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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브톡 연구원이 10^2의 박테리아가 담긴 용액(물)을 실시간 박테리아 검출센서 'Sens.Dr'가 설치된 관으로 주입하자마자 알람과 함께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박테리아 검출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모니터에서는 불기둥이 높게 치솟았다. 센서는 물의 유속으로 박테리아 용액이 배출구에 도착하는 시간을 계산해 밸브를 열어 외부로 즉시 배출시켰다. 이 연구원은 10^1, 이어 한 마리의 박테리아가 담긴 용액을 주사기로 주입했고 센서는 그때마다 같은 반응을 했다.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장. 국내
세이즈 테라퓨틱스(Sage Therapeutics)가 재기의 가능성을 보였다. 회사는 산후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브렉사놀론(brexanolone, SAGE-547)의 두건의 임상3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같은 약물로 희귀 경련질환 임상에서 실패한지 2달 만에 얻은 데이터다. 세이즈가 내년 상반기에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약승인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회사의 주가가 50% 상승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임상3상은 심각한 산후우울증 환자 122명, 중증 산후우울증 환자 104명으로 총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보다 더 많은 숫자로 존재하는 미생물은 긴 진화 시기를 거치는 동안 인간과 공존하는 체제를 유지해왔다. 체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의 무게는 1kg정도지만 몸 안에서 소화 및 대사작용, 비타민 합성 뿐만 아니라 신경계와 면역시스템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등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질병과 마이크로바이옴 간의 연결고리를 찾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것은 (면역)항암제 반응률과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 규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들이 'Sci
사노피가 BTK 저해제 신약후보물질 도입으로 다발성경화증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한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인 ‘오바지오(테리를루노마이드)’와 ‘렘트라다(알렘투주맙)’에 이어 신약후보물질 개발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사노피는 미국 생명공학회사 프린시피아 바이오파마(Principia Biopharma)가 개발한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입을 위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최대 8억500만 달러(약 9000억원)이며 계약금(upfront)으로 4000만 달러를, 이후 단계
효과적인 치료 약물이 없는 장기이식 후 바이러스 감염 위급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항원 특이적 T세포요법이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항원 특이적 T세포는 공여자의 혈액에서 특정 바이러스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T세포를 말한다. 그러나 복잡한 세포제조 공정단계와 매뉴얼로 진행시 발생할 수 있는 변형(variation)으로 인해 임상에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혈액에서 원하는 세포를 분리, 배양, 생산하기까지 전과정 자동화시스템으로 세포치료제를 급속생산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면 얼마나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플랫폼 확산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툴젠은 9일 전남대학교병원과 난치병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교병원이 진행해온 난치병 연구에 툴젠의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것으로 양측은 난치병 치료제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툴젠 관계자는 "툴젠 유전자 가위 기술과 전남대학교병원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인프라와 연구 노하우가 결합해 치료제 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타깃
면역관문억제제가 차세대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지만 관련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진은 기존에 사용되는 항 PD-L1 또는 항 CTLA4 항암제에 펩타이드를 첨가한 변형물질을 마우스 모델에 적용,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지난 8일(현지시각),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됐다. 지난 5년간, 면역관문억제 항암제는 다양한 종의 암에 적용할 수 있는 혁명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했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우시 넥스트코드(WuXi NextCODE)는 현재 행보가 가장 주목받는 유전체 분석회사이다. 최근 많은 자금이 유전체 관련 회사들에 쏟아지는 가운데 우시 넥스트코드는 올해 3분기에만 약 18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해 같은 시기에 투자를 진행한 70여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중 단연코 최고를 기록했다. 이 회사가 올해 투자회사인 세콰이어의 주도하에 시리즈 B 투자로 모은 총액은 2700억원이다. 현재 이 회사에 투자된 전체 금액은 약 3200억 원 정도이며 기업가치는 약 1조 원 정도로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글로벌PS)는 9일 국내 비임상시험기관인 켐온과 의약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 제품개발 분야에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K글로벌PS의 임상시험에 대한 전문성과 켐온의 비임상시험의 노하우와 경험을 결합해 비임상시험부터 임상시험에 이르는 신약개발 전 과정을 신약개발 기업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된내용은 △신약 등 제품공동연구개발 분야 임상・비임상시험에 관련한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젬백스앤카엘은 ‘제 9회 중소기업 IP(Intellectual Property ·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간 IP 경영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IP 경영 인식과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 IP 경영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57개 기업이 참여해 최종 13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일한 신약개발 기업인 젬백스앤카엘은 텔로머라제 유래 펩타이드인 GV1001에 대한 탄탄한 IP 포트폴
"바이오 분야를 들여다보니 왜 '3d(difficulte, dirty, dangerous)'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우리는 일정하게 세포를 다룰 수 있고 원형(原形)그대로 배양이 가능하며, 형광 이미지를 이용한 결과를 수치적으로 분석하는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했습니다. 엠비디의 3D(3-dimension) 세포배양 기술이 이런 바이오 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보성 엠비디 대표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난 자리에서 엠비디의 기술이 가지는 장점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속
InnoTherapy, a biotechnology company specialized in novel biomaterials, is launching two domestic clinical trials for product licensing of medical hemostatic agents used in various surgical and endoscopic procedures related to cancer and other diseases. These clinical trials are considered as import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SB3(상품명 삼페넷, Samfenet)'이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 브렌시스(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하드리마(휴미라)에 이은 4번째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허가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서는 셀트리온 허쥬마에 이어 두번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유방암,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SB3'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SB3은 지난해 약 8조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한 전세계 판매 8
120년 역사의 국내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이 풍부한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신약 개발을 천명하고 나섰다. 항생제 신약의 해외진출과 염증성장질환·항암제·천식 치료제 등의 개발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 풍부한 현금을 보유한 곳간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리베이트 사건 이후 재건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성장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동화약품은 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가증권시장 중견기업 합동IR'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회사 비전을 밝혔다. 이날 동화약품은 합성신약(항생제,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8일 유전자가위의 기능성을 관찰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리포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포에 전달된 유전자가위의 작동 여부를 단백질 발현을 통해 색이나 세포표지 형태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유전자가위의 작동 여부를 손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유전자가위에 의해 유전자교정이 일어난 세포를 농축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에 대한 특허는 2014년에 국내에서 그리고 2016년에 일본에 등록된 바 있다.
JW중외제약이 일본 쥬가이 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개량형 통풍치료제 'URC102'의 임상결과가 수면 위에 드러났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7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URC102의 임상 1상과 2a상 결과를 발표했다. URC102는 hURAT1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요산배출 촉진제(uricosuric agent)다. JW중외제약의 URC102의 개발 전략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현재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요산생성 억제제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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