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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항암 T세포 치료제 전문 바이오회사 어댑트이뮨(Adaptimmune)은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에 대한 새로운 병용요법 연구를 위해 MSD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어댑트이뮨의 NY-ESO SPEAR(Specific Peptide Enhanced Affinity Receptor) T-세포와 MSD의 항 PD-1 억제제 키트루다(Keytruda, pembrolizumab)의 조합(combination)을 연구하게 된다. 2017년 상반
"메디프론이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 치료제로 개발중인 '바닐로이드 수용체 차단제(TRPV1 antagonist)'의 이상발열(hyperthermia) 문제를 해결하겠다. 다만 추가 연구비로 100만 유로만 지원해 달라. 만약 실패하면 당신의 추가 손실은 최대 100만 유로지만 성공한다면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약물을 확보할 수 있다." 묵현상 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2009년 독일에서 그루넨탈(Grenuethal)사의 연구소장인 클라우스 랑그너(Dr.
“회사가 가장 어려웠던 2년 동안 직원들 월급을 못 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연구원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함께 와줬습니다. 오늘의 바이오피드 제1공장 준공식은 우리가 개발한 신약의 원료물질을 생산하기 위한 발판이자 관련 제품개발에 가속도를 낸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28일 강원도 춘천시 바이오산업진흥원 내에 위치한 바이오피드 공장 준공식, 최성현 바이오피드 연구소장의 축사가 인상적이었다. 이날 열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분위기는 생산설비 준공으로 약간 들떠있는듯 보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비
제일약품이 내달부터 일반의약품 전문 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를 출범한다. 창업주의 손자 한상철 부사장(40)이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초대 조타수를 맡고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오른다. 제일약품은 31일 서울 서초구 본사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할 신설하는 내용의 분할계획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분할은 제일약품이 신설회사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상법상 단순 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설회사의 자본금은 약 5억원 규모이며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사업부문의 특성에 맞는 지배구조
셀트리온은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허가신청 서류가 유럽의약품청(EMA)에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제품은 미국 로슈의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라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허셉틴은 연간 7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제품이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2014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쥬마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셀트리온은 허쥬마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까다로운 허가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규모 글로벌 임상시험을 실시
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7%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47억원으로 전년보다 36.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9억원으로 77.9% 늘었다.
SK케미칼은 감염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IDWeek’에서 자체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IDWeek는 미국 감염학회(IDSA), 미국 의료역학회(SHEA), 사람면역결핍 바이러스 의학회(HIVMA), 소아감염학회(PIDS) 등 4개 감염관련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감염 분야 최대 규모 학술행사다. 올해는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진행됐다. 학회에서는 스카이셀플루4가의 임상을 담당한 김윤경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임상결과를
일양약품은 4가 인플루엔자(독감)백신 '테라텍트 프리필드시린지'를 지난 25일 국내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총 3개 제조단위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출하승인을 받았다. 발매 규모는 약 50만도즈 안팎으로 추정된다. 이 제품은 한번의 주사로 4가지 독감바이러스(A형 인플루엔자 2종, B형 인플루엔자 2종) 면역력을 확보하는 4가 백신이다. 지난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국내에서 최초로 4가 백신을 내놓았고 올해 녹십자, SK케미칼도 4가 백신 시장에 뛰어들었다. 테라텍트는 유정란 방식으로 만든 백신이다. 녹십자가
“우리가 발굴한 후보물질이 개발단계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미 글로벌 수준의 임상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곧 임상에 들어갈 면역 질환 치료제와 표적항암제가 global 기준에 부합하는 first-in-class 약물이 될 것이라 자부 합니다” 박찬희 C&C신약연구소 탐색연구센터장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신약에 자신하는 이유는 첫째, 자사의 후보물질의 경우 개발과정에서 두 개의 모회사가 같이 의사 결정을 하기 때문에 ‘리스크 메니지먼트’가 된다는 것, 그리고 두번째로는 회사가 구축한 ‘코어 테크놀로지 플랫폼’을 통해 구축한 신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유전자 검사를 이용한 여성 전용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인 '제노팩 다이어트(GenoPAC-Diet™)'를 출시한다. 제노팩 다이어트는 여성에게 특화된 과학적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혈액 또는 간단한 구강상피세포 채취를 통해 유전정보를 읽고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검사 소요기간은 약 7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노팩 다이어트는 비만과 관련된 유전적 요인, 유전적 식이습관, 체내 영양 및 대사, 운동 효과 등과 관련된 32가지 항목의 유전자형을 확인해 과학적
한국 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MSD 측은 "키트루다는 이번 적응증 확대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면역항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FDA가 키트루다를 1차 치료제로 승인한 대상은 PD-L1 양성(종양비율점수 50% 이상)이면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전이성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새로운 작용기전의 C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J2H 바이오텍에 기술이전했다. 3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정액기술료로 30억 5000만원을 받고 제품화 완료시에는 순이익의 5%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14년부터 1년 7개월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티오펜 우레아(TU) 저분자 물질계열의 선도물질(Lead)을 최적화해 최종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연구 단계를 지원했다. 이번 연구는 C형 간염 바이러스 세포배양 시스템을 이용, 저
주요 상위제약사들이 올해 외형 확대를 이루면서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4년 전 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집단 부진을 보였던 상황이 반복되는 분위기다. 자체개발 의약품들이 부진을 보이며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안정적 수익원(캐시카우) 발굴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등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상위제약사 7곳의 올해 누적 매출액은 4조26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늘었다. 반면 이들 제약사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6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1%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3억원으로 전년보다 4.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40.86%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61%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77억원으로 전년대비 7.6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48.1% 줄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3%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3억원으로 전년보다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53.8% 감소했다. 주력 제품들이 시장 경쟁 심화와 약가인하 등의 요인으로 전반적으로 부진을 나타냈다. 전문의약품 부문이 전년동기 848억원보다 6.4%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약가인하의 여파로 3분기 매출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24.2% 감소했다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과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논'의 매출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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