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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협력을 위해 연구개발자문센터(ALYND)를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R&D자원을 활용해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산업계가 신약개발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 협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임상연구 맞춤형 자문 프로그램인 SALT PLUS를 통해 ▲신약 등 연구개발 전략을 위한 의학 컨설팅 제공 ▲의료연구 분석정보 보고서 제공 ▲기업-연구자 간 과학자문단(SAB) 지원 ▲연구 파트너십 지원 ▲산·학·병 연구협력 심포지엄 등 학
비침습 뇌질환 의료기기 회사인 리메드가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리메드는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넥스 상장식을 진행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리메드는 코넥스 상장을 발판으로 6개월~1년 안에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근용 대표는 "이번 코넥스 상장은 회사 체제를 자본시장에 맞춘다는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비침습적 알츠하이머병 의료기기 임상에 돌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유통망을 가진 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매출을 내겠다
“티카로스는 T세포의 항암기능을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기존 암특이적 T세포요법은 단순히 세포 수를 증진시켜 주입하는 방식이었으며, 유전자를 조작한 CAR-T세포도 고형암에서 치료효능에 한계가 있다. 우리는 T세포를 활성화하도록 조작한 CTLA4 유전자와 암 항원 타깃 CAR를 동시에 도입해 부작용은 줄이면서 강력한 항암효과를 내는 ‘CAR-CTC28 이중 유전자T세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재원 티카로스(TiCARos) 대표가 말하는 '차세대 CAR-T' 개발전략이다. 티카로스는 외국계 은행 출신의 이재원 대표와 국립암센터 출신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하나제약은 14일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나제약은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1978년 설립된 하나제약은 마취·진통제를 기반으로 전문의약품(ETC)을 취급하는 제약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시장점유율 선두권을 다투는 프로포폴 마취제 ‘아네폴주’가 있다. 순환기· 소화기 등의 처방 시장에서도 고른 매출을 보이고 있다. 생산시설로는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제약단지 내 상신공장과 하
"쥐에서 뇌 림프관 발견(Nature; JEM, 2015)→인간 림프관 최초 확인(eLife, 2017)→쥐에서 림프관 순환경로와 노화에 따른 소실 관찰(Nature, 2017)→림프관과 알츠하이머병 연관성 증명(Nature, 2018)". 뇌는 면역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면역특권지역(immune privilege site)으로 알려져 있었다. 뇌 혈관은 혈뇌장벽(BBB, Blood-brain barrier)으로 둘러싸여 혈액을 돌아다니는 단핵구, T세포, B세포 등 면역세포가 통과하지 못하는 독립적인 시스템이라는 개념이다.
항암제인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가 뇌질환 치료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펜실베니아대학 낸시보니니(Nancy Bonini) 교수 연구팀은 PARP 저해제가 루게릭병(ALS)과 전두엽측치매(FTD)를 악화하는 TDP-43 축적을 낮춘다는 것을 밝혀냈다. 모두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 질환이다. 해당 논문은 '몰레큘러셀(Molecular Cell)'에 9일자로 게재됐다(10.1016/j.molcel.2018.07.002). PARP 저해제는 항암제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중국기업과 손잡고 유전자 분석 기반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11일 중국 광저우에서 빅데이터 기반 코스메틱 원스톱 컨설팅 기업인 도후글로벌과 중국 신메이스킨하우스에 개인별 맞춤형 피부 진단과 그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을 공급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DGC와 도후글로벌은 공동으로 진행해 온 개인별 맞춤형 피부진단 시스템의 개발을 최종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약 1200여 가지의 피부 증상 유형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의 제공 준비를 끝마쳤다. 이에
마크로젠은 서울 본사와 분당 정밀의학센터 소재 NGS 임상검사실 2곳이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미국병리학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마크로젠은 작년 10월 CAP 인증을 획득한 미주법인을 포함해 총 3곳의 글로벌 사업장에 국제 표준을 공인받은 NGS 임상검사실을 확보하게 됐다. CAP 인증은 미국 임상병리검사 품질인증기관인 CAP에서 시행하는 평가제도로 환자에게 임상검사를 제공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가 되고 있는지를 심사 및 평가하는 인증프로그램이다.
MediTulip corporation was founded by Professor Kang Min-woong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who has developed a surgical asymmetric linear stapler (NALS) to preserve ablation margin tissue. He found concrete solutions to solve un-met needs that were vividly felt in the medical field, an
오는 9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인력 채용을 위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가 개최된다. 현재까지 GC녹십자,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셀비온 등 28개 제약·바이오기업의 참여가 확정됐다. 1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제약·바이오분야 채용박람회는 오는 9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 국가적인 고용 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제약 바이오 산업계가 처음으로 여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라는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현재 28개 기업의 부스 참여가 확정됐다. GC녹십자, JW중외제약, 구주제약, 국제약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의 외안각 주름(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과 3상의 시험계획(IND)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현재 진행 중인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3상을 종료하기 전에 주름 개선 영역에서 ‘휴톡스주’의 적응증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외안각 주름(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1상과 3상의 시험계획을 동시에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 시험의 목표는 중등도 또는 중증의 외안각 주름(눈가주름) 개선이 요구 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휴톡스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급성 췌장염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본 다케다 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급성 췌장염 치료제 후보 물질(프로젝트명: SB26, TAK-671)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한 임상 1상 시험 신청서(IND: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를 최근 승인받았다. 향후 참가자 등록을 통해 단회 및 반복 투여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건강한 사
미국 바이오제약기업 'AMPIO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무릎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Ampion'의 허가가 불발됐다. 신약 탄생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한 이 회사의 운명 역시 풍전등화 처지에 놓였다. 최초의 RNAi 치료제 파티시란(patisiran)의 허가를 받아 회사의 가치가 폭등한 앨라일람(Alnylam)과 대조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AMPIO가 제출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Ampion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를 보류한다고 결정했다. FDA는 병행 대조군을
바이로메드가 11일 개발중인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작용기전(MOA)에 관한 또다른 연구결과를 내놨다. 이번에는 VM202에 핵심성분인 간세포성장인자(HGF) 유전자가 어떻게 슈반세포의 활성에 관여하는지, 그 경로와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BBRC)' 온라인판에 공개됐다.(논문명: c-Fos is necessary for HGF-mediated gene regulation and cell migration in Sch
RNA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전의 신약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과학자 앤드류 파이어(Antrew Fire)와 크레이그 멜로(Craig Mello)가 1998년 RNAi 관련 논문을 처음 발표한 이후 20년간 많은 과학자와 기업 연구 끝에 'RNAi 치료제'라는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0일(현지시간) 다발신경병증을 동반한 hATTR 아밀로이드증 치료제로 앨라일람의 '파티시란(patisiran, 제품명 : ONPATTRO)'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hATTR 아밀로이드증(hAT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부여하는 신약 우선심사권(PRV, Priority review vouchers)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한때 3억 5000만 달러(약 400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최근 공급과잉으로 1억 달러 이하로 가격이 뚝 떨어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울트라제닉스 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과 일본 쿄와하코기린은 PRV를 8060만달러에 팔았다. PRV를 구입한 기업은 공개하지 않았다. PRV는 개발도상국에서 주로 발생하는 열대성 질환(17개) 및 소아 희귀질환 신약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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