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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andMe, 카이트파마(kitepharma) 등과 같은 유전체 분석, 혁신신약 개발기업들이 아마존(Amazon), 스페이스X(SpaceX)등 전세계 혁신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생명과학에 기반한 바이오산업이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준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발간하는 기술분석 잡지인 'MIT 테크놀로지리뷰'가 최근 발표한 '2017 50대 스마트한 기업'(50 Smartest Companies 2017)'에 따르면 23andMe 카이트파마
일양약품은 자체개발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헬리코박터(H.pylori) 제균’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놀텍은 지난 2008년 국산신약 14호로 허가받은 제품으로 당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용도로 허가받은 이후 2012년 미란성식도염의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헬리코박터필로리에 감염된 위·십이지장궤양의 재발 방지를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 헬리코박터는 인체 내 감염 시 자연치유가 힘든 장내 세균으로 소화불량, 급성위염, 만성활동성위염 및 위·십이지
동아제약은 3일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출정식을 갖고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144명의 참가대원들이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총 20박 21일간 578.7km를 걷는다. 참가자들은 세계문화와 한국문화가 만나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서울에서 완주식을 갖는다. 외환위기로 시름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1998년 해남 땅끝마을~임직
△셀트리온 임원 승진 ◇상무 ▷경영관리본부 유병삼
카이노스메드는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파킨슨병 신약후보물질의 도파민 세포보호 효능을 PET(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 이미징 기술을 통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바이오이미징 융합기술센터(센터장 김상은 교수)는 지난달 '파킨슨 동물 모델에서 (18F) FE-PE21 기술을 이용한 FAF1 저해제의 도파민 신경세포 에서의 보호기능 평가' 결과를 미 핵의학 학회에서 발표했다. 김상은 교수는 "PET 이미징 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파킨슨병 치료물질인 카이노스메드의 KM-819를 동물에 투여한 결과 이 약물을
한미약품이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와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신약 '라본디캡슐'을 이달부터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라본디는 선텍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라록시펜염산염'에 비타민D(콜레칼시페롤)를 결합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라록시펜염산염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다케다제약의 '에비스타'로 IMS헬스자료 기준 지난해 국내에서 약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에비스타와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제는 라본디가 세계 최초다. 라본
"신약 개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좀 더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연구개발(R&D)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신약개발 주체들은 각자 다른 연구목적을 가지거나 무관심하는 등 서로간에 큰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 이사장이 말하는 성공적 신약개발을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의 모습이다. 그는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35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신약 개발의 규제장벽 분석 및 의사, 제약사의 협력' 세션에 참석해 이
동아에스티의 간판 의약품 ‘스티렌’이 이달부터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 투여로 인한 위염의 예방’(위염 예방) 용도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되지 않는다. 급성위염과 만성위염은 종전대로 급여가 유지된다.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된 보건당국의 유용성 평가에 대한 최종 결과다. 동아에스티는 임상시험 결과 제출 지연, 복지부와의 소송 및 합의 등 진통을 겪은 끝에 119억원 환수와 약가인하, 보험급여 일부 제한이라는 상처를 남겼다. 이미 지난해 소 취하 이후 조정에 합의하면서 수백억원 환수 리스크에서 벗어난데 이어 추가
이달부터 5년마다 한번 의약품의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가 본격 시행된다. 제약사들은 4년 6개월 전에 허가받은 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품목 정리를 통한 무더기 의약품 자진 취하와 제도 시행 초기 시행착오로 인한 행정처분도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2012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근거가 마련된 의약품 품목 갱신제는 보건당국으로부터 허가받은 의약품은 5년 마다 효능·안전성을 재입증해야 허가가 유지되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존에 시판중인 의약품은 재평가라는 절차를 통해 16~
“가치창출 가능한 신약개발을 하기 위해서 의과학자(Physician-Scientists)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남수연 인츠바이오(INTS BIO) 대표는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35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신약 개발의 규제장벽 분석 및 의사, 제약사의 협력' 세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가치있는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훌륭한 과학과 상업적 경쟁력이 모두 필요한데, 이때 깊은 과학적 지식과 환자 진료경험을 모두 갖춘 의과학자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남 대표는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조교수를 거쳐 로슈, B
"규제기관은 총 4단계로 진화합니다. 규제기관(Regulatory Agency)에서 과학기관(Science Agency)으로 다시 공중보건기관(Public Health Agency)으로, 종국에는 비저너리 리더십 기관(visionary Leadership Agency)으로 가야 합니다. 한국은 규제기관과 과학기관 사이 어디에 있습니다." 이형기 서울대 교수(임상약리학과)는 지난달 30일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열린 '신약 개발의 규제장벽 분석 및 의사, 제약사의 협력'에 관한 세미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바이오산업은 연구부터 매출 발생시점까지의 기간이 10년 이상의 장기간이고,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성공시 향유 이익이 매우 큰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구조다. 창업 후 5년 내에 퇴출되는 기업이 70%에 이르는 등 지독한 데스 밸리(death valley)를 넘어야 하기도 한다.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는 스타트업이 데스 밸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를 해주는 역할이다.” 정병갑 엑셀런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바이오인’에 기고한 ‘바이오
한미약품이 3개의 고혈압약을 하나의 약물로 만든 복합신약을 개발했다.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 3제 복합신약인 ‘아모잘탄플러스’의 시판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고혈압치료제를 결합한 약물이다. 식약처로부터 개량신약으로 인정받았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국내 34개 기관에서 ARB/CCB 2제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제 2기 고혈압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ARB/CCB 2제 요법 투여군으로 나누어 8주
국내 투자기관이 이스라엘 바이오텍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번달 초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이스라엘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텍인 바이옴X(BiomX)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이어서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KIP), DSC 인베스트먼트가 이스라엘 Eloxx Pharmaceuticals에 600만 달러(약 68억원)를 투자했다. 이로써 Eloxx는 시리즈 C로 총 3000만 달러(약 344억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옵코헬스(OPKO Health) 대표인 필 프로스트(Phil Frost)와 대표적인 이스라엘 생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통한 암 조기진단”은 거룩한 성배(Holy Grail)를 들어 올리는 것과 같다고 비유되고 있다. 그만큼 가치가 있으나 이루기는 과정은 험난하고 힘들다는 뜻이기도 하다. 액체생검(Liquid Biopsy)이란 조직생검에 대한 대안적인 개념의 용어다. 비침습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액체상태의 체액시료를 활용한 암 진단법을 지칭한다. 최근 혈액 기반 시료를 이용해 암을 진단하는 액상생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채혈 후 분리할 수 있는 혈장이나 혈청 속에는 다양하게 조각난 DNA 절편이
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을 통해 제5기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시작한다.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주관하는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으로 유전체 분석 전문가 양성교육을 매년 2회씩 운영 중이며 이번이 5회 째다. 이번 과정은 사전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35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1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응모해 3:1의 경쟁률을 보였고, 회 차가 바뀔 마다 지원율이 크게 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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