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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이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 Acting Injectable) 의약품 제조를 위한 자체 GMP 제조시설 구축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인벤티지랩은 20일 "동탄 소재 지식산업센터 건물(1654m²)의 매입을 지난 13일 완료했다"면서 "자체 공정개발팀 및 GMP 운영팀을 활용해 2020년 상반기까지 의약품 GMP 제조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생분해성 고분자를 약물과 함께 구형 입자로 만들어 체내에서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도록 제어하는 미립구(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기술 'IVL-
바이오리더스가 20일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SPA, 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달초 와이즈만연구소와 'P53 타깃 항암제' 도입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P53 타깃 항암제 연구개발 및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바이오리더스는 합작법인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를 투자해 지분 70%를 확보할 계획이다. 나머지 30%는 예다가 출자한다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3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를 출시한다.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발현의 위험성을 낮춘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메디톡스는 20일 코어톡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메디톡신, 이노톡스에 이은 메디톡스의 세 번째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코어톡스는 900kDa(킬로달톤) 크기의 보툴리눔 독소에서 효능에 관여하지 않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150kDa의 신경독소만을 정제해 내성 발현에 대한 위험성을 낮췄다. 특히 제조과정 중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배양배지의 동물 성분을 완전 배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틸렉스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항암면역치료제에 대한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틸렉스가 개발하는 최대 15개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1상 물질 생산까지의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서비스를 향후 5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유틸렉스는 권병세 대표가 2015년 설립한 면역항암치료제 연구개발기업으로 작년 12월 코스닥에 상장
신풍제약이 올해 상반기 항혈소판제 신약 개발을 위한 영국 임상 1상에 돌입한다. 신풍제약은 20일 항혈소판제 신약후보물질 SP-8008이 영국의약품보건의료제품규정청(MHRA, Medicines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의 임상 1상 승인(CT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풍제약은 오는 5∼6월 중 영국 현지에서 지원자(48명)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혈소판 응집은 지혈작용에 필수적이나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경우 혈전을 발생시켜 관상동맥
신기술사업금융사(신기술금융사)가 국내 바이오투자의 한 자리를 꿰찼다. 이들이 작년 한해 바이오기업에 신규투자한 자금 규모만 6000억원에 이른다. 20일 여신금융협회가 최근 발간한 '신기술금융업권 현황 및 투자실적'에 따르면 2018년 신기술금융사의 바이오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술금융사는 바이오, 핀테크, IoT 등 신기술사업에 투자 등 관리 운용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금융회사를 말한다. 창업투자사(벤처캐피탈) 보다 투자 규제가 적고 세제혜택이 있는데다 2016년 설립 자본금 규제까지 완화되면서(200억
전세계 연구자들이 항암 타깃으로 연구해온 p53 유전자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P53을 타깃하는 신약개발 연구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줄 전망이다.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암 연구소의 리차드 앤더슨(Richard A. Anderson)과 빈센트 크리슨(Vincent Cryns) 박사는 다양한 암종에서 발견되는 변이된 p53 단백질의 응집에 PIPK1-α 효소가 관여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p53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암 학회인 ‘미국암학회(AACR) 2019’가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특히 올해 20개가 넘는 국내 기업이 AACR에서 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이번 AACR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데이터를 발표하는 기업이 늘었으며, 초기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었다. 이번 AACR에서 발표에 나서는 국내 제약사로는 한미약품이 제넨텍에 라이선스 아웃한 '벨바라페닙(HM95573)'을 포함해 4개, 동아ST가 애브비에 기
신라젠이 11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신라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의 적응증 확장, 신규 항암바이러스 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라젠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1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키움증권(1000억원), 키움아이온코스닥스케일업 창업벤처전문 사모투자합자회사(50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20억원), 수성코스닥벤처 멀티에셋공격투자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0억원), 수성멀티메자닌P4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10억
대웅제약은 19일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보티프캡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Live Salmonella Typhoid Ty21a Strain)이 주성분이다. 전세계적으로 약 1억5000만 도즈 이상 판매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1회 접종 시 3년동안 예방효과가 지속되며 경구용으로 복용이 편리해 어린이나 주사기 공포가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 티움바이오가 설립 2년반 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에 통과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티움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2개의 평가기관으로부터 기술성평가를 받아 기술특례 상장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티움바이오는 오는 5월에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3분기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지난 2017년 시리즈A로 120억원, 지난해 시리즈B로 235억원을 투자받아 총 355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2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이뤄냈다.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단백질 3차 구조를 예측하기 위해 개발한 알파폴드(AlpahFold)는 작년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CASP(Critical Assessment of Structure Prediction)13 대회에서 월등한 성적으로 우승하였다. 2년 주기로 열리는 CASP는 단백질 폴딩(Protein folding) 문제를 예측하는 대회로 단백질 구조 분야의 월드컵이라고 불린다. 2016년 봄 DeepMind팀이 알파고로 최고의 바둑 프로기사들을 모두 이겨 세계를 놀라게 한 것처럼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
“제노포커스는 효소 생산기업으로써 쌓은 생산공정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항산화효소 SOD 기반의 신약 ‘GF-103’은 염증성장질환, 노인성 황반변성 등에서 효과가 있는 것을 전임상을 통해 확인했다. 올 연말 미국 임상 1상 진입이 목표다.” 제노포커스(Genofocus) 창업자인 반재구 CTO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회사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그 경쟁력에 대해 소개했다. 제노포커스는 2000년 3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스핀오프해 설립된 회사로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15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로 사명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불어 개발 위주의 사업모델(NRDO)에서 나아가, 자체적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 플랫폼을 마련하게 된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이번달 본사 사무실을 이전확정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 소재해 연구를 수행해 온 기업부설 연구소를 본사 연구시설로 확충∙흡수한다. 이에 따라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는 펠리노(Pellino) 저해제의 다음 버전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펠리노는 인체의 염증 관련 면역신호 조절 물질이다
한미약품이 한국산텐제약의 안구건조증 치료제 '디쿠아스'와 '디쿠아스-에스’의 국내 판매에 나선다. 한미약품과 한국산텐제약은 최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안구건조증 치료제 '디쿠아스(성분명 디쿠아포솔나트륨)’, '디쿠아스-에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내달 1일부터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두 제품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디쿠아스 점안액은 2013년 출시된 '디쿠아포솔' 성분의 안구건조증 증상 개선 약제로 안구 내 윤활유 역할을 하는 뮤신 분비를 촉진하는
SK바이오팜 수면장애치료신약 솔리암페톨(Solriamfeto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가 오는 20일(현지시간) 결정된다. 솔리암페톨이 국내 기업이 개발해 미국 시장을 뚫은 첫 중추신경계 혁신신약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오는 20일 SK바이오팜 솔리암페톨 신약 허가와 관련한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작년 3월 신약 허가를 위한 본격 검토에 들어간지 약 1년여만이다. 솔리암페톨을 도입한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는 2017년 12월 FDA에 기면증과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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