법에 내성을 가진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GR 길항제 ‘렐라코릴란트(relacorilant)’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임상 2상(NCT03776812)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코르셉트는 표준치료요법 대비 전체생존기간(OS)이 증가한 경향을 보여, 올해 2분기 시작예정인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빌 가이어(Bill Guyer) 코르셉트 최고개발책임자(CDO)는 “이번 생존률 데이터(s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는 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오가노이드 연구부문의 인적분할을 의결하고 사명을 '테라펙스(Therapex)'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모회사인 인터파크의 전자상거래 사업부문의 분할 후 매각 및 모회사 사명 변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인터파크바이오는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현재 진행중인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에 인적 분할하는 오가노이드 연구부문은 '그래디언트바이오컨버전스'라는 신설법인으로 새출발한다. 향후 질병모델링, 공배양·빅데이터
퇴행성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아이씨엠(ICM)은 4일 명제혁 전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명 사장은 브랜다이스대(Brandeis University)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예일대(Yale University)에서 미국국립보건원(NIH) NRSA(National Research Service Award) 박사후연구원 펠로우(Postdoctoral Fellow)와 앤더슨(Anderson) 박사후연구원 펠로우로 있었다. 그 후 미국 바이엘(Bayer) 신약연구소, 예일대에서 출발한 벤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의 비마약성(non-opioids) 진통제 후보물질 ‘VX-548’이 2건의 임상에서 유의미한 통증저감 효과를 보이며 1차 종결점을 충족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VX-548은 소듐채널 NaV1.8 저해제다. NaV1.8은 말초신경계(peripheral nervous system, PNS) 통증신호 전달에 주요역할을 하며, 이를 타깃해 중독 등 부작용이 있는 마약성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들이 개발되고 있다. 버텍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
아케비아(Akebia Therapeutics)의 HIF-PH(hypoxia-inducible factor prolyl hydroxylase) 저해제 약물이 만성신장질환(CKD) 유래 빈혈에 대한 기존 치료제 대비 안전성에서 이점을 보이지 못한 결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거절을 받았다. 지난해 피브로젠(Fibrogen)의 HIF-PH 저해제 역시 기존 약물 대비 안전성 이점을 보이지 못해 FDA 승인에 실패한 바 있다. 아케비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만성신장질환유래 빈혈 치료를 위한 경구용 신약 '바다두스타트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 진스랩이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장평주 GC CR혁신부문장을 대표로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진스랩은 장욱진 대표와 장평주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재편된다. 장 대표는 기존의 GC CR혁신부문장을 겸직하게 된다. 진스랩 관계자는 “장 대표 취임으로 진단사업관련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향후 급속도로 성장이 전망되는 진단사업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젠셀(ViGencell)이 면역세포의 항암 활성화를 유도하는 새로운 세포 내 신호전달 도메인(intracellular signaling domain)인 ‘CD30’ 및 이를 포함하는 키메라항원수용체(CAR)에 관한 발명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면역세포의 항암활성 효과가 높은 ▲새로운 세포내 신호전달 도메인을 포함하는 CAR 구조 ▲이를 발현하는 알파베타(αβ) T세포와 감마델타(γδ) T세포의 항암 효능 확인에 관한 내용이다. 해당 특허는 이달 8일(현지시각)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저분자화합물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텍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가 시리즈C로 총 2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스파크바이오는 지난 2016년 설립후 시리즈A 45억원, 시리즈B 250억원 등을 포함해 총 570억원을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신한벤처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메디톡스벤처투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기관으로 KB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구 KTB 네트워크), IMM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아밀릭스 파마슈티컬(Amylyx Pharmaceuticals)의 루게릭병(ALS)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결과가 충분한 치료효능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자문회의가 열리기 전 공개된 FDA 브리핑 문서에서 어느 정도 예상된 바이기도 했다. 이번 회의가 열리기 이틀전 FDA는 브리핑 문서에서 아밀릭스의 ALS 신약 후보물질 ‘AMX0035’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했으며, 임상 데이터뿐만 아니라 임상 디자인과 진행방식, 분석방법 등 전반에 걸쳐 조목조목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에이프릴바이오(April Bio)가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를 위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심의위원회에서 심사 미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상장규정상 상장위원회에서 미승인을 받으면 코스닥위원회에서 재심을 받게되지만 대부분 기업들은 이 과정을 거치기 전에 자진철회를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약 51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아웃에 성공한 에이프릴바이오의 상장예심 미승인은 충격적이란 반응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해 10월 덴마크 룬드벡(Lun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는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 티사젠렉류셀)’가 지난달 31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재발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DLBCL), 25세 이하 B세포급성림프구성백혈병(pediatric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pALL) 환자 치료에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비급여시 킴리아 1회 투약비용은 약 4억원이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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