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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Bionote)는 8일 항체 신약 개발기업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Centenaire Bioscience)에 210억원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이번 투자로 상트네어에 대한 지분이 기존 9.09%에서 27%로 증가했다. 바이오노트는 지난해 에스디비인베스트먼트와 함께 1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바이오노트는 상트네어와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다양한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상트네어는 메디톡스의 관계회사로 지난 2021년 설립된 바이
알테오젠(Alteogen)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단독제품 ‘테르가제(Tergase®)’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12월 테르가제의 허가용 임상1상에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알테오젠은 해당 바탕으로 피하주사, 근육주사, 국소마취제, 피하주입시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테르가제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알테오젠은 테르가제의 생산과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며, 판매는 의약품 판매영업 조직을 보유한 업체에 판매를 위탁할 계획
사노피(Sanofi)가 BTK저해제 ‘톨레브루티닙(tolebrutinib)’의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 임상3상 개발을 중단했다. 사노피는 "근육약화를 유발하는 희귀질환인 중증 근무력증(MG)에서 치료제 경쟁환경을 신중하게 평가한 후 개발중단을 결정했다”고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사노피는 중증근무력증 이외에 원발성(primary) 다발성경화증(MS), 재발성 MS 등에 대한 톨레브루티닙의 임상3상은 계속 진행한다. 톨레브루티닙은 사노피가 지난 2020년 프린시피아 바이오파마(Principia Biop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PD-L1x4-1BB 이중항체 ‘ABL503’의 미국 임상1상을 시작한지 2년만에, 임상개발을 본격 확대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ABL503에 대한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에이비엘바이오의 종양선택적으로 면역을 활성화하는 4-1BB 기반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그랩바디-T(Grabody-T)’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나스닥 상장사인 중국 아이맵(I-Mab)과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뇌암의 일종인 재발성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 환자를 대상으로 반감기를 늘린 인터루킨-7(IL-7) ‘NT-I7(efineptakin alfa)’에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연구자 임상2상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은 이후 진행된 것이다. 현재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는 화학항암제나 ‘아바스틴’ 등의 치료옵션만 있으며, 교모세포종에서 면역관문억제제는 잇따라 전체생존기간(OS)을 개
BMS(Bristol Myers Squibb)도 인터루킨-12(IL-12) 개발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최근 반년내 아스트라제네카, 독일 머크(Merck KGaA) 등 빅파마들이 IL-12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하면서, 사이토카인 면역항암제 약물개발 분야는 진통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결정은 앞서 BMS에서 초기 R&D를 담당하던 루퍼트 베시(Rupert Vessey)가 올해 7월 회사를 떠나기로 한 이후에 이뤄졌다. BMS는 최근 4분기 업데이트 자리에서 사이톰엑스(CytomX)와 개발하는 프로드럭(prodrug) CTLA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그동안의 통념을 깨고 자가유래(autologous) CAR-T 세포치료제도 블록버스터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길리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2022년 세포치료제 제품이 15억달러 규모로 팔렸으며, 전년대비 68%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CAR-T의 강한 성장세에 힘입어, 길리어드 지난해 항암제 부문에서 전년대비 71% 증가한 매출액 21억달러를 올렸다. 이로써 항암제 매출이 20억달러라는 선을 첫 돌파했다. 지금까지의 길리어드는 HIV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는 7일 토마스 누스비켈(Thomas Nusbickel)을 미국법인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 CC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누스비켈 CCO는 30년 이상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영업, 마케팅, 마켓엑세스(market access) 및 대관업무 등을 두루 수행해온 전문가다. 미국 플로리다 에커드컬리지(Eckerd College)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페퍼다인대(Pepperdine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누스비켈은 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TROP2 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가 HR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4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기존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적응증을 넓히는데 성공했으며, 특히 HR+, HER2-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70% 가량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환자군이 속해있는 암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진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RBC캐피탈(RBC Capital Markets) 애널리스트는 이번 적응증
BMS가 임상1~2상 단계의 항암제 및 면역질환 등 9개 파이프라인 개발을 중단했다. 항암제에서는 임상 1상단계의 STING 작용제(agonist), IL-12 Fc, SIRP 항체, ROR1 CAR-T 등 4개, 임상 2상단계의 CTLA-4 NF 항체, CTLA-4 probody 항체 등 2개를 중단했다. 면역질환 부분에서는 임상2상 단계의 BTK 저해제 ‘브라네브루티닙(branebrutinib)’, MK 저해제 등 2개와 섬유증 질환 1개 등을 중단했다. 이중 CTLA-4 probody는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단백질분해효소
보령은 6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605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 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221억원, 영업이익 60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 20% 증가했다. 보령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고실적”이라며 “만성질환 중심(심혈관, 당뇨, 암, 정신질환 등)의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구조 구축을 기반으로 전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항암제 분야는 전년 대비 61% 증가한 16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보
이벨로(Evelo Biosciences)는 지난1일(현지시간)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 ‘EDP1815’의 아토피피부염 임상2상에서 위약군 대비 환자의 습진중증도평가지표(Eczema Area and Severity Index, EASI) 점수를 개선하는데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이벨로는 이와함께 자금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회사는 구체적인 인력감축 규모를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는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벨로는 이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벨로는 향후 핵심 임상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 웰마커바이오(Wellmarker Bio)가 미국 머크(MSD)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WM-A1-3389(타깃 비공개)’와 PD-1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하는 국내 임상1/1b상을 진행하기 위한 약물공급 및 임상시험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웰마커바이오는 곧 식약처에 WM-A1-3389의 국내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오는 3분기 내지 4분기에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웰마커바이오는 PD-L1 발현이 낮거나 없는
메디톡스(Medytox)는 6일 2023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으로 발령 일자는 2월 6일자다. ▲전무 유광준(글로벌사업부) ▲상무 이우선(의학본부) ▲이사 이재철(필러생산실)
미국 머크(MSD)의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이제는 글로벌 탑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라는 자리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다가오는 특허만료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와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시장을 확대할 것인가라는 고민이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머크가 지난 2~3년 동안 계속해서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초기 치료제 시장과 피하투여(SC)라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머크는 곧 비소세포폐암 1차
대웅제약은 6일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Bersiporocin, DWN12088)’의 임상2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지난달 31일 영국 씨에스파마슈티컬스(CS Pharmaceuticals, CSP)에 중화권 지역 권리를 3억3600만달러(한화 4128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한 약물이다. 이번 베르시포로신 다국가 임상2상은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의 약 30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총 102명의 환자에게 24주간 베르시포로신 또는 위약을 투여한 후 안전성, 노력성폐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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