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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Roche)가 활동수행능력이 좋지 않은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PD-L1 항체 ‘티쎈트릭(Tecentriq, atezolizumab)’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서 화학항암제 대비 전체생존기간 중간값(median OS, mOS)을 1.1개월 개선시키며 사망위험률을 22% 낮춘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로슈가 활동수행능력평가(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 Performance Status, ECOG PS) 점수 2 이상의 환자를 모집해 진행한 오픈라벨 임상3상(IPSOS, NCT03191
메드팩토(MedPACTO)는 14일 ‘백토서팁+폴폭스(FOLFOX)’ 병용요법의 췌장암 연구자임상 1b상 중간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 췌장암 컨퍼런스(AACR Special Conference on Pancreatic Cancer)에서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백토서팁+폴폭스(FOLFOX)’ 병용요법으로 백토서팁 200mg을 1일2회 투여한 환자(13명)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9.3개월의 결과를 확인했다. 전체반응률(ORR) 23.1%, 안정상태(SD) 38.5%로 질병통제율(DCR)은 61.5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Neurophet)은 14일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AI 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뉴로핏은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뇌혈관질환 관련 디지털헬스케어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취업연계형 인턴십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로핏은 AI 기반으로 뇌질환의 진단, 치료가이드, 치료 등에 필요한 뇌 영상 분석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뇌 영상을 초고속으로 분할하고 사람마다 다른 뇌
프레첼 테라퓨틱스(Pretzel Therapeutics)는 시리즈A 7250만달러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프레첼은 투자금을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dysfunction)를 조절하는 플랫폼 기술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아치벤처 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무바달라 캐피탈(Mubadala Capital), GV, 캠브릿지 엔터프라이즈(Cambridge Enterprise) 등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제이 패리쉬(Jay Parrish) 프레첼 CEO 겸 이사회 의장은 “우리가 축적한
글로벌 탑 바이오시밀러회사인 셀트리온(Celltrion)이 키트루다(Keytruda), 옵디보(Opdivo) 등 면역항암제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이미 나섰다고 확인했다. 특허상황 등을 고려하면, 이들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의 출시 가능시점은 2029년말~2030년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특히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개발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bispecific antibody)에 중점을 두고 신약개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ADC는 지분투자를 통해 이미
다이이찌산쿄(Daiichi-Sankyo)가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소세포폐암(SCLC)에 대한 B7-H3 ADC ‘DS7300’ 임상 1/2상에서 전체반응률(ORR) 58%의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초기 결과이지만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이 이전에 5번 이상(중앙값, 1~14) 치료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소세포폐암(SCLC) 환자들에게 DS-7300이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을지 후속 임상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결과다. DS-7300은 임상단계에 있는 5개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중 하나로 HER2 ADC ‘엔허투(Enhe
BMS의 TYK2(tyrosine kinase 2) 저해제 ‘소틱투(Sotyktu, deucravacitinib)’가 건선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BMS는 건선치료제 에셋으로 CD80/86 타깃 ‘오렌시아(Orencia, abatacept)’ 외에 소틱투를 추가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TYK2 저해제에서 첫 승인이다. TYK2 저해제는 JAK 저해제와 같은 경로를 타깃하지만 심혈관계, 암 등 심각한 부작용 이슈가 있는 JAK 저해제와는 달리 양호한 안전성을 보여 염증성질환의 차세대 약물로
보로노이(Voronoi)는 13일 미국 메티스(METiS Therapeutics)에 고형암을 타깃하는 경구용 인산화저해제의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유지보수 및 리서치 마일스톤 170만달러를 포함해 총 4억8220만달러 규모다. 공시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메티스로부터 계약금, 유지보수 및 리서치 마일스톤으로 170만달러(한화 24억원)에 더해 개발단계 및 판매 마일스톤(Development/Sales Milestone)으로 4억8050만달러(한화 6656억원)을 받게된다. 로열티는 전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이 전문의의 폐질환 진단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루닛이 지난 2020년 연구 파트너십을 맺은 미국 하버드 의과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과 공동 진행된 것으로, 루닛은 해당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IF=13.353)에 최근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doi: 10.1001/jamanetworkopen.2022.29289).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루닛 인사이트 CXR이 영
종근당(Chong Kun Dang)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EGFRxcMET 이중항체 ‘CKD-702’의 임상 결과를 첫 공개했다. 종근당은 포스터 세션에서 CKD-702의 용량증량(dose escalation) 파트1(Part 1)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김동완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종근당은 파트1을 종료하고 용량확장(dose expansion) 파트2를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은 폐암에서 EGFR과 cMET 신호전달이 비
에임드바이오는 13일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신규사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으로 에임드바이오는 최대 11억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유전체 통합분석과 초고효율 약물 스크리닝을 통한 소아고형암 정밀의학 구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에임드바이오는 과제 주관기관인 서울대병원과 기존에 수행하던 소아암 공동연구를 확장해 전국 규모의 다기관 소아고형암 약물스크리닝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양보드(Tumor Board)가 소아암 환자들의 개인맞춤 치료법을 위해 수집하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12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CLL1xCD3 이중항체 ‘ABL602’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핵심 전임상 데이터 3가지를 공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로서는 기존의 4-1BB 기반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개발에서 CD3 이중항체로 항암제 포토폴리오를 확장하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은희 에이비엘바이오 연구원(박사)은 12일(현지시간) ESMO 2022에서 혈액종양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이같은
GSK가 스프링웍스(Springworks)와 ‘BCMA ADC+GS(gamma secretase) 저해제’의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병용요법을 초기 치료라인(earlier lines of therapy)으로 넓히기 위해 7500만달러 규모로 지분투자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을 모두 포함하면 총 계약규모는 6억2500만달러다. GSK와 스프링웍스는 지난 2019년 파트너십을 맺고 재발성/불응성(r/r) 다발성골수종을 대상으로 BCMA ADC ‘블렌렙(Brenrep, belanta
이번 유럽종양학회(ESMO) 2022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는 단연 간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면역관문억제제(ICI) 병용투여 임상3상의 세부 데이터 발표였다. 특히 10일(현지시간) 한 자리에서 지난 8월 임상3상 실패를 알렸던 미국 머크(MSD)의 TKI 약물 ‘렌바티닙(lenvatinib)’과 키트루다 병용투여 LEAP-002 임상3상 결과와, 이와는 대조적으로 올해 5월 생존기간(OS) 개선을 알린 항서제약(Hengrui Pharma)의 ‘리보세라닙’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의 임상3상이 발표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13일 샘 마틴(Sam Martin) 해외 사업개발 총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샘 마틴 부사장은 미국에서 유전학·유전 상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및 디자인 석사를 전공한 아메리칸협회 인증 유전상담사다. 개인 유전체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유전학 회사인 인바이테(Invitae)와 앰브리제네틱스(Ambry Genetics)에서 재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뉴욕 베스 이스라엘 병원(Beth Israel Hospital)에서 8년간 일하면서 유전상담을 통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 EDGC는 해외 유
셀트리온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2, The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아바스틴(Avastin,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임상3상 후속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아바스틴 투여군과 베그젤마 투여군으로 나눠 최대 3년 치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데이터는 셀트리온이 마지막 환자 등재로부터 1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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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 AACR서 'HLA-G ADC' 연구결과 "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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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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