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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릭스 바이오파마(Ambrx Biopharma)가 차세대 HER2 약물개발접합체(ADC) ‘ARX788’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에 공개적으로 에셋을 내놓았다. 앰브릭스는 자체 개발을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 지난해부터 HER2 전이성 유방암 개발경쟁에서 나타난 큰 변화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ARX788은 초기 임상1상에서 HER2 유방암을 포함한 고형암 환자에게서 전체반응률(ORR) 67~74%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낸 에셋이다. 지난해만해도 앰브릭스는 ARX788을 유망한 리드에셋으로 HER2 유방암, 위암 등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1일 해리 클리엔쏘스 (Harry Kleanthous)를 미국 법인(SK bioscience USA)의 백신 R&D전략 및 대외혁신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네릭 의약품사무국(Office of Generic Drugs, OGD) 국장을 임상, 인허가, 메디컬 분야 총괄 허가임상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해리 클리엔쏘스 부사장은 영국 바이오텍인 아캄비스(Acambis) 연구소 부소장, 사노피 파스퇴르 과학혁신 담당 부사장, 빌&멜린다게이츠 재단(Bi
GC녹십자는 21일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Rozetelpi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amlodipine), 텔미사르탄(telmisartan)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에제티미브(ezetimibe)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의약품이다. GC녹십자는 지난 5월에 출시된 3제 복합제(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텔미사르탄) ‘로제텔(Rozetel)’ 출시에 이어 암로디핀 성분이 추가된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출시해, 고혈압·고지혈증 환자들에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및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 타깃 DHODH(Dihydroorotate dehydrogenase) 저해제 ‘JNJ-6665’의 개발을 중단한다. J&J 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며 혈액암 치료제로 임상1상 단계에서 개발중이었던 JNJ-6665를 파이프라인에서 삭제했다. J&J는 전략적인 이유로 JNJ-6665를 개발 우선순위에서 제외했다(de-prioritized)고 설명했다. 경구용 DHODH 저
PTC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가 진행중인 경구용 스플라이싱 조절제 ‘PTC518’의 헌팅턴병(HD) 임상2상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중단 조치를 받았다. PTC는 로슈(Roche)와의 파트너십으로 스플라이싱 조절제 기반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 ’에브리스디(Evrysdi, risdiplam)’를 개발한 회사다. PT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PTC518의 PIVOT-HD 임상2상 진행현황을 업데이트하며 FDA로부터 임상중단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PTC는 FDA가 임상중단을 요구한 구체적
재즈 파마슈티컬즈(Jazz Pharmaceuticals)가 자임웍스(Zymeworks)로부터 HER2 이중항체 ‘자니다타맙(Zanidatamab)’을 17억6250만달러에 라이선스인(L/I)했다. 재즈는 이번 인수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첫 항체 에셋을 추가했다. 자니다타맙은 담도암(biliary tract cancer) 임상2상(NCT04466891)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말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즈는 항암제 약물로 ‘젭젤카(Zepzelca)’, ‘데피텔리오(Defitelio)’, ‘빅세오스(Vyxeos)’ 등을 시
한국거래소는 20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엑셀러레이터(AC) 기업으로는 첫 상장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블루포인트는 기술 기반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인공지능, 헬스케어, 바이오/메디컬,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한다.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바이오기업으로는 토모큐브, 아이젠사이언스, 모니터코퍼레이션, 리제너스, 레보스케치, 더웨이브톡 등이 있다.
종근당은 20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루센티스(Lucentis, ranibizumab)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CKD-701)’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루센비에스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을 적응증으로 승인받았다. 이외에도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증식성 당뇨성 망막병증 등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가 보유한 적응증 5개 모두에 대해 승인받았다고 종근당은 설명했다. 종근당은 루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중인 GCG/GIP/GLP-1 삼중작용제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 HM15211)’의 국제일반명(INN)이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efocipegtrutide)'로 정해졌다.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LAPSTriple agonist의 국제일반명을 이같이 공식 등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는 'ef-'(한미약품의 반감기를 늘리는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단백질)라는 접두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차세대 CD3 기술이 적용된 CD123 이중항체의 옵션을 사들이면서, 혈액암에서 CD123 신약개발에 모험을 걸어보고 있다. CD123은 최근 10년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혈액암 치료표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임상개발 과정에서 부작용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는 타깃이기도 하다. 길리어드가 선택한 회사는 마크로제닉스(MacroGenics)로 지난 17일(현지시간) 임상1상을 진행중인 CD123xCD3 이중항체 ‘MGD024’의 라이선스옵션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프롤린 수산화효소 저해제(Prolyl Hydroxylase Inhibitor, PHI)로 저산소증 유도인자 1α(Hypoxia-Inducible Factor 1α, HIF1α)의 분해를 억제하면 γ글로빈 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γ글로빈 합성 증가로 HbF 형성을 유도해 겸상적혈구증(sickle cell disease, SCD)과 베타지중해성빈혈(beta-thalassemia)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미국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
로슈(Roche)가 지도모양위축(GA)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임상2상 단계의 HtrA1(High-temperature requirement A1) 항체의 개발을 중단한다. 로슈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GA 타깃 ‘RG6147’의 2상과 B형간염(HBV)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RG7907’의 임상2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G6147은 로슈 자회사 제넨텍(Genetech)이 노인성황반변성(AMD)의 위축형인 GA 치료제로 개발해온 약물이다. 제넨텍은 HtrA1의 발현이 GA 병변 주위에서 증가돼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1’의 메르켈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 MCC)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GI-101은 CD80과 IL-2 변이체를 포함한 이중융합단백질로, 현재 고형암종 대상 글로벌 임상1/2상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ODD로 임상진행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ODD는 연간 유병률이 10만명 미만인 난치성 질환을 대상
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HK inno.N)의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미국 임상3상에 들어간다. 미국 임상1상을 완료한지 5개월 만의 임상3상 진입건이다. HK이노엔은 미국 소화기의약품 전문 제약기업인 세벨라(Sebela US) 자회사이자 현지 파트너사인 브레인트리 래보라토리스(Braintree Laboratories)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테고프라잔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아쿠오스(Akouos)를 4억8700만달러에 인수하며 임상 1상 단계의 ‘AK-OTOF’ 등 AAV 유전자치료제 에셋을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 CVR) 달성에 따른 비용 1억2500만달러를 합치면 총 6억1200만달러 규모다. 이는 릴리가 지난 2020년 신경과학 분야의 AAV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프리베일 테라퓨틱스(Prevail Therapeutics)를 최대 10억4000만달러로 인수한 이후 두번째 M&A 딜로 서서히 유전자치료제 분야로
LG화학(LG Chem)이 항암제 제품을 가진 나스닥 상장사를 5억66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동안 움츠려 들어있던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시장침체, 투자절벽의 분위기속에서 냉기만 흐르던 업계에 국내 대기업이 바이오제약 분야에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변화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LG화학이 인수에 나선 아베오 온콜로지(AVEO Oncology; 아베오 파마슈티컬)는 지난해 미국에서 신장암 항암제 제품 ‘포티브다(FOTIVDA®, tivozanib)’를 출시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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