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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Vigengell)은 지난 8~12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 2022)에서 신규 CD30 유래 공동자극 신호전달 도메인을 포함한 CAR-T세포의 in vitro 및 in vivo 연구결과를 포스터발표 했다고 14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in vitro에서 CD30 유래 신호전달 도메인이 포함된 혈액암 및 고형암 타깃(CD19, Mesothelin, GPC3 등)의 다양한 CAR 분자를 알파베타(α
EQRx의 미국내 ‘항암신약 저가전략’이라는 목표가 끝내 좌초되고 말았다. 결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라는 규제의 벽을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이로써 지난 2~3년간 미국내 항암제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여겨졌던, 이미 임상3상 데이터를 확보한 중국산 PD-1, PD-L1 인수를 통한 미국내 저가전략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여진다. 비슷한 접근법으로 올해만 일라이릴리와 노바티스의 PD-1 면역항암제도 미국내 폐암 치료제 시판계획이 불발됐으며, 이번 EQRx의 결정은 현실의 벽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EQRx는 지난 10일(현
바이오젠(Biogen)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새로운 CEO 자리에 크리스토퍼 비바커(Christopher A. Viehbacher) 사노피(Sanofi) 전(前) CE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바이오젠 CEO인 미셸 부나토스(Michel Vounatsos)가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힌지 6개월만이다. 발표에 따르면 비바커는 오는 14일부터 바이오젠 사장(President)과 CEO로 정식 임명되며, 이사회 멤버로 들어가게 된다. 비바커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총 6년간 사노피에서 CEO를 역임한 바 있
사이클라셀 파마슈티컬(Cyclacel Pharmaceuticlas)가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에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nucleoside analogue) ‘사파시타빈(sapacitabine)’의 개발권리를 반환했다. 사파시타빈은 사이클라셀이 지난 2003년 다이이찌산쿄로부터 도입한 약물로 지난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를 개선하지 못한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doi: 10.1002/cncr.33828). 사이클라셀은 이외에도 사파시타빈의 골수이형성증(myelodysplastic
동아쏘시오그룹은 14일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승진자 명단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 감사실장 오무환 △상무보 HR혁신실장 이형석 △상무보 경영기획실장 조민우 ◆동아제약 △부회장 최호진 △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상무보 경영지원실장 최용훈 △상무보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용운 △상무보 생활건강사업부장 차태웅 ◆동아ST △전무 법무실장 김형헌 △상무 임상개발실장 방미영 ◆용마로지스 △부회장 금중식 △대표이사 사장 이종철 △상무 경영관리본부장 박상순 △상무 영업본부 TPL영업1팀장 박성진 ◆DA인포메이션 △대표이사
이번달 최초의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 치료제가 나올 것인가에 여부에 업계의 온 신경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장기 효능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이슈로 허가검토 일정을 3개월 뒤로 미뤘다. 지도모양위축 치료제 개발로 가장 앞서가는 아펠리스 파마슈티컬(Apellis Pharmaceuticals)의 소식으로 FDA는 당초 이번달 26일 지도모양위축 치료제로 C3 저해제 ‘페그세타코플란(pegcetacoplan)’의 시판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지도모양위축은 아직까지 치료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표적항암제 PRMT5 저해제 ‘SKL27969’가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SKL2796의 미국 임상1상 개발과 비임상 연구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SKL27969는 SK바이오팜의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노하우가 적용된 약물로, 혈뇌장벽(BBB) 투과율이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전임상 연구에서 약물효능과 약물성,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미충족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PD-L1xLAG-3 이중항체 ‘ABL501’에 대한 일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2039년까지 ABL501 및 그 용도에 대한 일본내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ABL501에 대한 특허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난 2019년 8월 21일 국제출원한 것으로, 등록이 완료된 일본 이외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등록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ABL501은 기존 PD-(L)1 면역치료제의 한계
유한양행(Yuhan)이 2년전 미국 프로세사 파마슈티컬(Processa Pharmaceuticals)에 라이선스아웃(L/O)한 5-HT4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환자 대상 첫 개념입증(proof-of-concept, PoC) 효능 결과가 나왔다. 기술이전 당시 유한양행이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완료했던 약물이다. 프로세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위장관 기능장애인 위무력증(gastroparesis) 환자를 대상 임상2a상에서 약물 선택성을 높인 5-HT4 작용제 ‘YH12852(PCS12852)’가 위배출을 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가 모더나(Moderna)와 공동개발을 진행해온 임상1상 단계의 고형암 타깃 IL-12 mRNA 약물 ‘MEDI1191’의 개발을 중단하고 권리를 모더나에 반환했다. 이에 앞서 AZ는 모더나와 공동개발중이던 2상단계의 심혈관질환 타깃 VEGF-A mRNA 약물 'AZD8601'의 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AZ는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AZD86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며 1차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설명없이 올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해당 약물의
씨젠(Seegene)이 올해 3분기 영업손실 32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1286억원과는 대조되는 실적악화다. 전분기인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30억원에 비해서도 적자전환했다. 씨젠의 3분기 매출은 150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6%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307억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매출호조로 1조3708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었다.
올릭스는 11일 탈모 치료제 RNAi 후보물질 ‘OLX104C’의 전임상 연구논문이 국제 학술지 '분자약학(Molecular Pharmaceutics, IF 5.19)'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올릭스 연구소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문익준·원종현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논문에 따르면 올릭스의 OLX104는 모유두 세포 및 탈모 마우스 모델에서 안드로겐 수용체(AR) 발현 및 탈모 억제 효과 등을 보였다. 올릭스의 OLX104는 AR 발현을 감소시켜 모발의 휴지기 이행을 억제시키는 기전의 asRNAi 후보물질이다
미국 씨젠(Seagen)이 신임 CEO로 노바티스(Novartis),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출신의 데이비드 앱스타인(David R. Epstein)을 선임했다. 지난 5월 씨젠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클레이 시걸(Clay Siegall) 박사가 가정폭력 혐의로 대표직을 사임한 이후 6개월만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신규 CEO 선임으로 미국 머크(MSD)와의 피인수 딜이 불발됐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씨젠의 주가는 전일종가 대비 5% 하락해 마감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머크와
지노믹트리는 최근 미국분자병리학회(association for molecular pathology 2022, AMP 2022)에서 대장암 진단검사 ’ColonoChek(meSDC2 LTE/qMSP)’로 진행한 탐색임상 중간결과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MP 2022는 지난 1~5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Phoenix, AZ)에서 개최됐다. ColonoChek는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대장암 분자진단법이다. 대장암에서 SDC2 메틸화(meSDC2)가 잘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변시료에서 meSDC2 유전자를 검출해내 대장
제노팜(Genopharm)은 HER2 발현 암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GNP101(Trastuzumab-IFN-beta mutein)’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제노팜은 비임상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GNP-101은 HER2 표적항체(허셉틴)에 링커(G/S)를 통해 인허페론베타 이중변이체(IFN-β 1a double mutein)를 결합시킨 형태이다. INF-β는 T세포, NK세포, 항원제시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11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4’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선정에 따라 에이프릴바이오는 APB-R4의 개발을 위해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에이프릴의 약물반감기 증가 기술 SAFA를 적용해 개발된 APB-R4는 조절 T세포(Treg)를 선별적으로 활성화시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기전이다. 자가면역질환은 체내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반응으로 나타나는데, Treg을 활성화시켜 면역반응을 억제하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에이프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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