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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닉(Immunic)은 23일(현지시간) ROR 역작용제(inverse agonist) ‘IMU-935’의 건선(psoriasis) 임상 1b상에서 위약 대비 건선증상을 개선하지 못한 중간분석(interim analysis) 결과를 발표했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이뮤노믹의 주가는 전날보다 77.39% 하락한 2.08달러로 마감했다. 이뮤닉은 연이은 임상 실패소식을 알리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뮤닉은 4달전인 지난 6월 DHODH(dihydroorotate dehydrogenase) 저해제 ‘IMU-838(vidoflud
보령(Boryung)은 지난 24일 보령이 100% 지분을 보유한 리큐온(Recuon)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리큐온의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에따른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됐다. 합병이 완료된 후 보령의 중요 경영방침, 임원의 구성방법 등에 관한 변동사항은 없다. 합병 계약일은 오는 28일이며, 주주확정 기준일은 11월 9일, 합병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11월 25일이다. 보령은 이번 흡수합병으로 중복되는 사업을 통합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유망한 파이프라
길리어드(Gilead)의 카이트(Kite Pharma)가 합성 생물학(synthetic biology)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리퓨즈(Refuge Biotechnologies)의 유전자 발현조절 기술 플랫폼을 사들이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 카이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리퓨즈와 유전자 발현조절 플랫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트는 이 플랫폼을 이용해 혈액암에 대한 CAR-T를 개발할 계획이다. 카이트는 현재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8개의 CAR-T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계약에 따르면 카
로슈(Roche)가 후키파 파마(HOOKIPA Pharma)의 아레나바이러스(arenavirus) 벡터기반 암백신을 계약금 2500만달러를 포함 총 9억7000만달러 규모에 사들였다. 지난해 말부터 암백신 분야에서 잇따른 파트너십딜과 프로그램 개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빅파마의 추가적인 라이선스 계약 건이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머크(MSD)가 모더나(Moderna)에 2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개인맞춤형 암백신(PCV) ‘mRNA-4157’에 대한 공동개발, 상업화 옵션을 행사했다. 리제네론(Regeneron)은 지난
한국거래소는 2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25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코오롱티슈진은 지난 2019년 5월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3년 5개월만에 거래를 재개하게 됐다. 한성수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오랜시간 회사를 믿고 기다려준 주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며 “인보사(TG-C) 임상 3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병원관리청(SEHA)과 AI 영상분석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루닛 본사에서 루닛 장민홍 최고사업책임자(CBO), SEHA 아프라 라쉬드 사이드 암사야드 안니야디(Dr. Afra Rashed Saeed Almesaied Alneyadi) 영상의학 전문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EHA의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된 'K-HOSP
LG화학(LG Chem)의 엔브렐(Enbrel) 바이오시밀러 ‘유셉트(Eucept, etanercept BS1)’가 일본 시장에 출시된지 4년만에 시장 점유율 40%를 넘어서고 있다. 유셉트는 지난 2018년 일본내 첫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출시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유셉트 이후 일본 제약사 3곳이 추가로 엔브렐 시밀러를 출시했지만, 의미있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같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회사나 국내 제약사와 비교했을 때 LG화학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포지셔닝은 독특한데,
뉴클레옴(Nucleome therapeutics)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750만파운드(약 424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뉴클레옴은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지 않은(non-coding) 유전자 부위인 다크지놈(Dark genome)을 타깃해 인공지능(AI)과 3D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투자는 독일 머크(Merck KGaA)의 벤처캐피탈 부문인 엠벤처스(M Ventures)가 리드했으며 JJDC(Johnson and Johnson Innovation), 화이자벤처스(Pfize
존슨앤존슨(J&J)이 향후 시장에 출시되면 각각 5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주요 5가지 프로그램 목록을 공개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리브레반트(Rybrevant, amivantamab)+레이저티닙(lazertinib)’ 병용요법 △’밀벡시안(milvexian)’ △’니포칼리맙(nipocalimab)’ △타리스(Taris) 플랫폼 △’카빅티(Carvykti, cilta-cel)’ 등 5가지이다. 그중에서도 국내 유한양행으로부터 라이선스인(L/I) 한 레이저티닙이 포함돼 눈에 띈다. J&J는 지난 18일(현
큐롬바이오사이언스(Curome BioSciences)는 지난 2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원발성경화성담관염(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PSC) 대상 치료제 후보물질 ‘HK-660S(Beta-lapachone)’의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 (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1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SC 대상 HK-660S의 IND를 승인받아 국내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FDA IND 신청은 글로벌 임상개발로 범위를 확대하고자하는 목적이다. 원발성경화성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첫 글로벌신약인 약효지속형(long-acting) G-CSF 약물 ‘롤베돈(ROLVEDON™, eflapegrastim-xnst)’이 미국 시장에 나왔다. 한국 제품명은 롤론티스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출시된 제품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롤베돈이 미국 전역에서 출시됐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롤베돈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암 환자에게 발생하는 중
화이자(Pfizer)는 지난 20일 코로나19 백신의 가격을 도즈(dose)당 110~130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가격 인상 시점은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구매프로그램이 만료된 후인 내년 1분기 이후로 예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미국 정부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도즈 당 30.48달러에 구입해 전국민들에게 제공해왔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코로나19 백신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화이자 4.83%, 모더나 8.4%, 바이오엔텍 11.15%, 노바백스 12.57% 등 주가가
BMS가 PD-1 항체 ‘옵디보(Opdivo, nivolumab)의 IIB/C 흑색종(melanoma) 수술후요법(adjuvant) 임상 3상에서 무재발생존기간(recurrence-free survival, RFS)을 개선해 사망위험을 58% 낮추며 1차종결점을 충족시킨 결과를 내놨다. 지난해 12월 IIB/C 흑색종(melanoma) 수술후요법으로 승인받은 '키트루다'보다 한발 늦은 모습이다. 현재 옵디보는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게 단독요법 또는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병용요법으로 사용되고
애브비(Abbvie)가 항체 개발회사 DJS안티바디(DJS antibodies)를 2억2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애브비는 이번 인수를 통해 DJS의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타깃 항체개발 플랫폼 ‘HEPTAD 플랫폼’을 획득하게 됐다. 또한 애브비는 DJS의 섬유증 분야 GPCR 타깃 항체도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애브비는 지난 8월에도 일본 소세이 헵타레스(Sosei Heptares)와 신경질환 분야 GPCR 타깃 저분자화합물 발굴을 위해 12억8000만달
업테라(UPPTHERA)는 소세포폐암(SCLC)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는 PLK1 분해약물(degrader)의 비임상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규 비임상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을 통해 업테라는 PLK1 분해약물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와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업테라는 현재 PLK1 분해약물 후보물질의 CMC, 임상개발을 위한 연구(IND-enabling study)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말 임상1상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이다. 소세포폐암은 전
이오플로우는 지난 20일 미국 100% 자회사 EOFlow에 369억원(2600만달러)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출자금액의 대부분인 310억원은 EOFlow의 기존 대여금 및 이자 회수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59억원 중 40억원은 페렉스테라퓨틱스 지분 30% 취득, 나머지 19억원은 EOFlow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페렉스 지분투자는 이오플로우의 주입기를 기존 주사제와 결합하는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페렉스는 최학수 하버드 의대 교수가 올해초 설립한 바이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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