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더나(Moderna)가 중국 CAR-T 신약개발 바이오텍 칼스젠(CARsgen)과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타깃 ‘암백신+CAR-T’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개발에 나선다.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은 세포간 밀착을 매개하는 밀착연접(tight junction) 단백질 중 하나로, 정상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되나 다양한 악성종양, 특히 미충족수요가 높은 위암(GC)/위식도접합부암(GEJ), 대장암(Colon cancer),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선택적인 바이오마커로 알
RNA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Olipass)는 기프티드엠에스와 호흡기질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연구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기프티드엠에스는 감염증에 특화된 국내 회사로 최근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올리패스는 이날 기프티드엠에스로부터 도입기술료 10억원을 수령했으며, 연구개발비는 기프티드엠에스에서 부담하게 된다. 기프티드엠에스는 OliPass PNA 기술에 기반한 특허를 활용해 호홉기질환 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 1종에 대한 국내외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하게 된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Microbiotix)는 22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와 박테리오파지 기반 항생제 및 항암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오틱스와 레고켐바이오는 각자 보유한 제반기술을 유기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전략적 연구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마이크로바이오틱스와 레고켐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오틱스의 폐렴 치료제 임상 협력 △레고켐바이오의 항생제 파이프라인 및 마이크로바이오틱스의 박테리오파지 병용투여요법 공동연구 △신규 항생제 및 항암제에 대한
뉴로크린(Neurocrine Biosciences)이 시판중인 VMAT2(vesicular monoamine transporter 2) 저해제(inhibitor)를 헌팅턴병(HD)에 대해서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뉴로크린의 VMAT2 저해제 ‘인그레자(Ingrezza, valbenazine)’는 지난 2017년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TD) 치료제로 승인받은 약물이다. 인그레자는 이번 승인으로 동일한 적응증을 가진 테바(Teva)의 ‘오스테도(Austedo,
삼진제약은 22일 에피바이오텍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유전자치료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ADC 페이로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에피바이오텍은 항체 플랫폼과 유전자편집 기술에 대한 노하우 공유 및 연구를 수행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2021년 12월 마곡연구센터 준공 이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및 기존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모달리티 확장을 위해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ADC 및 표적단백질분해제(TPD) 연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첫 이중항체 프로그램이 임상개발 단계로 진입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x4-1BB 이중항체(BsAb) 후보물질 ‘BH3120’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연내 국내와 미국에서 임상1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BH3120은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Beijing Hanmi Pharm)과 개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보체 C5(complement C5) 항체가 희귀 면역질환에 대한 첫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리제네론도 경쟁이 치열한 보체 시장에 합류하게 됐다. 다만 이번 리제네론이 FDA의 승인을 받은 적응증은 CD55 돌연변이에 의해 발병하는 초희귀 질환으로, 미국내 환자가 10명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블록버스터 C5 항체인 ‘솔리리스(Soliris, eculizumab)’와 ‘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3 AACR-NCI-EORTC에서 2건의 포스터 발표 진행이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ACR-NCI-EORTC는 미국암학회(AACR)와 미국국립암연구소(NCI), 유럽암연구 및 치료기구(EORTC)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회의다. 브릿지바이오는 4세대 EGFR TKI ‘BBT-207’의 임상계획과 TEAD 저해제 ‘BBT-4437’의 초기 실험데이터를 발표한다. 먼저 브릿지바이오는 이번 학회에서 BBT
