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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로바이오(AVROBIO)가 GBA 유전자치료제 ‘AVR-RD-02’로 진행한 고셔병(Gaucher Disease) 임상 1/2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놨다. 아브로는 AVR-RD-02 투여결과 3형 고셔병(GD3) 환자에서 고셔병과 관련된 주요 수치를 개선했고, 1형 고셔병(GD1) 환자에서 기존 표준치료법인 효소대체요법(ERT) 요구수치 아래로 환자의 간과 비장 부피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고셔병은 GBA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가수분해효소인 GCase(glucocerebrosidase) 활성이 결핍되면서 나타나는 희귀 리소좀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아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CD33-GSPT1 분해약물 ‘ORM-6151’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를 첫 발표했다. ORM-6151 전임상 결과는 10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혈액암학회(ASH 2022)에서 10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됐다. 오름은 내년 상반기 AML 환자 대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ORM-6151의 전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유방암 대상 임상1상을 시작한 HER2 항체
RNA 치료제 플랫폼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전환우선주(CPS) 30억원을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전환우선주 증자의 납입일은 12월 19일이며 발행가는 주당 4715원이다.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하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내년 봄으로 예정된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2a상 2단계 1차 중간분석 결과 확인 등 회사의 주요 단기마일스톤을 감안해 제한적인 금액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리패스는 호주에서 관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PharmAbcine)은 12일 미국 머크(MSD)와 VISTA(V-domain Ig suppressor of T cell activation) 항체 'PMC-309'의 임상1상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머크는 파멥신에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를 호주에서 진행 예정인 고형암환자 대상 PMC-309 임상1상에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임상에는 PMC-309와 PD-1 항체 병용요법이 포함되어 있다. PMC-309는
로버트 더건(Robert W. Duggan) 대표가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에서 7년전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의 성공사례를 재현하기 위해 이중항체 항암제를 택했다. 서밋은 중국 아케소(Akeso)로부터 임상3상 개발단계에 있는 PD-1xVEGF 이중항체를 사들이기 위해, 계약금만 무려 5억달러를 베팅한다. 아케소는 올해초 중국에서 자궁경부암 2차 치료제로 PD-1xCTLA-4 이중항체를 시판한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서밋의 야심은 크다. 서밋은 PD-1xVEGF 이중항체로 ‘키트루다(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CD19 CAR-T ‘예스카타(Yescarta, axicabtagene ciloleucel)’의 일본내 판매권리를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에 반환한다. 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017년 카이트 파마(Kite Pharma)로부터 예스카타의 일본내 개발, 상업화 권리를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 총 2억5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인 바 있다. 해당 계약이후 같은해 카이트는 길리어드에 인수됐다. 예스카타는 지난해 1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거대B세포림프종(LBC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로 결정하고, 2023년 새해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 스피드(Speed)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인사] ◇전무→부사장 ▲박재현(제조본부) ◇이사대우→이사 ▲이승엽(인사) ◇부문장→이사대우 ▲김현정(디지털마케팅) ◇부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가 엔트라다 테라퓨틱스(Entrada Therapeutics)와 희귀질환인 1형 근긴장성이영양증(Myotonic dystrophy type 1, DM1) 치료제 개발을 위해 7억35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26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포함해 계약금만 2억5000만달러 규모다. DM1은 8000명 중 한명에게서 나타나는 희귀질환으로 미국내에서 4만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DM1은 DMPK(dystrophia myotonia protein kinase) 유전자내
셀리드(Cellid)는 9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의 임상2b상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 임상은 백신 미접종자 또는 코로나19 미감염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기초접종 전용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의 임상 2b상으로 지난 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셀리드는 전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형 확산에 따라 국내외 항체보유율 및 백신접종율이 증가해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으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하는 백신개발은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접종 백신 대비 경제성이 높지
바이오노트(Bionote)가 코로나19 엔데믹(endemic) 상황에서의 지속성장을 위해 신제품 런칭, 인수합병(M&A), 글로벌 유통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 3가지 전략을 내놨다. 먼저 바이오노트는 내년 신규 동물용 분자진단 및 화학진단기기를 런칭하고 서유럽지역 유통기업 및 글로벌 동물진단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를 통해 동물진단 분야 글로벌 플레이어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바이오컨텐츠 부문에서는 계열사인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인수한 미국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Meridian Bioscience)의 판매유통 네트워크를 이용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9일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정욱 △백인영 △신지은 △이기현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임원인사 결과 여성 인재가 드문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의약품 제조공정 설계팀을 이끌며 특출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손보연 상무, 전사 IT시스템 운영 및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조성일 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승진임원 명단] ◇상무 승진 ▲손보연 ▲조성일
스카이테라퓨틱스(SCAI Therapeutics)는 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SCAI-001’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스카이는 내년 1월부터 임상 2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SCAI-001은 스카이의 생체이용율 향상기술 모아시스(MOASIS™)를 사이크로스포린A(cyclosporine A, CsA1)에 적용한 개량신약이다. 스카이는 동물모델에서 기존 약물 대비 1/5~2/5의 적은 용량을 사용하며 90%까지 부형제를 줄였음에도 SCAI-001의 우수한 눈물생성 및
암젠(Amgen)이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GLP-1 수용체(GLP-1R)를 활성화시키면서 GIPR를 억제하는 새로운 시도가, 임상1상에서 3번 투여만으로 12주만에 체중을 최대 14.5%까지 감소시키는 의미있는 결과를 냈다. 비만 경쟁약물과 비교해 GLP-1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GIPR를 억제하는 것은 지금까지 대사질환 약물과 비교해 정반대의 메커니즘이다. 비만 치료제로 노보노디스크의 주1회 피하투여 ‘위고비(Wegovy, semaglutide)’는 GLP-1R을 활성화시키는 기전이며, 후속주자로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를 낸
알테오젠(Alteogen)은 9일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배양공정에 대한 특허등록결정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향후 유럽 특허청 관할내 등록국을 선정하고 등록료를 납부하는 과정을 거쳐 특허 등록이 완료되게 된다. 이번 특허등록 결정은 한국, 러시아, 호주, 일본, 중국, 미국 등에 이어 7번째이다. 이로써 바이오시밀러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권리를 보호받게 된다. 이번 특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조과정에서 필수적인 배양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생산성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9일 시리즈B로 260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온코닉은 지난해 시리즈A에 이어 누적 460억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이번 시리즈B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신규투자자로 한국산업은행,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아주IB투자,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디티앤인베스트먼트가 합류했다. 온코닉은 투자금을 이용해 P-CAB 후보물질 ‘OCN-101(zastaprazan,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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