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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대장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1상시험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의 베데스다) 소재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센터에서 오늘 16일부터 환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신라젠과 NCI는 지난 8월 대장암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임상시험은 NCI 주관으로 전이성 대장암 환자, 완치 절제술이 듣지 않는 환자, 1차 화학치료제 실패한 환자, PD-1/PD-L1억제제 단독치료에도 MSI-High인 환자 등 대장암 진행 상
애브비도 항암바이러스(oncolytic virus) 개발대열에 참여한다. 최근 1년 사이, 글로벌 제약사가 항암바이러스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 화이자, BMS에 이어 애브비도 항암바이러스 스타트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애브비는 턴스톤 바이오로직스(Turnstone Biologics)와 임상단계에 있는 선두파이프라인을 포함해 3개의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및 라이선스 옵션을 사들였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턴스폰의 가장 앞서가는 파이프라인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MA
뇌종양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의 효과적인 전달 방법은 무엇일까? City of hope는 악성뇌종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IL13Rα2 타깃 CAR-T치료제(MB-101) 임상1상 시험을 위해 캘리포니아 재생의학연구지원재단(CIRM, California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으로부터 128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자금으로 환자의 뇌척수액과 종양 부위에 CAR-T치료제를 주입하는 2가지 접근법으로 전달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진행할 임상연구 중 하나는 뇌실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과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바이오아트 국제공모전' 수상작이 결정됐다. 바이오아트 국제공모전은 생명이 가진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이를 형상화해 대중과의 공유를 취지로 한 대국민 과학 이벤트로 이번에는 '가상생명'을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4개월간 전세계에서 총 332점의 작품을 접수받았다. 생명과학계, 예술계, 교육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예술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상에는 홍콩의 Kayan Kwok 의 'A
평생동안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며 온 몸에 혈액을 공급하고 정상기능을 하도록 원동력을 제공하는 기관이 있다. 바로 우리 몸의 중심에 위치한 ‘심장’이다. 심장에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고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도와주는 얇은 막 형태를 띤 심장판막이 존재한다. 이 심장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협착증, 폐쇄부전증, 역류증 등 각종 심장질환이 발생하고 종국에는 심장기능이 저하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심부전을 야기한다. 심장판막을 ‘생명의 문’이라 일컫는 이유다. 심장판막은 끊임없이 흐르는 혈액의 마찰과 압력으로 마모와 변성을 겪기 때문에 고
Yuhan Corporation takes full charge of domestic sales of biosmilar developed by Samsung Bioepis. On October 11, Yuhan announced that they have signed exclusive sales contracts for two types of biosimilars in Korea with Samsung Bioepis. Brenzys and Renflexis, biosimilars of Remicade and Enbrel, are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공장이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로부터 첫 번째 제조승인을 받으며 바이오의약품 상업 생산을 본격 시작한다. 2015년 11월 3만리터 규모의 1공장이 첫 FDA 인증을 획득해 상업생산을 시작한 지 2년만에 5배 규모의 2공장(15만 2000리터) 가동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9월 말 미국의 식품의약품 품질안전성 인증기관인 FDA로부터 2공장 생산제품의 첫 번째 제조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조승인 획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공장에 이어
바이오 연구개발을 위한 정부의 10년간의 지원방향과 계획이 발표됐다. 지난 1, 2차 생명공학육성계획을 통해 기초체력과 성장기반을 마련한 바이오는 3차 계획을 계기로 바이오경제시대를 여는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비장한 각오마저 엿보인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바이오컨트롤타워의 구축이 2016년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설치된 ‘바이오특별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지속 운영하는 것으로 정리됨에 따라 ‘바이오 경제혁신전략 2025’로 명명된 ‘제3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이 바이오 지원과 육성의 향후 10년간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체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유한양행에 맡겼다. 한국MSD가 마케팅과 영업을 전담했지만 원 개발국에서의 판매 부진이 지속되자 1년여만에 판매 업체를 전격 교체했다.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제품 판매를 통해 영업력을 검증한데다 과거 ‘레미케이드’를 판매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판매 적임자로 낙점된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한양행과 바이오시밀러 2종의 한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와 ‘렌플렉시스’의 국내 마
국내 연구진이 대표적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초과학연구원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의 김원종 학연연구위원(포스텍 화학과 교수) 연구진은 일산화질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하이드로젤을 개발했다. 자가면역질환은 인체의 면역 체계가 오작동을 일으켜 정상 조직을 공격하는 질병으로 체내 대사로 만들어지거나 대식세포가 방출하는 일산화질소의 농도가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자가면역질환을 악화시킨다. 연구진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류마티스 관절염 주변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 (Chronic Myeloid Leukemia, CML) 지난회에서는 20세기 초 테오도어 보베리에 의해서 제창된 암의 원인에 대한 가설, 즉 암은 염색체에서의 이상에 의해서 생긴다는 주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전 연재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그의 주장은 성게, 회충의 수정란과 같은 하등동물의 발생과정에서 얻은 실험결과에 의해 유추한 것이며 테오도어 보베리는 직접적으로 암을 연구한 연구자도 아닌 관계로 그의 주장은 당장 학계에 큰 파급효과를 주지는 못했다. 실제로 인간의 특정 종류의 암에서 염색체
알테오젠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ADC) 치료제(ALT-P7)의 임상 1상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LT-P7는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항체-약물 접합(ADC) 플랫폼 기술인 NexMabTM 기술을 활용해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토록 하는 차세대 항암치료제다. 알테오젠은 앞으로 26개월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통한 연구비 지원금을 포함해 총 약 36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유방암 항체-약물접합 (ADC) 치료제의 임상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이 분기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일반의약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1일 의약품조사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 중인 일반의약품 중 단일 품목으로는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7.3% 증가한 179억원어치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제약의 감기약 ‘판피린큐’, 한독의 붙이는 진통제 ‘케토톱’이 각각 각각 165억원, 158억원의 매출로 선두권에 올랐다. 광동제약의 ‘광동우황청심원’,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
An early diagnostic kit for lung cancer using the nucleic acid material, Aptamer, was first approved in Korea. On 27th, Aptamer Science revealed that their self-developed ‘AptoDetectTm-Lung’, which is an early diagnostic kit for lung cancer, received approval as a class III medical device from KFDA.
바이로메드가 중국에서 중증하지허혈 유전자 치료제 ‘VM202-PAD’의 마지막 임상에 돌입한다. 특히 중국 정부가 최근 빠른 신약 승인을 위해 해외 임상 데이터를 인정하는 신약허가 가이드라인 지침을 마련해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바이로메드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중증하지허혈을 대상으로 하는 ‘VM202-PAD’의 임상 3상 개시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말 북경 지방청 심사를 통과한 뒤 중국 본청(CFDA)의 심사를 시작한지 약 4개월만의 신속 승인이다. 바이로메드는 지난 2004년
제일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신약 ‘JP-1366’의 임상1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기전의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다. P-CAB 계열 약물은 ‘가역적 억제’ 기전으로 위벽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를 칼륨이온과 경쟁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저해하는 위산분비억제제다. 회사 측은 "JP-1366은 기존 위산분비억제제 치료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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