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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간(Allergan)은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환자들에게 자사의 피부 주름 개선제 보톡스(BOTOX, onabotulinumtoxinA)를 사용한 2상 임상시험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2상 임상시험은 주요우울장애 여성환자 258명을 대상으로 보톡스를 30유닛(units) 및 50유닛을 투여하며 24주간 진행됐다. 임상시험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플라시보군과 비교 시 30유닛 투여군은 유의미한 효능을 보였으나 50유닛 투여군은 큰 차이가 없었고, 내약성은 두 그룹 모두 우수했다고
지난 2012년 근화제약을 인수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한 알보젠코리아가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지난 2015년엔 드림파마를 추가로 인수하며 몸집을 키웠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거래소에서 자취를 감춘다. 알보젠 측은 ‘경영활동의 유연성과 의사결정의 신속함 확보’를 자진 상폐의 이유로 내세웠지만 업계에서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D)이나 자산 매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7일 자진 상장폐지를 위해 자사주 172만4130주를 5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연구진이 DNA 염기 하나만 바꾸는 유전체 교정 도구 ‘크리스퍼 염기교정 유전자가위(Base Edito)’의 정확성을 최초로 입증했다.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과 서울대 화학부 연수연구원의 김대식 박사는 유전자가위 처리 전과 후를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활용, 염기교정 유전자가위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 Cas9)보다 정확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염기교정 유전자가위는 DNA 두 가닥 모두를 자르는 기존 3세대 유전자가위와 다르게 단일 염기 하나만 바꿀 수 있다. 염기교정 유전자가위는 DNA의 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사장이 회사 주식 1만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나흘에 걸쳐 자사주 1만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 매입가는 보통주 1주당 평균 17만 7729원으로 총 금액은 26억 6600여만원이다. 김 사장은 지난해 상장직후에도 2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총 3만 5000주(지분율 약 0.05%)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김 사장은 등기이사로 타 임직원들과 달리 우리사주 청약 참여가 불가능해 자사주를
바이오씨앤디는 최근 HA필러 제조업체인 바이오플러스와 보툴리눔톡신과 HA 필러의 상호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씨앤디는 바이오플러스에 보툴리눔톡신을 생산공급하고 바이오플러스는 바이오씨앤디에 HA필러를 생산공급하는 계약으로 양사는 앞으로 미용성형 주요사업에 관한 국내외 시장개척 및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플러스는 R&D 중심의 바이오기업으로 노화방지(Anti-aging), 조직재생(Tissue regeneration), 혈액세포보존(blood cell preservation) 분야에 특
녹십자는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를 비롯해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웰빙,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에서 총 50여명을 채용한다. 오는 17일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신입 공채의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기 졸업자와 8월 졸업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모집부문은 영업, 생산/품질관리(QM), 연구개발(R&D), 관리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국내 신약개발기업 바이오리더스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시간을 보냈다. 바이오기업 상장 붐이 절정이던 상반기 1223대 1(일반투자자 공모) 경쟁률로 코스닥 입성에 성공했지만 하반기 바이오기업 재평가 분위기 속에 큰 폭의 주가하락을 겪어야 했다. 올해 1월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230억원의 신약개발 자금을 조달했지만 그 여파로 최대주주(성문희→한국TCM, 에이치비성장지원엠앤에이투자조합)가 바뀌기도 했다. 바이오리더스는 박영철 한국TCM 대표 가세로 박영철·성문희·김상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박영철
한미약품은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23개의 신약 개발현황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국민과 주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경영목표인 ‘신뢰경영’을 실천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의 23개 파이프라인은 바이오신약 14개와 합성신약 9개로 구성됐다. 지난 2015년부터 릴리, 사노피, 얀센, 제넨텍 등에 기술수출된 후보물질도 포함됐다.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 이후 권리가 반환된 항암제 '올리타'는 현재 중국 판권을 보유한 자이랩이 임상2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CJ헬스케어가 ‘홀로서기’ 3년 만에 CJ제일제당 소속 시절을 포함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등 중장기 성장동력 발굴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음료와 복제약(제네릭)사업에서 수익원(캐시카우)을 확보하고 미래 먹거리로 지목한 신약 개발에 투입하는 전략이 점차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CJ헬스케어, 출범 3년째 매출 신기록..처방의약품 부문 두각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CJ헬스케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5208억원으로 전년대비 12.5%
부광약품은 스미토모다이닛폰사가 개발한 조현병 및 양극성장애를 적응증으로 하는 루라시돈의 한국에서의 개발, 마케팅, 판매 및 유통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루라시돈은 스미토모다이닛폰사에 의해 개발된 비정형 조현병치료제로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세로토닌 5-HT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다. 또한 루라시돈은 세로토닌 5-HT1A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작용하며 히스타민 H1, 무스카린 M1 수용체에 대해서는 거의 친화력을 보이지 않는다. 루라시돈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성인과 청소년(미국)의 조현병
다케다(Takeda)는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텍 핀치 테라퓨틱스(Finch Therapeutics)로부터 염증성대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신약후보물질을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다케다는 핀치에 계약금(upfront)으로 1000만 달러(113억원)를 지불했으며,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확보했다. 핀치는 개발진행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지급받는다. 또한 다케다는 향후 핀치와 위장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다케다는 위장질환 약개발에 강점을 가진 회사로
국내 최대 기술거래의 장인 '제15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17'이 오는 7월 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 파트너링을 통한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Capturing the Global Competitive Edge in the Era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 IR 섹션', 산학연벤처 기술공급자와 수요자간 1대 1 미팅이 진행되
얀센(Janssen)은 애브비(AbbVie) 계열사인 파마사이클릭스(Pharmacyclics)와 공동개발한 림프종 항암제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에 대한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chronic graft-versus-host-disease, cGVHD) 적응증 추가를 위해 제출한 신약보충허가신청서(supplemental New Drug Application, sNDA)가 미국 FDA에 접수됐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적응증 추가 신청이 승인된다면 최소 1회 이상 전신요법(Systemic Thera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BMS)는 미국 FDA에 자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 nivolumab)를 특정 전이성 대장암(metastatic colorectal cancer, CRC) 환자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하는 생물학약제 허가신청(supplemental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sBLA)이 접수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BMS는 플루오로피리미딘(fluoropyrimidine),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및 이리노테칸(irinotecan)
“이순신장군이 12척의 배로 500척의 적함과 대적해 승리한 것처럼, 우리도 전략 및 전술적 계획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성공할 것입니다.” 지난달 22일 경기도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원 바이오팜솔루션즈 본사에서 만난 최용문 대표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그는 35년 넘게 신약 개발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로 새로운 혁신신약을 세상에 내놓겠다고 다짐했다. 미국에서 박사과정과 연구원(Research Fellow) 과정을 마치고 뇌전증 치료제인 펠바톨(Felbatol) 개발, 상품화 성공 경험을 갖고 있는 최 대표는 SK의 전신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은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ㆍ재생의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 2017' 행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오송재단의 신약개발지원센터내 글로벌첨단바이오의약품 코디네이팅센터(CoGIB)가 주최한다. 컨퍼런스는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자로 게이야 오자와 동경대 교수가 'CAR-T 요법을 활용한 B-세포종 치료'를 주제로 CAR-T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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