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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PharmAbcine)은 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2)에서 VISTA(V-domain Ig suppressor of T cell activation) 항체 ‘PMC-309’의 독성시험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포스터 제목은 'PMC-309의 VISTA 선택적 억제를 통한 종양미세환경 면역 활성화(PMC-309, a highly selective anti-VISTA antibody reverses immunosuppressive TME t
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TGF-ß/VEGFR 저해제 ‘TU2218’와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투여 임상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세부3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티움바이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TU2218의 키트루다 병용임상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티움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말 TU2218과 키트루다의 병용투여 임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티움바이오는 앞서 올해 2월과 6월, 베이진(BeiGene)과 미국 머크
제조이슈와 경쟁약물 출현도, 무섭게 증가하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의 매출증가 기세를 꺾지 못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누적매출액 128억덴마크크로네(DKK, 약 172억달러)를 올렸으며, 이는 고정환율 기준(CER) 16%, 현지통화 기준 26% 증가한 수치이다. 당뇨병과 비만부문이 29% 성장하면서 매출성장을 이끌었으며, 특히 GLP-1 당뇨약 매출액이 59%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매출액 성장 기대치를 14~17%(CER)
앨커미스(Alkermes)가 항암개발 사업부를 분사한다. 앨커미스 항암개발 사업부는 현재 리드에셋으로 IL-2 약물 ‘ALKS4230(nemvaleukin alfa)’와 IL-12, IL-18 등 사이토카인(engineered cytokine)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앨커미스는 분사를 통해 보유중인 신경정신 약물에 집중하고 항암제 개발사업부가 초기단계에서 개발중인 후보물질의 고도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근들어 잇따른 글로벌 빅파마들의 차세대 IL-2 약물 개발실패 소식이 이번
바이엘(Bayer)이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에 혈전증 치료제 ASO(antisense oligonucleotide) 후보물질 ‘페소머센(fesomersen, IONIS-FXI-LRx)’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반환했다. 바이엘은 지난 8월 미국신장학회(ASN)에서 혈액투석이 필요한 말기신장질환(ESRD) 환자에게서 출혈을 개선한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의 이번 결정은 자체 개발중인 혈전증 파이프라인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바이엘은 경구용 FXI 저해제 ‘아순덱시안(
보로노이(Voronoi)는 흡입용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PAH)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VRN1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R&D 생태계 구축연구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로노이는 VRN13의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2년간 지원받는다. VRN13은 폐동맥고혈압의 원인인 폐동맥평활근 증식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치료제(targeted therapy)이다. 폐동맥평활근 이외 폐를 구성하는 다른 세포에 영향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효능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파킨슨병 후보물질 ‘ABL301(α-SynxIGF1R)’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FDA에 제출한 ABL301의 IND 제출건에 대한 변경신청이다. 이번 변경신청에 따라 임상1상에서 다중용량증량시험(MAD) 코호트가 제외됐으며, 단일용량증량시험(SAD) 코호트가 변경되면서 전체 대상자 숫자가 줄어들었다. 이전 에이비엘바이오가 제출한 IND는 건강함 피험자 68명이 대상이었으며, SAD 코호트 6개(48명)와
앰틱스바이오(AmtyxBio)가 4주치료만으로 손발톱무좀(onychomycosis)에 증상개선 효과를 보이는 속효성 항진균제를 개발한다. 기존 항진균제들이 가진 12~48주의 오랜 치료기간, 낮은 치료효과, 높은 재발률 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승 앰틱스바이오 대표는 지닌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2 LOG IN IR EXPO 100’에서 “진균의 세포막 합성을 막는 새로운 기전을 가진 항진균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중간분석에서 빠른 증상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해 신속하게 임상을 완료하고
이제 새로운 면역항암제가 폐암 1차 치료제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라는 거대한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키트루다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허가임상에서 적어도 키트루다와 동등이상의 효능을 증명해야하는 것이다. 이같은 변화가 표면으로 드러난 것은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Arcus Biosciences)가 지난 2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발표자리에서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허가 ARC-10 임상3상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
지놈앤컴퍼니(Genome&Company)는 7일 CNTN-4타깃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가 2022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의 비임상 개발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과제선정을 통해 GENA-104의 연구개발비로 약 15억원을 2년에 걸쳐 지원받게 된다. GENA-104는 지놈앤컴퍼니의 신약개발플랫폼 ‘지노클(GNOCLE™)‘을 통해 발굴한 신규타깃 CNTN-4를 억제하는 면역관문억제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승인받은 PD-(L)1 타깃 면
엑셀리시스(Exelixis)는 지난 1일(현지시간) 세이로파(Sairopa B.V.)가 개발한 SIRPα 타깃 항체에 대해 1억10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이브렉사(Cybrexa Therapeutics)로부터 펩타이드-약물접합체(PDC)를 사들이는 계약금 6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억달러 규모의 딜을 발표한 같은날 체결한 계약이다. 두 계약에 따른 계약금 규모만 1억달러에 달한다. 엑셀리시스는 기존에는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등 저분자화합물에 집중해 왔지만, 카보잔티닙(ca
동아에스티(Dong-A ST)는 7일 튀르키예(구 터키)의 폴리파마(Polifarma)와 빈혈치료제 ‘네스프(Nesp, darbepoetin-α)’ 바이오시밀러 ‘DA-3880’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아웃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소재 제약사다. 미국, 유럽, 브라질, 멕시코 등에 진출해 500개 이상의 의약품 수출 및 허가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절대혐기성(strict anaerobic) 마이크로바이옴 개발 기업 헬스바이옴(Health Biome)은 4일 시리즈B로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에는 기존 투자자 케이런벤처스, 엘앤에스벤처캐피탈, 산은캐피탈이, 새로운 투자자로는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헬스바이옴은 여기에 더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스케일업 매칭펀딩으로 연내 20억원을 추가로 투자받기로 확정했으며, 이에따라 연말 시리즈B의 총 규모는 120억원으로 마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헬스바이옴은 이번 투자금을 항암제로 개발중인 리딩파이프
화이자(Pfizer)가 초기 임상단계의 3개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한다. 화이자는 지난 1일(현지시간) 파이프라인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하며 이같은 프로그램 중단소식을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는 임상1상 단계의 △아토피피부염(atopic dermatitis) 대상 국소제형(topical) JAK 저해제 ‘PF-07259955’ △간섬유증(liver fibrosis)을 동반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대상 DGAT2(diacylglycerol O-acyltransferase 2) 저해제 ‘PF-07202954’ △전이성 유방암 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가 경구용 FLT3/SYK 저해제 ‘투스페티닙(tuspetinib, HM43239)’의 재발성/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r/r AML)에서 용량확장(dose expansion) 임상 약물용량을 결정한 안전성 및 효능 결과를 내놨다. 앱토즈는 투스페티닙 120mg은 단독요법으로, 80mg은 bcl-2 저해제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병용요법에 사용할 계획이다. 투스페티닙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021년 11월 앱토즈에 계약금 1250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내달 미국 혈액암학회(ASH 2022)에서 CD19 CAR-T ‘킴리아’와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L-7) 약물 ‘NT-I7(efineptakin alfa)’을 병용투여한 초기 임상1b상 결과를 첫 공개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것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에게 두 약물을 병용투여해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데이터이다. 3일(현지시간) ASH 2022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CAR-T에 NT-I7를 추가 투여하는 것은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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