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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PRS(Prolyl-tRNA Synthetase) 저해제 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DWN12088의 해외 임상 1상과 비임상 시험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과제 수행으로 폐섬유증 질환에 대해 강력한 항섬유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해 폐섬유증 환자의 미충족 의약수요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의 가능성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소좀 기반 신약개발기업 셀렉스라이프사이언스(셀렉스)가 미국 현지 임상과 신약개발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대학 및 바이오텍과의 다양한 협력 연구를 진행하는 물론 현지법인 설립(완료) 및 사명변경도 추진한다. 셀렉스는 8일 미국 UTMB(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의 Ramkumar Menon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엑소좀 신약 연구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알레르기 및 전염병 분야 연구프로젝트 지원사업(R21)’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셀렉스와 UT
유한양행은 8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HIV치료제 빅타비(Biktarvy)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길리어드의 HIV 치료제 빅타비에 대한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다. 두 회사는 HIV 치료제 ‘트루바다(Truvada)’, ‘스트리빌드(Stribild)’, ‘데스코비(Descovy)’, ‘젠보야(Genvoya)’에 이어 빅타비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됐다. 지난 1월 식약처 승인을 받은 빅타비는 빅테그라비르(
국내 신약개발기업 엘베이스가 암과 정소에서 발현하는 신항원 'CAGE(Cancer Associated GEne)'가 자가포식을 조절함으로써 항암제 내성에 관여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CAGE가 암 특이적 자가포식 조절 타깃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엘베이스는 CAGE를 타깃해 화학항암제, 표적항암제에서 보이는 내성문제를 동시에 극복하는 신규 기전의 펩타이드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엘베이스는 최근 '프론티어 인 온콜로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CAGE가 자가포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밝힘과 동시에 개발 중인 펩타이드 후보물질
파멥신은 암혈관생물학 분야의 권위자인 데이비드 체레시(David Cheresh)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파멥신은 신약 임상개발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과학자문위원회(SAB)로부터 임상개발 전략 및 후속 포트폴리오 확장에 대한 자문을 받고있다. 이번에 SAB으로 영입한 David Cheresh 박사는 암신생혈관 연구 등 암혈관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다. 데이비드 체레시 박사의 연구결과는 201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경아세포종(ne
30년 만에 새로운 메커니즘을 가진 우울증 치료제가 나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 듣지 않는 성인 환자에게 비강제 형태인 얀세의 '스프라바토(SPRAVATO™, esketamine)'를 항우울제와 함께 투여하는 치료법을 승인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스프라바토는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전체 우울증 환자의 약 3분의1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스프라바토는 56mg 혹은 84mg 용량으로 나오며, 가격은 590~885달러 수준이다. 첫 투여시 4주 동안 1주일에 2번 투여한 다음에
우정바이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실험동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신약개발 연구를 위한 공동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이 가진 신약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신약개발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한 협약이다.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약개발 연구 빅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분자모델링, 의약합성, 약효평가, 독성평가 등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지적 자산을 보유 하고 있다.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분야 핵심연구시설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싱가포르, 태국 등서 바이오시밀러 입찰 수주에 잇달아 성공했다. 직판체제 도입 후 현지법인 역량으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개최된 싱가포르 인플릭시맙, 태국 리툭시맙 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각각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와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를 공급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정부 입찰은 전체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80% 규모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입찰 계약에 따라 향후 1년 간 램시마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바이오
지난해 동아ST가 뉴로보파마슈티컬(NeuroBo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 후보물질 ‘NB-01’과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NB-02’의 글로벌 임상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신약은 최대 1억7800만달러(약 1900억원) 규모로 동아ST가 기술이전했던 물질이며, 알츠하이머병 신약 등 2개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500만달러의 양도금과 24% 지분을 받고 기술이전했다. “NB-02는 임상2상 결과에서 현재의 치료법보다 훨씬 안전하면서 동등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수행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이 국내 신약개발산업의 가능성을 키웠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40건, 7조3600억원의 국내외 기술이전 성과를 통해 국산 블록버스터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국내 바이오(창업)생태계를 살찌웠다. 7일 정부가 내놓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 지원 성과를 살펴보면 산·학·연 기관에 총 153개의 과제를 지원해 40건의 기술이전을 달성했다. 글로벌 기술이전 17건, 국내 기술이전 23건으로 전체 규모는 7조3600억원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
“항생제 내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기존 항생제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엔도라이신 기반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혁신적 혁신신약(Innovative innovation)'이라고 부른다. 인트론바이오는 글로벌 R&D 기업을 지향하며, 생산 영업보다는 R&D에 더 큰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목표다. 지속적인 혁신적 R&D를 진행하기 위해 대부분 프로젝트는 GLP독성 내지 임상1상에서 빠르게 라이선스 아웃하는 모델을 추구한다. 항생제 분야 외에 인트론바이오
Kobiolabs, the domestic new drug developer based on microbiome, is moving with speed into global clinical trials of the two kinds of candidate materials of new drugs aimed at atopy and severe asthma. After the foundation by Professor Ko Gwang-pyo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2014, this will be t
지난 연재에서는 약물 요법에 의해서 최초로 혈압 조절을 가능케 한 이뇨제와 베타 차단제 발견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혈압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호르몬계인 레닌-안지오텐신계(Renin-angiotension system)에 관련된 발견의 역사와 이를 조절함으로써 혈압 조절을 가능케 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 ACE inhibitor)와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ngiotensin receptor blocker, ARB)의 개발과정을 알아보
바이로메드(Viromed)가 20년만에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로메드는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헬릭스미스(Helixmith Co.. Ltd)'로 변경하는 정관변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1996년 설립 당시 '바이로메디카퍼시픽'이라는 사명으로 시작해 1999년 현재 사명인 바이로메드로 변경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20년만에 다시 새로운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 새로운 사명 후보인 '헬릭스미스'는 DNA구조를 반영한 나선형이라는 뜻의 '헬릭스(Helix)'와 대장
씨티씨바이오가 조루증 치료 복합제 'CDFR0812-15/50mg'의 임상 3상에 돌입한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일 조루증 치료 복합제 'CDFR0812-15/50mg'의 임상3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 작년 10월말 임상을 신청해 약 4개월여만에 3상을 승인받은 것이다. 이번 임상은 남성 조루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제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 15mg' 대비 'CDFR0812-15/50mg'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3상이다. 'CDFR0812-15/50mg'은 씨티씨바이오가 개발한
대웅제약이 작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나보타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 및 인건비, 연구개발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기준)이 1조3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전년보다 36.9% 줄었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8.9% 늘었고 영업이익은 31.1%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매출이 병원처방약(ETC)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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