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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는 추가 자금 유입 없이 1년 6개월을 버틸 수 있는 자금규모를 최소한 유지한다는 자금조달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투자 조건 보다 중요한 것은 자금 확보 시기입니다." 박세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가 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바이오벤처 창업 네트워킹 데이'에서 밝힌 회사의 투자유치 전략이다. 신약 개발은 많은 비용이 드는데다 성과를 도출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정교한 투자유치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레고켐바이오는 2005년 4억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한 이후 창투사 투자와
LG화학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년 유럽당뇨병학회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연례학술대회서 국내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Zemiglo)를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LG화학의 이번 유럽당뇨병학회(10월 1일~5일) 연례학술대회 참가는 지난 6월 미국 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ADA 2018) 참가 이후 올해 두 번째 해외 학회 및 부스 참여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제미글로 인지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2012년
티앤알바이오팹과 싸이토젠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티앤알바이오팹과 싸이토젠이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5일 밝혔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윤원수 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2013년 창업한 기업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생분해성 의료기기, 조직/장기 바이오 프린팅을 위한 바이오 잉크, 체외 시험을 위한 오가노이드(Organoid), 3D 프린팅 세포 치료제 등을 자체 기술을 통해 연구개발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2016년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미
"심층강화학습(Deep Reinforcement learning)은 많은 과학자들이 동물 실험이나 임상에서의 질병 진행과 같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동적인 상황을 원하는 방향 및 상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전략이다. 10년 전부터 꾸준히 연구되던 심층강화학습은 대량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과 접목되면서 약물개발과정이나 실제 임상 분야에서 새로운 문제해결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상완 카이스트 교수는 4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열린 'Bioexcellence & Biosymposi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큐젠바이오텍과 면역항암 병용요법 치료제 개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 협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면역관문억제제와 큐젠바이오텍의 면역 활성약물을 함께 테스트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병용 치료 전임상(동물) 시험 ▲병용 치료 작용기전 및 바이오마커 연구 ▲항암 치료 기술개발 및 정보 교류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한다. 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베타글루칸과 면역항암제를 병용투여 했을 때 항암기능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주목했다"며 "해외에서는
일진그룹은 4일 캐나다 제약회사 ‘오리니아’가 글로벌 루푸스신염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보다 3개월 빨라 임상 결과 발표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오리니아는 미국 나스닥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에 상장된 캐나다 제약회사로 1대 주주는 15.9% 지분을 보유한 일진그룹 계열사 일진에스엔티다. 오리니아는 칼슘에 의해 흥분되는 세포내 신호전달물질 칼시뉴린(Calcineurin)을 억제하는 면역억제제인 보클로스포린(voclosporin)을 활용한 루푸스신염 신약개발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니아
지난 10편(상)에서는 아밀로이드 항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얘기했고 과거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을 살펴봤다. 이번엔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예상해보기 위해 아밀로이드 항체가 시판되는 상황을 가정해봤다. 어떤 요소들이 중요해질까? 어떤 연구가 이뤄져야 할까? 아밀로이드 항체 시판이후 산업에 일어날 5가지 변화를 꼽아봤다. ①전임상(preclinical) 단계에서 예방 아직 MCI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약물은 없다. 증상 완화제로 도네피질은 mild~moderate, 메만틴은 moderate~severe 단계에 투여
차세대 유전자교정 기술인 CRISPR-Cpf1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표적유전자와 결합하는 가이드 RNA의 말단에 유리디닐레이트(Uridinylate) 추가를 통해 Cpf1 단백질과 최적화된 CRISPR RNA간의 결합력을 높임으로써 높은 교정효율을 가지도록 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유전자교정연구센터 김용삼 박사 연구팀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지(Nature Communications)’에 ‘Highly efficient genome editing by CRISPR-Cpf1 using CRISPR RN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계획을 수정했다. 나보타 생산공장 변경에 따른 것으로 내년 임상 3상 진입이 목표다. 대웅제약은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올해 1월 승인 받은 나보타의 임상시험계획(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를 지난달 24일 자진 회수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대웅제약은 올해 안에 CTA를 재제출 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나보타가 다시 CTA 승인을 취득하면 내년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의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을 본
올해 노벨 화학상의 영예는 효소와 항체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한 미국과 영국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특히 단백질 진화시키는 기술인 '파지 전시(phage display)'는 휴미라 등 항체 바이오의약품 탄생의 효시가 됐다는 점에서 면역항암제 개발의 주역을 수상자로 선정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과도 닮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미국의 프란시스 H. 아놀드(62·캘리포니아공대)와 조지 P. 스미스(77·미주리대), 영국의 그레고리 P. 윈터(67·케임브리지대 MRC분자생물학연구소)를 201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환자가 흩어져있는 개인의 의료정보를 한곳에 통합 저장해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고 유통한다. 병원, 제약사, 보험사 등 원하는 곳에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는 보다 편리하고 나은 서비스로 보상받을 수 있다. 2017년 4월 탄생한 ‘메디블록'이 그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 생태계 모습이다. 메디블록(MEDIBLOC)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분산형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이 보장된 환자 의료정보를 유통하고 활용할 수 있다. 메디블록은 기존에 금융거래, 유통산업에 많이 활용되던 블록체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투자기관으로부터 600억원을 조달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이 자금을 그람양성 수퍼박테리아 치료제로 개발중인 델파졸리드(Delpazolid, LCB01-0371)의 글로벌 2b상, 신사옥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 2일 6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주 140만 8447주를 발행해 시설자금 100억원, 운영자금 500억원을 조달하는 내용이다. 이번 증자에는 쿼드자산운용, 알펜루트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참여했으며 모두 우선주 발행 후 1년간 보호
테라젠이텍스 자회사 메드팩토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항암 신약물질 '백토서팁'(TEW-7197)'과 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더발루맙(Durvalumab, 상품명: 임핀지)’을 병용투여하는 임상 1b/2a상을 승인받았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화학요법 후 진행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3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더발루맙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항종양 활성을 평가하는 1b/2a상으로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진행된다. 메드팩토는 지난 7월 MSD, 아스트라제네카와
GC녹십자랩셀이 자연살해세포 항암제 ‘MG4101'의 적응증을 간암에서 난치성 림프종으로 확대한다. GC녹십자랩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성 및 불응성 B세포 기원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MG4101의 임상 1/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MG4101은 정상인의 혈액에서 암이나 비정상 세포 파괴기능을 하는 동종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를 분리해 증식 배양한 세포치료제다. 자연살해세포 기반의 항암제는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적이 없다. 이번 임상시험은
파멥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타니비루맵(TTAC-0001)' 임상 2상 승인신청서(IND filing)를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임상은 아바스틴(베바시주맙) 불응성 재발성 교모세포종(recurrent GBM)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재발성 교모세포종은 가장 예후가 나쁜 암종 중 하나로 아바스틴이 유일한 약물이다. 아바스틴은 일시적으로 뇌부종(cerebral edema)을 완화하는 용도며, 생존율을 늘리는 효과는 없다. 아바스틴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치료 옵션이 없는 실정이다. 타니비루맵은 아바스틴과 뇌부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가 지난 1일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위암에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1차 표준 치료에 실패한 38명의 진행성 위암 또는 위식도접합부암 환자 대상으로 리보세라닙과 기존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18개월간 병용투여한다. 위암 환자에서 3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 3상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적응증 확대 임상을 시작했다. 임상 1상에서 9~18명 환자 대상으로 파크리탁셀(80mg/㎡)과 리보세라닙 병용투여의 최대 내약용량을 확인하고, 임상 2상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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