코디악 사이언스(Kodiak Science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FORM 8-K)에서 제이슨 에를리히(Jason Ehrlich) 코디악 CMO(Chief Medical Officer) 겸 CDO(Chief Development Officer)가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 코디악이 지난 7월 안질환 후보물질 ‘타코시맙 테드로머(tarcocimab tedromer)’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DME) 임상3상에 실패한 지 한달만의 전격 사임이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9월 1일자로 R&D 센터장에 바이오신약부문 총괄책임자인 최인영 상무(In Young Choi)를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최 상무는 그동안 한미약품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를 적용한 다양한 바이오신약 개발을 총괄해왔다. 최 상무는 지난 1998년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연세대와 동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생명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이번 인사와 관련, 신임 최 센터장이 랩스커버리 기반 바이오신약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사 이뮤노바이옴(ImmunoBiome)은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염증성 장질환(IBD) 및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MB0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에서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IMB002를 투여한 이후 장내미생물 조성 변화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뮤노바이옴은 2024년 내에 IMB002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다국가 임상2상을 실시하는 것이 목표다. IMB002는 장에 존재하는 수지상세포(DC)를 활성화하고 면역조절 T세포의 분화를 유
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TROP2 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와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 병용요법을 폐암 1차치료제로 평가한 예비 데이터를 공개했다. 임상에서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요법은 사전치료를 받지 않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mNSCLC)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54%를 달성하며 긍정적인 효능을 보였다. 이로써 길리어드는 트로델비의 적응증을 유방암, 방광암에 이어 폐암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미국 머크(MSD)가 마침내 HIF-2α 저해제 ‘웰리렉(Welireg, belzutifan)’의 임상3상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신장암 시장에서 본 게임에 들어가려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4년전 펠로톤 테라퓨틱스(Peloton Therapeutics)를 22억달러에 사들이면서 확보한 에셋이다. 머크는 펠로톤을 인수하고 2년만에 미국에서 첫 HIF-2α 저해제인 웰리렉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아직까지 적응증은 VHL(von hippel-lindau) 변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VHL 변이를 가진 신장암과 혈관모세포종(
HK이노엔(HK inno.N)은 비소세포폐암에서 발생하는 EGFR L858R 변이를 타깃하는 알로스테릭(allosteric) EGFR TKI(tyrosine kinase inhibitor)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연구’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과제선정에 따라 HK이노엔은 향후 2년동안 비소세소폐암 타깃 표적항암제의 후보물질 도출을 지원받게 된다. HK이노엔은 기존 저해제와 차별화된 작용기전으로 표준치료제와 병용 시너지를 내는 차세대 EGFR L858R TKI 후보물질을 도출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종양 검체 조직에 위치한 3차 림프구조(Tertiary Lymphoid Structure, TLS)를 AI로 분석해 치료반응을 예측한 결과를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서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과대학(NWU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어센션 세인트 프랜시스 병원(Ascension Saint Francis Hospital), 링컨 의료정신건강센터(Lincoln Medical and Mental
동종유래(allogeneic) CAR-T 개발의 선두그룹에 있는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스(Precision BioSciences)가 CAR-T 사업을 완전히 철수한다. 프리시전은 CAR-T 개발 사업을 중단하며, 리드 프로그램이자 CD19 CAR-T인 ‘에이저셀(azer-cel)’과 관련 인프라를 호주의 이뮤진(Imugene)에 계약금 2100만달러 규모에 매각한다. 에이저셀은 현재 림프종 임상1b/2상 단계에서 개발되고 있다. 프리시전의 이번 CAR-T 파이프라인 매각결정은 지난달 에이저셀의 임상2상 디자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인벤테라, 공모가 밴드상단 “1만6600원 확정”
머스트바이오, 'PDxVEGFxIL-21v' 전임상 "AACR 발표"
리서리스, '新타깃 항체’ 대장암 전임상 "AACR 구두발표"
크로스포인트, AACR서 'Fc 사일런싱' ADC 적용 "발표"
노보노, 우선심사 '위고비 고용량' 54일만에 "FDA 승인"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인사]대원제약, 2026년 정기 승진 인사
삼진제약, 마케팅 실장에 이예진 상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대웅제약, "초고령 지역의료" 횡성대성병원에 ‘씽크’ 공급
삼성에피스홀딩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스텔라라 시밀러’ 오토인젝터 제형 캐나다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