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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올해 1분기 사상최대인 9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1%가 증가한 것으로 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진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선전에 따른 결과다. 이 추세대로라면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 진입도 멀지 않아 보인다. 셀트리온은 11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65억 7800만원, 893억 9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1084억 599만원)은 81.2%, 영업이익(269억 8400만원)은 231
우정비에스씨는 30억 5000만원 규모의 감염방지 공조배관 및 동물실험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18%에 해당한다. 발주자는 메디톡스로 계약자는 파인건설로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젠큐릭스는 국내 최초 유방암 예후진단 GenesWell(진스웰) BCT 검사 서비스를 위한 유전자검사기관으로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젠큐릭스는 유방암 환자의 예후진단검사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유전자검사기관이 됐다. 젠큐릭스는 질병관리본부에 유방암 예후진단에 필요한 UBE2C, TOP2A, RRM2, FOXM1, MKI67, BTN3A2, CTBP1, CUL1, UBQLN1, ESR1, ERBB2, PGR 유전자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 젠큐릭스가 개발한 GenesWell BCT 검사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유방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임상시험은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시험물질의 성질이나 안전성에 관한 각종 자료를 얻기 위해 실험실과 같은 조건에서 동물·식물·미생물과 물리적·화학적 매체 등을 활용해 실시하는 시험이다. 교육은 천연물‧합성‧바이오 의약품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천연물의약품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에서는 △천연물의약품의 지표성분 선정 및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주목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태동기에 불과하지만, 해외에서는 체내 미생물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해 국가차원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2008년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를 통해서 체내 미생물 연구를 국가적 차원으로 수행했고, 2016년에는 ‘National Microbiome Initiative’ 계획을 발표하면서 정부와 공공연구기관의 연구투자 및 추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국 역시 유럽 주도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연구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마이크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 신약발굴 생명공학회사 엑스사이엔티아(Exscientia)는 사노피(Sanofi)와 당뇨병과 같은 대사성 질환(metabolic disease)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공동연구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엑스사이엔티아는 사노피와의 공동연구에서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약물 타깃 조합을 찾아내고 이중특이성 저분자 설계 전략(bispecific-small-molecule design strategy)을
한국바이오협회는 2017년 바이오인턴십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공계전문기술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시행한 바이오인턴십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약 600명의 연수생을 배출해 평균 77.3%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45명으로 바이오 전공 대졸 미취업자 또는 올 8월 졸업예정자에 한한다. 지원은 한국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처 최종 선발된다. 최종 선발자들은 3개월간 전문 연수교육 이수 후 3개월 간 기업연수를 통해 인턴십을 경험하게 된다.
“글로벌 제약사의 연이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실패로 아밀로이드 가설이 끝났다고요? 임상이 실패한 이유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항체후보물질은 혈뇌장벽(BBB) 투과율이 1%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후의 임상실패는 타깃 자체의 문제이기보단 효능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디프론은 다르게 접근합니다. 첫째는 혈뇌장벽 투과율이 우수한 저분자 화합물을 이용한다는 것, 둘째는 기존과는 다른 신규(novel)기전으로 환자 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밀로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역대 최다 표(557만표) 차이로 19대 대통령에 당선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저성장을 극복할 미래형 신산업으로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국제적 규제기준에 부합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도록 중장기 종합계획을 설정하고 국내개발 신약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보험약가 결정 구조 개선을 약속했다. 산·학·연 연계의 신약개발 협력시스템 구축으로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국내 바이오업체 대표들은 문재인 대통령에
테라젠이텍스는 10일 황태순 사장을 바이오연구소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책임 경영 체계의 확립과 사업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데 따른 후속 인사다. 황 대표이사는 국내와 아시아, 북미 지역에서 IBM, NextCore, 3Com 등 IT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서 20여년간 종사했다. 최근에는 통신장비 회사 시스코(Cisco Systems)에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들을 융합·발전시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의 삼성, LG, KT를 포함해 아시아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컨설팅
셀트리온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병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에서 램시마가 크론병 환자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성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DDW는 전 세계 약 1만명에 이르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및 관계자가 참석하는 미국의 대표적 염증성장질환 학회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시험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16개 국가에서 18세부터 75세의 크론병 환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크론병 임상시험은 30주까지의 유효성 및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 과학기술 정책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문 당선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해 창업환경 개선과 중소·벤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규과학인을 육성한다는 정책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저성장을 극복할 미래형 신산업으로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책공약집 등에 따르면 문재인 당선자는 먼저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을 제안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중소·벤처 선순환 생태계
국산신약 최초로 미국 관문 통과 후 국내 허가를 받은 동아에스티의 ‘시벡스트로’가 시판승인 2년이 지났는데도 판매되지 않고 있다. 회사 측은 “주력 타깃 시장인 폐렴 적응증을 획득한 이후 발매 계획이다”라는 입장이다. 국내 발매를 고려할 당시 경쟁약물의 특허가 만료되며 경쟁심화로 시장성이 떨어진데다 예상보다 낮은 약가를 받으며 수익성도 낮아진 것도 발매를 주저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5년 4월 국내 허가를 받은 ‘시벡스트로정’과 ‘시벡스트로주’의 판매를 시작하지 않았다. 국내개발신약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0일 오후 3시 협회 4층 강당에서 ‘2017년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약품 개발 및 품목허가 획득을 추진하면서 의약품허가-특허연계 제도를 활용하고자 하는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분석 및 특허전략 수립에 관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려는 취지다. 지원 자격은 경쟁력 있는 후발의약품 개발과 특허 도전을 통해 향후 품목 허가를 획득하거나 의약품을 조기 출시하려는 연간 매출액 1500억원 미만(최근 3년 평균)의 제약기업이다. 이번 컨설팅 비용 지원은 15개
일동제약은 만성B형간염 신약후보 '베시포비르'가 경쟁약물 '비리어드'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간학회에서 안상훈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베시포비르의 임상3상시험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베시포비르는 당초 LG생명과학이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로 지난 2012년 임상2상시험을 마치고 일동제약에 판권을 넘겼다. 이후 일동제약은 임상3상시험을 마무리하고 현재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베시포비르가 국내 허가를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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