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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8일 오원일 연구개발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 대표는 서울대 의학박사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2004년 메디포스트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으로 합류했으며, 메디포스트에서 동종줄기세포기반 무릎연골결손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개발과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배양플랫폼 ‘SMUP-Cell’ 개발을 주도했다. 오 대표는 “메디포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터닝포인트에 대표이사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20여년간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주력
IDRx가 시리즈A로 1억2200만달러를 유치하며 업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IDRx는 정밀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로, 질병의 핵심 원인을 타깃하는 항암제와 가능성 높은 돌연변이를 타깃하는 항암제 병용전략으로 높은 효능과 지속성을 지닌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IDRx는 알렉시스 보리시(Alexis Borisy)와 니콜라스 라이든(Nicholas Lydon) 등이 공동설립한 회사로도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알렉시스 보리시는 IDRx 설립 전 EQRx,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 블루프린트 메디
미국 머크(MSD)가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화학항암제 ‘탁소텔(Taxotere, docetaxel)’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전립선암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탁소텔은 2004년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에 대한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약물이다. 머크는 이번 임상 외에도 전립선암을 타깃하는 다른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머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키트
큐라티스는 8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큐라티스는 현재 청소년 및 성인용 결핵백신 후보물질 ‘QTP101’과 mRNA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QTP104을 개발하고 있다.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다. 큐라티스의 주력 파이프라인 ‘QTP101’은 현재 임상 2b/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QTP104는 국내 기본접종 1상 임상참여자 등록 및 투여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임상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큐라티스 관계자는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연구개발 중인 결핵백신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이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멤버 4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 전략을 위한 목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오이뮨텍은 키이스 왓슨(Keith Watson) 박사, 리차드 김(Richard Kim) 박사, 강현석 박사, 채영광 박사 등 4인을 새롭게 영입했으며, 기존 SAB 멤버인 라피 아흐메드(Rafi Ahmed) 박사와 더불어 5인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키이스 왓슨 박사는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
메드팩토는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발성/난치성 골육종 환자 대상 백토서팁 단독요법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재발 난치성 혹은 진행성 골육종을 앓고 있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케이스웨스턴 리저브대 UH 무지개 어린이병원(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UH Rainbow Babies and Children’s Hospital) 등에서 진행된다. 메드팩토는 임상에서 백토서팁 단독요법
HK이노엔(HK inno.N)이 온코빅스(ONCOBIX)와 자가면역질환 신약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온코빅스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256만개 화합물 가상절편(virtual fragment) 라이브러리 기반의 타깃 화합물 도출 플랫폼기술 ‘토프오믹스(TOFPOMICS®)’를 활용해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도출 및 합성연구를 수행한다. 이후 HK이노엔은 후보물질 평가, 검증, 상용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MOU에 이은 후속 절차로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
제일약품은 8일 이시범 전무를 제제기술연구소와 분석연구센터 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2001년 충남대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약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6년 CJ제일제당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한화드림파마, 알보젠코리아, 애드파마에서 제제 및 연구개발 업무를 총괄하며 연구소를 이끈 바 있다. 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전문가 영입은 제일약품의 신약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제제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제제 개발 등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미로바이오(Miro bio)를 4억달러에 인수하며 자가면역질환 분야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추가한다. 미로바이오는 면역관문분자(immune checkpoint molecule)를 활성화시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컨셉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회사다.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길리어드는 지난해 블록버스터 약물로 기대했던 JAK 저해제 ‘필고티닙(Filgotinib)’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거절을 받고 개발을 중단했다. 또한 현재 길리어드가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IRAK4 저해제
HER2 표적치료제 분야의 역사가 다시 쓰여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5일(현지시간) HER2 저발현(HER2 low)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제로 아스트라제네카(AZ)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ruxtecan)’의 시판허가 승인결정을 내렸다. 신약허가 검토 절차에 들어간지 11일만의 결정이다. 이로써 지난 1998년 허셉틴이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로 시판허가 된 이후 수많은 HER2 표적치료제가 나왔지만, 첫 HER2 low 표적치료제가 나오면서 34년만에
암젠(Amgen)은 4일(현지시간) 미국 케모센트릭스(ChemoCentryx)를 주당 52달러, 총 37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케모센트릭스의 주식 전날 종가 24.11달러 대비 약 116% 프리미엄을 더한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케모센트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109.17% 오른 50.43달러에 마감했다. 이번 인수절차는 오는 4분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오는 2025~2030년 예정인 ‘엔브렐(Enbrel, etanercept)’, ‘오테즐라(Otezla, apremilast) 등 암
셀트리온은 5일 연결기준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5961억원, 영업이익 19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각각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8.1%, 영업이익 21.3% 증가했다. 지난 1분기 5506억원을 포함해 상반기 매출 1조1467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겼다. 셀트리온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케미컬 사업부분의 매출 증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의료정보 제공기관 심포니헬스(Symphony Health)에 따르면 화이자(Pfizer)를 통해 판매중인 자가면역질환
암젠(Amgen)이 지난해 차세대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개발사인 테니오바이오(Teneobio)를 25억달러에 인수한지 1년만에, 자체 CD3 이중항체 에셋을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암젠은 8년전 미국에서 첫 이중항체 치료제 CD3xCD19 ‘블린사이토(Blincyto)’를 출시하면서, 이중항체 시장을 연 회사이다. 블린사이토는 암젠의 핵심 이중항체 플랫폼인 BiTE 기술이 적용된 약물로, 각기 다른 타깃에 결합하는 항체 단편(scFv)이 연결된 형태이다. 그러나 막상 짧은 반감기로 약물을 계속 주입해야하
부광약품은 5일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Dyna Therapeutics)의 전립선암 개량신약 ‘SOL-804’의 조성물 특허가 최근 국내 및 일본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다이나는 부광약품 100% 지분의 자회사로, 지난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SOL-804의 특허등록 국가는 이번에 결정된 한국, 일본(분할특허 추가)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라시아(2개국), 유럽(20개국),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등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일 셀트리온의 미국법인(Celltrion USA, Inc.)을 인수하며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서 의약품 직접판매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미국 뉴저지(New Jersey)에 위치한 셀트리온USA 지분 100%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장외취득을 통해 인수하는 방식이며, 인수가격은 175억5000만원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USA가 보유한 라이선스(License)를 즉시 이용할 수 있어, 미국 내 의약품 유통을 위한 준비기간을 수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셀트
미국 머크(MSD)가 PD-1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와 타이로신 인산화효소 수용체(RTK) 저해제 ‘렌비마(Lenvima, lenvatini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절제불가능한 간암(unresectable hepatocellular carcinoma, uHCC)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머크는 이에 앞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비교한 비소세포폐암(NSCLC) 타깃 키트루다+렌비마 병용요법 임상3상(LEAP-007)을 지난해 12월 중단했으며, 방광암(bladder cancer) 타깃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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