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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마틴(Bill Martin) J&J 신경과학 치료제부문 책임자(Global Therapeutic Area Head)는 “10억명이 넘는 인구가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이며 7명 중 1명이 정신질환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다”며 “신경질환의 규모와 우리가 파트너십을 통해 찾고자하는 목표에 기반해 (신경질환에 투자하는) 우리의 ‘이유’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틴 책임자는 “이제는 신경과학에 투자할 때라고 생각한다. 암, 면역학에서는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우리는 다음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우
바이젠셀(ViGenCell)은 1일 GD2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C-302(TB-302)’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으로부터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젠셀은 이번 국책과제 중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비임상)’분야에 선정돼 오는 2027년 9월까지 2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바이젠셀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임상1상 승인을 목표로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테라베스트와 피지훈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교수팀도 공동으로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이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000원~1만5000원)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쿼드메디슨은 오는 2일과 3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하며, 2일에는 총 공모주식수의 5%에 해당하는 8만5000주에 대해 우리사주조합 청약도 함께 진행된다. 회사는 IPO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영업일 동안 총 공모주식 수 170만주 가운데 70%인 119만주에
펩타이드 의약소재(API) 전문기업 HLB펩(HLB PEP)은 국내 최초로 항이뇨호르몬 치료제 ‘바소프레신(vasopressin)’ 원료의약품 등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원료의약품 등록(DMF)은 원료의약품 회사가 자사의 API 제조·품질 기준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아 완제 제약사에 신뢰성 있게 공급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 HLB펩은 이를 기반으로 내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DMF를 신청해 글로벌 펩타이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바소프레신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으로, 콩팥에서 수분 재흡수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시리즈C 라운드로 국내외 9개 벤처캐피탈,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35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에이아이트릭스는 김광준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총 731억원의 누적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앞서 2017년 시드투자와 2019년 시리즈A로 75억원, 2021년 pre-시리즈B 35억원, 지난해 시리즈B로 271억원을 유치한 바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투자자로 프리미어파트너스, 한리버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
녹십자홀딩스(GC)는 1일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박소영 신임 실장은 AT커니(A. T. Kearney),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등 글로벌 전략컨설팅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한국수출입은행(중소중견금융본부)에서 부부장(Senior Consultant)으로 재직하며 산업과 기업분석 및 전략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최근에는 한국아이큐비아(IQVIA)에서 매니지먼트 컨설팅, 어드밴스드 애널리틱스(Management Consulting & Advanced Analytics) 조
“신규 항암제나 지금 보유하고 있는 CAR-T 세포치료제, 장기지속형 주사제, 그리고 AI 기반의 신약 및 진단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기업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겠다.” HLB그룹은 내년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는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시너지가 될만한 에셋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적극 모색하고 있다. HLB그룹은 지난 9월 처음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공식 모집하기도 했으며 지난 10월 첫 피치데이(pitch day)를 통해 새로 선정된 협업 바이오텍의 기술 및
중국의 이아소 바이오테라퓨틱스(IASO Biotherapeutics)의 BCMA CAR-T ‘에퀘셀(equecabtagene autoleucel, eque-cel)’이 다발성골수종(MM) 적응증으로 홍콩 보건부(DoH)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이아소는 에퀘셀을 이전에 최소 한번 이상의 프로테아좀 저해제(proteasome inhibitor)와 한번 이상의 면역조절제를 포함해 3차이상의 치료를 받은적 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r/r) MM 환자를 대상으로 홍콩에서 정식으로 시판할 수 있다. 에퀘셀은 앞서 같은 적응증으로 지
GC(녹십자홀딩스)그룹은 2026년도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적용일자 2026년 1월 1일).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대표이사 내정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 ◇보직 변경 ▲우병호 진스랩 대표이사→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아이메드 재단사무국장 겸 GC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 ▲신웅 GC녹십자 QM실장→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 ▲박천보 GC녹십자 QM실 QA Unit장→ GC녹십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장기복용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화성 궤양을 예방하는 적응증을 획득한 ‘펙수클루정 2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국내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차단제(P-CAB) 계열 최초로 해당 적응증을 획득한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20mg의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국내 임상3상 결과를 통해 확인했으며 최근 학술지 '장과 간(Gut and Liver)'에서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임상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최대 규모의 민간 외래 영상의학 네트워크인 사이먼메드이미징(SimonMed Imaging)과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 생성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둔 사이먼메드는 미국 11개 주에서 약 175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대형 이미징 체인이다. 사이먼메드는 AI 기반 의료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왔으며, 특히 올해 루닛의 3차원 AI 유방암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를 도입하는 등 양사의 파트너십이 활발히 이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 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부지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를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모달리티(modality)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제3캠퍼스에 기존 항체
이제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드셉’과 PD-1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초기 방광암 치료제 영역으로까지 침투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허가신청서를 검토한지 한달만으로, 당초 처방의약품 신청자수수료법(PDUFA)에 따라 내년 4월7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다. FDA은 또다시 이례적인 허가 속도를 보여주고 있고, 앞서 2023년 12월 방광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도 예정보다 5개월 이른 시점에서 파드셉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시판허가를 내줬다. 파드셉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은 계속해서 기록을 세우고 있고, 이번 허
휴온스(Huons)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HUC1-394’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HUC1-394는 지난 2020년 8월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다.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FPR2(formyl peptide receptor 2)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기전으로, FPR2를 활성화시켜 염증신호를 조절 및 완화하는 컨셉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의 임상1상 시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실패의 영역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인터루킨-2(IL-2)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기존 시각을 바꾸기 위한 3가지 다른 개발 접근법을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이번달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미국 면역항암제학회(SITC 2025)에서 반감기를 늘린 IL-2 유사체 ‘HM16390’에 대한 포스터발표 4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임상1상 단독투여 용량증량(dose-escalation) 파트를 진행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 PD-1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과 병용투여하는 임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은 오는 12월1일 창립 93주년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DA인포메이션 대표와 그룹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그룹사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창립 기념식은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의 창립기념사, 정기 포상, 새로운 그룹CI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민영 대표는 오랜시간 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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