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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송파재단이 지난해 결산을 통해 29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고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출범 이후 24년 동안 연인원 490명을 대상으로 총 24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27명의 학생에게 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3만여주와 일동제약 주식 5만여주 등의 자산
질병극복을 통한 생명연장에 필수적인 신약이 개발되는 과정은 길고 복잡하다. 먼저 문헌조사, 가설수립, 신물질 설계. 합성 등을 하는 과정인 기초 탐색은 망망대해에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여행에서 정확한 좌표를 위해서는 생명과학, 의학 및 통계학에 기반한 결과물을 얻어야 한다. 그 다음은 특정 질병이나 증상 치료에 효과가 예상되는 물질을 선별하여 살아있는 세포나 동물에서 검증을 한다. 그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 결과가 일정하게 재현되어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신약개발 과정에서 변수가
테고사이언스는 1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7년 매출액 86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7%가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6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측은 "법인세 비용 차감전 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주식가치 상승으로 전환사채 160억원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손실 81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면서 "현금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회계상의 평가로 실제 회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2016년 발행한 모든 전환사채는 2018년 1월을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딥’이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뉴라미스딥은 뉴라미스 시리즈의 대표 제품으로 2011년 메디톡스가 자체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뉴라미스는 히알루론산 가교반응의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증대시켰고 정제과정을 향상시켜 BDDE(부탄디올 디글리시딜 에테르) 잔존물을 기준치 이하로 제거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등재되고 유럽 의약품 품질위원회(EDQM)의 승인을 받은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씨티씨바이오는 파라과이 위생관리국으로부터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자의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실데나필)을 필름형태로 만든 약물이다. 알약 모양의 의약품을 종이 껌처럼 얇은 필름 형태로 만들어 물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필름형 약물은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에 따르면 파라과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함께 남미공동시장 4개 회원국에 속한다. 제약산업은 최근 5년간 연 평균 8% 성장이 성장 중이며, 의약품 수입량(한국 15
지난 20년동안 유전체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그 비용은 이전과 비교가 안될 만큼 급격히 감소했다. 오늘날 대용량 마이크로어레이 분석은 약 10만원, 전장유전체 해독은 약 100만원이면 분석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유전체 분석 시장은 연구기관에서 소비자까지 영역이 확장되고 있으며 최근 소비자 의뢰 유전자검사(direct-to-consumer genetic testing, DTC) 서비스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DTC 서비스는 평균적으로 약 10만원의 비용으로 약 50만개 정도의 SNP를 타이핑하여 유전체 결과를 제
씨티씨바이오의 지난해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전년대비 확대됐다. 발기부전·조루 복합제의 공동개발을 단독개발로 변경하면서 개발비용 반환으로 기존 수익금을 취소했고, 지난해 8월 전환사채(CB) 발행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139억원과 순손실 206억원을 기록, 전년(영업손실 26억원, 순손실 27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06억원으로 전년대비 6.0% 상승했다. 씨티씨바이오의 작년 매출 1306억원은 지난
SK케미칼이 차세대 백신사업에 뛰어든지 10년 만에 첫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세계 독감백신 시장 1위' 사노피파스퇴르에 백신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다. 차세대 백신 개발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한 노력이 점차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독감백신 1위' 사노피파스퇴르에 세포배양백신 기술수출..'범용백신' 개발 시도 SK케미칼은 미국 사노피 파스퇴르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노피파스퇴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부문을 55억원에 인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 사업부문의 영업과 관련한 자산·계약·근로자를 양수하는 내용이다. 앞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달 에스트라와 바인딩 양해각서(Binding MOU)를 체결한 이후 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이행보증금 5억원을 지급한 이후 이날 잔금 50억원을 지급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2013년 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태평양제약의 의약품 사업을 한독에 매각한 이후 태평양제약의 미용 부문 사업을 보
유바이오로직스가 춘천 바이오의약품 신공장 건설을 위해 3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기명식 전환우선주 160만5137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6230원이다. 발행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또 별도 공시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권리 행사기간은 내년 5월 1일∼2021년 4월 30일이고, 주당 행사가액은 7160원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춘천시 소
SK케미칼은 미국 사노피 파스퇴르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1억5500만달러(약 1680억원) 규모다. 반환의무 조항 없는 계약금은 1500만달러(약 163억원)이며 기술이전 완료시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2000만달러(약 약 217억원)다. 계약 단계별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1억2000만달러를 수령하는 조건이다. 사노피파스퇴르는 미국과 유럽에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기술에 대한 독점사용권을 갖는다. 이번이 기술 수출한 SK케미칼의 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Delpazlolid(LCB01-037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속심사(Fast Track)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Delpazolid는 레고켐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항생제로써 다제내성 결핵을 적응증으로 경구제의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의약품은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 및 감염성질환제품인증(QIDP)을 완료한 바 있다. Fast Track 제도는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
휴온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53억원과 매출액 284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별도기준으로는 지난해 매출 278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으로 집계됐다. 휴온스는 옛 휴온스의 지주회사체제 전환과 함께 2016년 5월 출범한 법인이다. 지난 2016년 옛 휴온스의 분할 전 후 합산 매출과 비교하면 휴온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3.6% 증가한 역대 신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온스가 자체 집계한 2016년 1년간 합산 매출액은 2448억원이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
“이뮤노멧은 암세포의 에너지대사, 면역억제세포에 핵심적인 산화적 인산화(OXPHOS, oxidative phosphorylation)를 타깃한다. 이뮤노멧의 OXPHOS 억제제는 제2형 당뇨병약인 메포민(metformin)이 속하는 비구아니드유도체(biguanide derivative)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이뮤노멧은 비구아니드유도체와 관련해 1000개 이상의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고 있다. 임상에서 OXPHOS 억제제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온 독성이슈를 해결한 항암제 후보물질인 ‘IM156’이 지난해 임상1상에 돌입했다.
이수앱지스가 피하주사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B형 혈우병 치료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피하주사 혈우병 치료제는 환자의 감염 위험뿐 아니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수앱지스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서 개최된 '제11회 혈우병 및 유사질환 유럽연합학회 연례회의(EAHAD)'에서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sciences)와 공동개발 중인 B형 혈우병 치료제 'ISU304/CB 2679d(ISU304)'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카탈리스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귀성·귀경길 이동 중 가급적 운전자는 멀미약을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12일 식약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알아두면 유익한 의약품 정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귀성, 귀경길 장거리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용 시 주의해야 한다. 먹는 멀미약의 경우 가급적 운전자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운전자가 아닌 경우에는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4시간이 지난 후에 추가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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