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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 감소한 112억달러를 기록했다. BMS의 블럭버스터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Revlimid)’의 매출 급감이 큰 영향을 미쳤다. BMS는 오는 11월까지 미국 뉴저지 지역에서 근무하는 최대 108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진행한다. BMS는 지난 4월에도 뉴저지 지역에서 48명을 감축한 바 있다. BMS는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에 대한 ‘옵디보+도세탁셀(docetaxel)’ 병용요법 임상3상을 중단소식도 알렸다. BMS는 최종분석에서 ‘옵디보+도세탁셀’ 병용요
ALX 온콜로지(ALX Oncology)가 CD47 저해제(inhibitor)의 혈액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 2건의 개발을 중단한다. ALX의 CD47 저해제 ‘에보파셉트(evorpacept)’는 골수이형성증후군(MDS)에서 화학항암제 아자시티딘(azacitidine)과 병용 임상2상,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서 ‘아자시티딘+베네토클락스(venetoclax)’와 병용임상 1b상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MDS 임상에서 아자시티딘 단독요법과 비교해 개선된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AML에서도 유효성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해 임상
바늘없는 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스타트업 아폴론(APOLLON)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산하 레이저생의학연구센터(LBRC)와 향후 2년간 라만분광을 이용한 비침습 CGM을 개발하고 임상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폴론은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5년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마치고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피터 소(Peter T. C. So) MIT 기계공학과, 생물공학과 교수 겸 MIT LBRC 소장이 총책임자가 되며, 강전웅 MIT 기계공학과 박사가 주관한다. 또한 아폴론의 김영
알트르나(Alltrna)는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9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트르나를 설립한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 및 다수의 투자사(top-tier investors)들이 참여했다. 알트르나는 투자금을 tRNA 기반 약물 후보물질의 스탑코돈(Stop Codon) 질환에 대한 임상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적응증 등 상세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tRNA는 mRNA의 코돈을 인식해 적합한 아미노산을 결합시켜 단백질로 합성하는 번역(translat
김윤희 경희대 교수가 mTOR2 복합체 형성을 억제하는 PPI(protein-protein interaction) 후보물질의 치매 및 자폐스텍트럼을 개선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김 교수가 개발한 물질은 500Da 이하의 저분자화합물로 혈뇌장벽(BBB)을 투과할 수 있고 높은 표적선택성을 가져 부작용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치매 및 자폐스펙트럼 동물모델에서 모두 인지능력 개선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오는 24일 오후 3시25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열리는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에서 관련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전신청하면
존슨앤존슨(J&J)이 다발성골수종(MM) 분야에서 또다시 새로운 치료제의 시판허가를 이끌어냈다. 이번엔 GPRC5DxCD3 이중항체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BCMAxCD3 이중항체를 FDA로부터 시판허가받은 것에 이어 새로운 타깃으로까지의 진전을 이뤘다. J&J는 다발성골수종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제품인 CD38 항체 ‘다잘렉스(Darzalex, daratumumab)’를 시판하고 있는 것 외에도 BCMA CAR-T인 ’카빅티(Carvykti, cilta-ce
셀트리온(Celltrion)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240억원, 영업이익 18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1%, 10.1% 감소했다. 셀트리온은 케미컬부문 국제조달 입찰시기 조정, 용역매출 등 기타 매출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후속 신규 파이프라인 공급으로 주력사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성장세가 이어가는 가운데 휴미마 시밀러 '유
부스트이뮨(Boostimmune)은 글로벌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인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와 우시XDC(Wuxi XDC)와 항체기반 항암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시바이오와 우시XDC는 각각 바이오의약품과 ADC를 포함한 바이오접합체의 연구, 개발, 생산까지 신약개발 전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end-to-end service provider)를 제공하고 있다. 우시XDC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포함한 바이오접합체(bioconjugate) 약물에 특화된 회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차세대 비만 에셋을 확보하는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움직임에 맞수를 뒀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카나비노이드(CB1) 수용체 저해제를 확보하기 위해 인버사고 파마(Inversago Pharma)를 최대 10억7500만달러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까지 모두 합친 계약규모다. 거래는 올해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바로 앞서 지난 7월, 릴리가 GLP-1 계열 인크레틴(incretin) 약물의 근손실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한 병용투여 약물를 보유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현재 고형암 대상 임상개발 단계에 있는 CDK7 저해제 ‘Q901’에 대하여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리언트와 아니쉬 토마스(Anish Thomas, MBBS, M.D.) NCI 박사팀과 공동으로 소세포폐암(SCLC)에서 Q901의 효능, 표준 치료법과의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평가할 예정이다. NCI의 선행연구에 따르면 SCLC 모델에서 Q901은 CDK7를 저해, 전사를 조절해 높은 항암 효능을 보였다. Q901은 CDK7에 높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2023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순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술이전 수익으로 4분기째 흑자 달성에 성공하게 됐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18년 상장 이후 지금까지 차입이나 유상증자 없이 활발한 연구개발 및 임상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와 7개의 이중항체·ADC 신약 후보물질(VEGFxDLL4, CLDN18.2x4-1BB, PD-L1x4-1BB 등)에 대한 15개의
강스템바이오텍(Kangstem Biotech)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35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공시에 따르면 강스템바이오는 신주 180만주를 1985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의 주가는 지난 11일 코스닥시장에서 3010원으로 마감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9월13일이며, 오는 10월23일부터 24일 구주주 청약, 10월26일과 27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납입일은 10월31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11월13일이다. 대표주관사는 한양증권이다.
ADARx 파마슈티컬(ADARx Pharmaceuticals)이 2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ADARx는 RNAi 및 RNA 단일염기 편집기술을 이용해 유전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리드파이프라인 RNAi 약물 'ADX-324'는 현재 유전성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환경의 어려움이 무색하게도, 최근 RNA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오비탈 테라퓨틱스(Orbital Therapeutics)와 레나게이드 테라퓨틱스(ReNAgade Therapeu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역대 반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반기 만에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루닛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138억 6600만원을 반기 만에 초과한 것으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200%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54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25억100만원에 비해 118% 증가했다. 해외 매출 증가가 반기 최대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은 140억9100만원으로 전
알테오젠(Alteogen)은 11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28억원, 영업이익 89억원, 순이익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개별기준으로는 매출액 459억원, 영업이익 129억원, 순이익 169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알테오젠의 피하투여(SC)제형 플랫폼 'Hybrozyme™(하이브로자임)'의 글로벌 파트너사들로부터 개발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 2100만달러, 임상 후 상업화를 대비한 CMO(위탁생산계약) 관련 용역비 1000만달러 등의 수령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브로자임은 알테오젠이 지난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다케다(Takeda)와 공동개발하는 혈뇌장벽(BBB) 투과 TREM2 항체 ‘DNL919/TAK-920(ATV:TREM2)’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TREM2를 활성화시켜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microglial)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이다. 디날리는 지난 8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DNL919의 임상1상에서 최고용량 투여시 혈액학적 독성이 관찰됐다고 밝혔으며, 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약물이 좁은 치료용량범위(therapeu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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