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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최근 서울 영등포구 본사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약개발과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인류건강과 국민행복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동성 있는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고 각자의 능력을 최대치를 끌어올려 주어진 임무와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는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올해 하반기 벤처에 대규모 정책자금(모태펀드)이 쏟아진다고 하니 바이오벤처를 운영하는 대표자로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투자 유치에 성공해 신약개발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만난 한 신생 바이오기업 대표는 투자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올해 초부터 벤처캐피털 등 기관 투자를 받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그는 "기술특례로 상장한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지속해서 약세인데다 기업공개(IPO) 시장마저 위축 되다보니 만나는 기관들이 신규투자에 굉장히 보수적이더라
젬백스앤카엘은 지난 9월 1일자로 바이오사업부 송형곤 사장(50)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젬백스는 김상재, 송형곤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송 대표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을 역임했고 제 37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서 대변인, 공보이사, 총무이사, 상근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송 대표는 2015년 12월 젬백스에 합류한 후 바이오사업부 사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게됐다. 젬백스앤카엘은 1998년에 설립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CJ헬스케어가 첫 번째 신약후보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테고프라잔(CJ-12420)'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이 내려지면 CJ헬스케어는 출범 3년 만에 신약개발의 결실을 이루게 된다. CJ헬스케어는 2015년 테고프라잔의 시장성과 차별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제약사 뤄신과 약 1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CJ헬스케어의 첫 신약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반팔이 될 ‘테고프라잔(CJ-12420)'은 과연 어떤 약인지, 그리고 임상결과는 어떠했
국내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유전자교정 시대를 혁신하겠다는 의미의 '이노베이트 게놈(Innovate Genome)'이다. 툴젠은 4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툴젠 본사에서 김종문 대표와 창업자 김진수 교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김종문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유전자교정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에게 더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제공하는 목표를 제시하는 'Innovate Genome'이라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이번 비전 선포식은 툴젠이 앞으로 나아가야
보툴리눔제제는 환자들에 심각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전문가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투여받아야 한다. 제품마다 허가받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허가범위 외로 투여받을 경우 사전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툴리눔제제’를 사용하는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툴리눔제제의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집(전문가용)과 안내서(소비자용)를 발간했다. 정보집과 안내서에 따르면 보툴리눔독소는 혐기성 세균인 보툴리눔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경독소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억제함으로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설립한 스페인 지사가 9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크로젠 스페인 지사는 남유럽과 메나(Middel East and North Africa,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지사다. 스페인의 경우, 2014년부터 80억 유로를 투자해 유럽-미국-아프리카-아시아를 연결하는 초고속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인간 배아세포에서 비후성 심근증 원인이 되는 MYBPC3 유전자교정 성공을 발표한 최근 네이처 논문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수정된 인간배아에서 실제로 inter-상동수선(inter-homologue repair)에 의한 유전자교정이 일어났을까?‘라는 제목으로 몇 가지 의문을 제시한 논문의 사전 인쇄본이 지난달 28일 BioRxiv 사이트에 공개됐다. 이에 앞서 지난 8월초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OHSU)의 미탈리포프 박사 연구팀과 기초과학연구원(IBS) 김진수 단장 연구팀
SK케미칼은 미얀마에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를 긴급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최근 급속한 독감 확산으로 백신 수급이 어려워진 미얀마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와 주변국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SK케미칼은 지난 7월말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스카이셀플루4가를 지난달 해당 지역 파트너사를 통해 미얀마 정부에 공급했다. 공급량은 1만5000도즈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현재 미얀마에 진출하기 위한 현지 보건당국의 허가 이전이어서 이번 지원은 미얀마 보건당국의 특별 허가를 통해 이뤄졌
안국약품은 지속형 성장호르몬결핍치료제 ‘AG-B1512’ 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 개발사업인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안국약품은 향후 2년간 총 17억6000만원의 연구비 중 10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내년까지 선진의약품 시장에서 임상 1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AG-B1512는 안국약품이 지난 2015년 에이프릴바이오로부터 도입한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단백질치료제의 약효를 지속시키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에이프릴바이오가 단백질치료제 개발을 위해 후보물질 및 제품 개발에 필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복제약(제네릭) 업체들의 대표적인 격전지다. 2012년 ‘비아그라’, 2015년 ‘시알리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제약사 80여곳이 발기부전치료제 제네릭 시장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1000억원 가량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과당경쟁이라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한정된 시장에서 출혈 경쟁을 펼치면서 제네릭 업체간 희비가 크게 엇갈릴 수 밖에 없는 시장 구도다. 발기부전치료제 제네릭 시장이 열린지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네릭 제품들의 성적표를 보면 일부 업체
RNA 간섭(RNAi) 핵산치료제 개발기업 올릭스가 글로벌 신약개발전문 CRO 기업인 코반스와 손잡고 비대흉터 치료제의 유럽 임상에 도전한다. 올릭스는 지난 1일 글로벌 신약개발전문 CRO 기업인 코반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피부과 및 안과 영역 치료제의 글로벌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자체개발 RNAi 치료제 후보물질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단계에 진입한 비대흉터 치료제(OLX10010)의 영국 1상 임상시험 및 2건의 황반변성 치료제(OLX10010 및 OLX10020) 비임상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자체개발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 '테고프라잔’(CJ-12420)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허가 절차를 걸쳐 약가 등재 후 내년 말께 출시가 예상된다. 이번 허가 신청한 테고프라잔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라는 새로운 계열의 위산 분비 억제제다. P-CAB 계열 약물은 ‘가역적 억제’ 기전으로 위벽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를 칼륨이온과 경쟁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저해하는 위산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으로 PD-L1 겨냥 항체인 ‘IMC-001’은 올해 말 국내에 임상승인신청(IND)을 해, 내년에 국내 임상1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후발주자이지만 PD-L1 항체는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요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PD-1/L1 계열의 면역관문억제제가 이를 진행하기 위한 주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전략으로 IMC-001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광호 이뮨온시아(ImmuneOncia) 대표의 설명이다. 이뮨온시아
바이오피드, 바이오씨앤디 등 6곳이 강원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바이오스타기업에 선정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춘천시는 지역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30억원을 투입,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기업을 선정해 국내 관련 사업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 시의 전략산업이자 경쟁력을 갖고 있는 바이오 의약, 소재 분야 기업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첫해인 올해에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3차례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바이오피드 ▲이뮨메드 ▲STR바이오텍 ▲세바바이오텍
동아쏘시오그룹이 사외이사 비율을 과반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투명·윤리경영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는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내부개선 경영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최근 경영진의 횡령 혐의로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회장이 구속되는 등 구설수에 오르자 강력한 대책을 통해 투명·윤리경영을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경우 사외이사 2명을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됐는데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2명, 사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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