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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Gook Pharma said that AG-B1512 (alternative name: somatotropin receptor agonist), a long-acting human growth hormone, has been designated by the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KHIDI), a government-affiliated institution,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medicines to spur development of
핵산물질인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폐암 조기진단키트가 최초로 국내에 허가됐다. 압타머사이언스는 27일 자체 개발한 폐암 조기진단용 압타머 기반 진단키트 ’AptoDetectTM-Lung‘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압타머사이언스는 다양한 표적물질에 높은 특이도와 민감도를 가진 핵산물질인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혁신적인 진단제품과 신약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이번에 허가받은 AptoDetectTM-Lung은 혈액에 존재하는 단백질 7종을 압타머 기술을 이용해 동시에 측정하고 이를 알고리즘
'면역관문억제제부터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s) 치료제를 대체할 신규 항체 플랫폼까지'. 인간항체 전문회사인 Y-Biologics(와이바이오로직스)가 주력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최근 항암분야에서 면역항암제가 부각되면서 국내에서도 면역항암제 개발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큰 의미를 갖는다. 첫째 회사는 6개월 만에 PD-1, PD-L1 인간항체를 자체 발굴해 안국, 녹십자 목암연구소에 기술이전에 성공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의 핵심 기술력인 1000억 여
한국바이오협회가 오는 10월 23일 코엑스에서 '2017 코리아바이오플러스'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코리아바이오플러스는 주제는 ‘빅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바이오 유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를 망라한 기술교류를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아바이오플러스에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산학연계 프로그램(MIT ILP:Industrial Liaison Program)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가해 산학연계를 통한 벤처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MIT ILP는 화이자, 머크, G
줄기세포와 같은 쳠단재생의료기술을 의약품 허가 전에 의료현장에서 사용토록 허용하는 법안 제정을 요구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환자 접근성이 높아지고 임상의사들의 활발한 연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고 기업의 연구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유로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주최로 열린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는 첨단재생의료기술의 사용 범위
지노믹트리는 시설ㆍ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총 7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KB-솔리더스 글로벌헬스케어펀드를 대상으로 신주 28만주를 발행하는 내용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만5000원이다. 회사 측은 "회사 경영목적 달성 및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증자 대상을 이사회에서 선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노믹트리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시설(33억원)과 운영(37억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KB-솔리더스 글로벌헬스케어펀드와의 전략적 투자,
종근당은 올해 베트남, 르완다, 인도네시아 등 3개국 대학생 52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베트남과 르완다에서 진행해온 해외 장학사업 범위를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했다. 재단은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1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25일과 26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들에게는 대학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 장학생을 선발하고 내년부터는 국내 대학원에 입학하는 인도
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백혈병치료제가 신규 환자에서 ‘글리벡’보다 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Clinical Cancer Research’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Clinical Cancer Research’는 주로 항암제에 대한 임상시험이나 논문을 게재하는 암 분야 세계적 명성의 학술지다. 이번에 슈펙트 임상3상연구는 아시아 5개국 24개 대학병원이 참여해 처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에는 곽재용 전북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와 김동욱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 등이
글로벌 빅파마도 R&D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다수의 신약후후보물질의 개발이 중단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같은 상황에서 화이자의 전략은 눈길을 끈다. 임상3상 단계에 있는 신약을 스핀오프해 개발토록 하는 전략이다. 화이자는 지난 25일 임상3상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를 포함한 4개의 희귀질환 프로그램을 스프링웍스 테라퓨틱스(SpringWorks Therapeutics)에 라이선스 아웃한다고 밝혔다. 스프링웍스는 화이자의 도움으로 시리즈A에서 3억3000만 달
Celltrion Healthcare, an affiliated company of Celltrion Holdings, announced September 15 that some hospitals in Korea have been prescribing Herzuma, an anticancer antibody biosimilar to treat breast cancer, since August of this year. Celltrion obtained market approval for its cancer treatment bio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IDO 저해제와 면역항암제 PD-1/PD-L1 저해제간 병용요법으로 췌장암 치료에도 도전한다. IDO(indoleamine 2,3-dioxygenase)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분해해 트립토판 대사물질인 키누레닌을 생성하는 단백질이다. 이 과정에서 IDO는 T세포를 비롯한 면역세포들의 활성을 저해시켜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한다. IDO 활성을 억제, 트립토판 대사를 막아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IDO 저해제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이유다. 미국 생명공학회사인 뉴링크제네틱스는 자체 개발
제약·바이오분야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2017 제2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가 오는 10월 2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매체인 바이오스펙테이터를 비롯해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원천 R&D 지원사업 중 유망한 제약·바이오분야 기술 6개가 소개된다.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은 국내 대학, 연구소, 기술이전전담조직(TLO)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유망 초기
보령제약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직원의 역량개발을 위해 영업직원을 선발육성한 이후 향후 직원의 성과, 역량, 적성을 고려해 마케팅, 개발, 해외영업, 기획, 관리부문으로의 순환보직을 진행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전형은 서류→시뮬레이션면접(인적성역량검사)→실무진 면접→2차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한다.지원서 접수는 10월 15일 까지다. 모
신약개발에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지만 기업과 연구자는 임상 데이터 접근에 제약이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및 생명윤리안전법이 강화되면서 임상정보 교환과 공유가 어려워서다.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EMR) 보급률도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기관별 EMR 형식이 상이해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더구나 데이터 공유 자체를 꺼리는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도 뒤따른다. 박래웅 아주의대 의료정보학과 교수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데이터 보유자(의료기관)와 수요자(연
우정비에스씨는 25일 화학물질 위해성 시험연구기관 및 농약 안전성 시험연구기관 추가 지정을 위해 기존 GLP 연구시설을 추가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화평법)에 따라 증가 추세에 있는 화학물질 안전평가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GLP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개발에 필수인 안전성 평가과정에서 실시하는 각종 독성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한 것으로 시험의 전 과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조직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등의 안전성 시험결과에 대
마크로젠은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개인유전체분석서비스 ‘마이지놈스토리TM 시니어케어(My GenomestoryTM Seniorcare)’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지놈스토리 시니어케어’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전측두엽 치매, 뇌졸중, 녹내장, 황반변성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과 안질환 7종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질병의 발생 위험도와 생활 가이드를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마이지놈스토리 시니어케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유전체 분석 결과를 ‘건강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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