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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헬스케어 시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의약품 분야가 전체 시장의 약 10%, 의료기기가 5%, 의료서비스 분야가 전체 시장의 약 80%를 차지한다. 의료서비스 분야는 크게 병원서비스 50%, 치과치료 7%, 기타 요양원서비스 및 홈케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제일 규모가 큰 의료서비스 분야가 의약품이나 의료기기에 비해 주목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이유는, 의료서비스 시장은 아직도 각 국가별 규제가 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Local
미국 스탠포드대학 Irving Weissman 교수팀이 암세포가 대식작용을 피하는 두번째 'Don't eat me' 신호분자를 찾았다. 연구팀은 대식세포가 적을 인지하는 핵심 수용체인 MHC class I의 구성요소인 β2-microglobulin (β2M)와 암세포가 발현하는 'LILRB1'이 상호작용해 대식작용이 억제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에 CD47이 암세포 표면에 발현해 대식세포의 면역작용을 피하는 기전을 규명한 바 있다. CD47 항체로 대식세포의 SIRP-α 수용체와의 결합을 막아 항암작용을 높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8일 브라질 제약기업 압센파마슈티카(Apsen Farmacêutica)와 ‘아셀렉스’ 수출제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셀렉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압센은 580여명의 영업인력 포함 총 11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정형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약품을 공급해 연간 약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브라질 상위 제약사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브라질은 약 25조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와이브레인이 우울증 치료기기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자금을 마련했다. 와이브레인은 아주IB,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톤브릿지캐피탈, 산업은행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6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와이브레인은 2013년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 벤처투자사 및 상장사를 포함한 5개 기관으로부터 102 억을 투자받은 바 있다. 이로써 총 162억원의 규모의 자본금을 확보하게 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투자금액은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플랫폼 개발과 임상진행에
CJ헬스케어가 항체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앱콘텍'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CJ헬스케어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월 결성한 ‘바이오헬스케어펀드’를 통해 앱콘텍에 2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뉴라클사이언스 이후 두번째 투자다. ‘앱콘텍’은 정준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개발한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치료 항체를 서울대로부터 기술 이전해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 in Class) 혁신신약 후보를 개발 중이다. 또 앱콘텍은 피하주사 형태로
SCM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2b상에 돌입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SCM생명과학은 28일 스테로이드 불응성 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Acute Graft-Versus-Host Disease) 환자를 대상으로 SCM-AGH의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2b상을 허가받았다.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약 2년간(25개월) 진행되는 임상에는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등 6곳이 참여한다. SCM생명과학은 "2b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조건부 허가
아이진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근허혈 및 재관류손상 치료제인 '이지-마이오신'에 대한 임상1상 시험 계획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건강한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은 치료제를 투여를 통해 내약성 및 안전성,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시험은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한다. 급성 심근경색 발병 및 치료 시 심장혈관 주변의 분포한 미세혈관의 다발적인 2차 손상이 동반돼 치료 후에도 이러한 미세혈관의 다발적 손상으로 인해 사망 확률이 높은데 비해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이지-마이오신은 혈전이 생성
신테카바이오와 세브란스병원이 의료정보 및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로 난치성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등 공동 연구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는 28일 세브란스병원장 회의실에서 세브란스병원과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유전체 분석 및 치료제 공동연구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브란스병원이 자체 보유한 유전체 빅데이터 및 의료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난치성 유전질환 연구 및 치료법 개발, 사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집된 정보를 통합하고 비교분석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컴퓨터 기술과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신약 제품들이 속속 글로벌 상업화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핵심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기술이 접목된 바이오신약 제품들이 생산 지연 이슈를 해결하고 후속 임상시험에 진입했다. 일찌감치 기술수출한 랩스커버리 약물 '롤론티스'의 막바지 임상시험이 순항 중이고 항암제 '포지오티닙'의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되는 등 기존 기술수출 신약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단 한 건의 권리 반환이나 임상 중단 악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긍정적인 소식이다. ◇사노피ㆍ얀센, 랩스커버리 약물 후속임상 착수..스펙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항암제 '포지오티닙'이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multicenter trial)을 진행한다.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에서 특정 시장을 겨냥한 움직임이 빨리지는 모습이다. 28일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 Trials)에 따르면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은 최근 포지오티닙의 임상2상시험 대상을 비소세포폐암 'EGFR exon 20' 돌연변이에서 'HER2 exon 20' 돌연변이까지 확대하는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임상기관도 엠디앤더슨에서 미국내 3개 병원이 추가됐다. 엠디앤더슨
서울시가 내달 5일 서울 바이오허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릴리와 함께 ‘2017 글로벌 이노베이션 데이 위드 릴리(Global Innovation Day With Lill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라이 릴리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소개 ▲ OIDD(오픈이노베이션신약발굴프로그램) 소개 및 활용전략, 성공사례 발표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며, 일라이 릴리 본사 관계자가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릴리의 오픈이노베이션 현황과 혁신사업은 사바 후세인(Saba Husain) 일라이 릴리 외부 혁신 연구소 협력 담당 부사장이 담당하
자폐 범주성 장애(자폐증) 및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증후군(ADHD) 치료제를 개발하는 새로운 바이오벤처가 세상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신찬영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5년 창업한 뉴로벤티(NeuroVenti)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 치료약이 개발되지 않은 자폐증 신약이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이다. 신찬영 대표는 지난 27일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관에서 열린 초기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제3회 골든씨즈챌린지'에서 뉴로벤티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비전을 소개했다. 공개 행사에서 뉴로벤티를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SAR439977)'가 사노피에 기술이전을 한지 2년 만에 드디어 임상3상에 돌입한다(NCT03353350).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사노피에 2015년 기술이전했지만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생산이슈로 임상지연이 됐던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다. 이번 임상 프로토콜에서 눈여겨볼 부분으로 임상2상과 비교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투약기간은 늘어났다는 것, 모든 그룹에서 주1회 간격으로 약물을 투여한다는 점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당초 임상2상 데이터에서 1달에 1회 투약하는 약물로서의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당뇨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임상3상시험에 착수한다. 지난 2015년 11월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이후 2년 만에 후속임상 단계에 진입한다. 2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오는 12월 4일부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등록했다. 400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매일 맞던 주사를 주 1회에서 최장 월 1회까지 연장한 바이오신약이다. 한
파로스아이비티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PHI-101)이 본격적인 임상 궤도에 진입한다. 파로스아이비티는 28일 "2018년 하반기 호주와 미국에서 임상 1상에 대한 승인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큐베스트바이오 'PHI-101’의 비임상독성시험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파로스아이비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균 14년이 소요되는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신약개발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보유했
“국내 제품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향후 바이오산업의 핵심이다. 이제 해외 마케팅에 집중해야할 때다.” 이상목 바이오큐어팜 대표는 2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케어협회·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공동주최 ‘2017년 대전 바이오인의 밤‘ 행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1% 남짓한 시장을 차지하는 국내에서 벗어나 세계로 눈을 돌려야한다는 얘기다. 바이오큐어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이 없는 국가의 기업들과 조인트벤처를 세우고 생산기술을 이전해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짓는 비즈니스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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