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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는 자체개발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 '테고프라잔’(CJ-12420)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허가 절차를 걸쳐 약가 등재 후 내년 말께 출시가 예상된다. 이번 허가 신청한 테고프라잔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라는 새로운 계열의 위산 분비 억제제다. P-CAB 계열 약물은 ‘가역적 억제’ 기전으로 위벽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를 칼륨이온과 경쟁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저해하는 위산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으로 PD-L1 겨냥 항체인 ‘IMC-001’은 올해 말 국내에 임상승인신청(IND)을 해, 내년에 국내 임상1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발주자이지만 PD-L1 항체는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요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PD-1/L1 계열의 면역관문억제제가 이를 진행하기 위한 주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전략으로 IMC-001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광호 이뮨온시아(ImmuneOncia) 대표의 설명이다. 이뮨온시아
바이오피드, 바이오씨앤디 등 6곳이 강원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바이오스타기업에 선정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춘천시는 지역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30억원을 투입,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기업을 선정해 국내 관련 사업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 시의 전략산업이자 경쟁력을 갖고 있는 바이오 의약, 소재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첫해인 올해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3차례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바이오피드 ▲이뮨메드 ▲STR바이오텍 ▲세바바이오텍
동아쏘시오그룹이 사외이사 비율을 과반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투명·윤리경영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는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내부개선 경영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최근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구속되는 등 구설수에 오르자 강력한 대책을 통해 투명·윤리경영을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경우 사외이사 2명을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는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2명, 사외이
글로벌 파마가 다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케다와 공동으로 전임상 단계의 파킨슨병 신약후보물질 'MEDI1341'를 개발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케다는 아스트라제네카에 최대 4억 달러(4490억원)를 지급한다. MEDI1341는 파킨슨환자의 뇌에서 축적되는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을 겨냥하는 단일클론항체로 올해 말 임상1상에 돌입을 앞두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MEDI1341의 임상개발은 다케다가 책임지게 된다. 단 약물개발
On August 23, Alteogen announced that it will soon initiate a phase I clinical trial for ALT-P7, a novel antibody-drug conjugate (ADC) targeting the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HER-2) gene for treating HER2-positive breast cancer at the Samsung Medical Center (SMC), following approval
이형기 서울대 교수(임상약리학과)는 지난달 31일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암연구소에서 열린 ‘2017년 4차 바이오 나노메디신 살롱’의 강연자로 나서 "인간이 따라가지 못하는 정보처리속도를 가진 인공지능(AI)을 신약개발의 후단인 임상시험에 적용함으로써 현재 겪는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연간 1만 5000건의 임상시험이 허가를 받아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하지만 다기관 임상시험의 경우, 정해진 기한 동안 단 한 명의 환자도 등록시키지 못하는 사이트가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환자가 등록되지 않은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 3제 복합인 ‘아모잘탄플러스’를 이달부터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5/50/12.5mg, 5/100/12.5mg, 5/100/25mg의 세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약가는 5/50/12.5mg가 813원, 5/100/12.5mg 974원, 5/100/25mg 988원이다. 이는 각 성분의 단일제를 병용해 따로따로 복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인 약가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 개발 바이오벤처인 바이오씨앤디(BIOCND)가 신약 개발에 도전하면서 일본에서 흥미로운 물질을 들여왔다. 일본의 카가와 대학에서 연구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sGalectin-9’ 특허를 기술 이전한 것이다. 바이오씨앤디는 현지에서 확인한 항류머티즘 기능과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토대로 류머티즘 관절염과 골다공증의 동시 치료가 가능한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Galectin-9는 많은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면서 주목받는 물질이다.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과
큐라티스(Quratis)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성인용 결핵 예방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계획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성인용 결핵 예방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큐라티스는 연세의료원에서 시작한 벤처로 전세계 난치성질환에 대한 신약개발 전문 비영리기관인 미국 IDRI(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stitute)와 결핵백신에 대한 국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큐라티스는 이번 성인용 결핵 백신 임상2상에 이어, 향후 결핵백신 제조를 위한 GMP 공장을 설립해, 결핵백신
“카티스템은 60개월 중장기 추적 관찰시험을 통해 연골재생 효과가 5년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장기적인 안전성 역시 확보했다. 이 결과는 단순히 통증완화가 아니라 구조개선과 연골재생을 통해 장기적으로 무릎연골 결손을 치료한다는 카티스템의 치료 목표를 입증한 것이다.” 최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메디포스트 본사에서 만난 오일원 메디포스트 연구소장(부사장)은 '카티스템'의 장기추적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이처럼 강조했다. 카티스템이 관절염 증상 완화 뿐 아니라 관절의 퇴행적 구조변화를 늦추거나 멈추게 만드는 골관절염 근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유한양행과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의 코프로모션 기념식을 31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은 길리어드의 만성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에 대한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다. 양사는 유한양행은 길리어드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와 ‘베믈리디’의 공동판매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코프로모션 기념식에서 국내 C형간염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핸드프린팅을 진행했다. 또 보다 많은 환자가 C형간
파로스아이비티는 31일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이 한국과학기술원 참여하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제4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비임상 연구에 착수하고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과제로 선정된 신약 후보물질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파로스아이비티가 기술이전했다. 회사측은 "해당 물질은 생체 독성이 낮고 효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선두 개발물질인 퀴자티닙이 가진 내성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급 인사 ◇전보 ▷처장실 서기관 장민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서기관 우영택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홍헌우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서기관 옥기석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강대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 부이사관 김유미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서기관 이호동 ▷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기술서기관 김일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스티렙토키나제·스티렙토도르나제’ 성분 의약품 68개 제품이 효능 재검증을 위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보건당국의 효능 검증 과정에서 유용성을 인정할만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최신 과학 수준에서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국민들이 복용한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본격 시행된 의약품 품목 갱신제의 도입으로 반복되는 시판 의약품의 효능 논란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스티렙토키나제·스티렙토도르나제 성분 의약품 68개
메디톡스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1일 메디톡스는 2017년도 공채 1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생산, 대외협력부, 의학부, 국내 및 해외 영업, 경영지원 등 총 33개 분야에서 80여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 자정까지 메디톡스 홈페이지(www.medytox.com) 내 입사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공채 선발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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