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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가 자체 개발한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혈액 배양이나 기존 시약을 이용한 검출시험 없이 실시간으로 박테리아를 분석, 수 초내로 종을 파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현재 온라인 아카이브 ‘BioRxiv’에 게재됐다. 현재 미생물 감염 환자의 박테리아 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말디토프 질량분석(MALDI-TOF MS)’이 주로 사용된다. 말디토프 질량분석 기술은 세균의 단백질 분자 질량을 측정, 그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세균의 종을 확인할 수 있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베트남에 이어 태국에서도 3D바이오프린팅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아세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게 됐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자체 개발한 3D 프린팅 의료기기(두개악안면골성형재료) 제품의 태국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티앤알메쉬(TnR Mesh)는 두개악안면의 외상 또는 수술 등으로 인한 결손 부위를 재생/재건하는 인공지지체(임플란트)로 모두 1032가지의 모델이다. 티앤알메쉬는 생분해성 생체 재료를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것으로 수술 중 성형이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s, ADCs) 컨셉은 파울 에를리히(Paul Ehrlich) 박사가 100년 전에 만들었으며, 이후 1983년 vindesine-CEA 항체가 첫 임상에 들어가고 3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러나 5개 ADC 약물만이 시판됐으며, 상업화 측면에서 성공적이지 못했다. 우리는 지난 35년 동안 ADC 임상개발에서 어떤 걸 배웠을까?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애브비가 향후 ADC 분야에서 주목하는 접근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안토니 헤이츠(Antho
JW홀딩스가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토대로 헬스케어 분야 신소재 개발 사업에 나선다. JW홀딩스는 그래피와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래피는 3D프린팅 관련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원천기술을 활용해 신소재 광경화수지 ‘S Plastic’과 ‘Tera Harz’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래피는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소재의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JW홀딩스는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와 함께 신규 소재에 대한 인허가
셀트리온이 '인간상피세포성인자수용체2(HER-2)' 표적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영역을 바이오시밀러에서 ADC신약까지 확장한다. 특히 HER-2 발현율이 낮은 환자군까지 치료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통해 선발주자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아이프로젠 바이오텍(iProgen biotech)과 유방암, 위암 치료제인 트라스트주맙(Trastuzumab), 혈액암 치료제 리툭시맙(Rituximab)을 비롯해 다양한 타깃의 ADC 신약에 대한 공동개발계약(Development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
국내 신약·진단 바이오기업들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행태가 크게 바뀌었다. 작년 한해 연구개발비 무형자산화 논란을 겪은 후 일어난 변화다. 8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2018년 국내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바이오기업들의 연구개발비 보수적 회계처리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전체 규모는 줄었고 무형자산화 비중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금융당국은 작년 초부터 테마감리를 벌이면서 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비 상당부문을 무형자산화하는 회계처리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같은해 9월 신약은 임상 3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유전자가위 기반 바이오의약품 연구시설인 '오송캠퍼스' 건립에 돌입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 4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 첨단복합단지 부지에서 오송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권선규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국 국장, 이태규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영실 씨드모젠 대표 등 바이오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오송캠퍼스 건립은 지플러스생명과학이 그간 연구개발한 유전자가위 기술 및 응용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1단
젬백스앤카엘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젬백스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V1001’의 전립선비대증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젬백스는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을 24주간 투여하면서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에 나선다. 이번 임상시험은 전국 20여 개 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젬백스는 2017년 16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을 통해 대조군보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International Prostate
“10년전 엑소좀의 기능이 밝혀진 이후 많은 연구가 진행됐지만 낮은 생산성과 분리 효율, 균질한 엑소좀 생산의 어려움, 개별 엑소좀을 분석하기 어려워 QC(품질관리)가 어려운 점 등이 상업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엑소좀플러스는 이 3가지 허들을 해결해 엑소좀을 신약 및 진단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것이다.” 박재성 엑소좀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사옥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삼성 데일리 바이오 CEO 포럼’에서 엑소좀의 개념과
이수앱지스는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피하주사제형 B형 혈우병 치료제 ‘DalcA(dalcinonacog alfa)’의 임상2b상 환자 모집이 개시됐다고 5일 밝혔다. DalcA는 이수앱지스가 국내에서 공정개발, 비임상, 임상1/2상을 진행했으며 카탈리스트가 선도물질을 개발하고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카탈리스트가 진행하는 임상2b상은 공개 임상 형태로 총 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DalcA를 투여하고 효과 및 안전성, 약물동태학, 약동학, 내약성, 약물 관련 항체반응 형성 모니터링 등을 평가하기 위해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퇴행성 디스크치료제가 올해 미국 2상에 돌입한다. 유한양행은 2018년 7월 미국 스파인 바이오파마에 기술 수출한 퇴행성 디스크치료제 'YH14618'의 계약금 65만달러 중 이미 수령한 10만달러에 이어 2차분 55만달러를 추가로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 YH14618은 유한양행이 지난 2009년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공동 개발을 시작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로 임상 1, 2a상을 거치면서 YH14618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하지만 2016년 10월 완료된 임상 2b상에서 위약 대비
독일의 면역세포치료제 기업인 메디진이 스위스 로이반트사이언스와 중국 시노반트사이언스가 합작한 사이토반트 사이언스에 TCR(T-Cell Receptor), 수지상세포 기반 신약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 독일 프랑크프루트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인 메디진은 지난해 국내 동양네트웍스가 303억원(165만주)을 투자해 지분 6.72%를 획득해 주목받았다. 메디진(Medigene AG)은 4일(현지시간) 자회사 이뮤노테라피(Medigene Immunotherapies GmbH)가 사이토반트 사이언스(Cytovant Sciences)에 TCR 면역세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이 독일 Merck, 미국의 MSD와 함께 국내의 유망 신약개발 과제 발굴에 나선다. KDDF는 5일 ‘빅파마 연계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프로그램)’ 신규 과제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접수 공고를 통해 Merck는 항암과 면역질환, MSD는 항암, 감염성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해 국내 신약개발 과제를 접수한다. 선정된 협약 기관은 KDDF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빅파마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Joint R&D 프로그램’ 과제 접수기간은 4월 22일부터 4월
마크로젠이 5일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바이옴스토리(MY BIOMESTORYTM)’를 출시했다. 장내 미생물은 소화기 건강뿐 아니라 면역균형을 좌우하고 비만, 정신건강, 신경질환, 대사질환 등 우리 몸의 건강 전체에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바이옴스토리는 이러한 장내 미생물의 기능에 착안해 개발된 서비스로 분변 속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종류와 분포도 등을 분석해 현재의 몸 건강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장내 미생물 다양성과 균등도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 △장 유형 및
"싸이토딕스(CytoDx)는 암 전이의 원인인 혈중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를 비롯해 면역세포(Immune cell), 줄기세포(Stem cell)를 원심기반 미체유체제어 자동화 시스템(Automated centrifugal microfluidics control system)을 통해 고순도로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혈액기반 통합진단, 치료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신생 싸이토딕스가 국내 바이오산업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우요섭 싸이토딕스(CytoDx) 대표는 4일 서울 서초구
"Q702는 Axl/Mer/CSF1R 삼중 저해제로 면역을 활성화하면서, 동시에 타깃 치료제로서 항암효과를 발휘한다. 유전자 발현분석 및 세포분석을 통해 Q702 투여로 CD8+ T세포와 MHC I 항원제시세포 등은 늘어나고, M2 대식세포 MDSC 등 면역억제세포는 감소시켜 종양미세환경의 면역억제 환경을 바꾸는 것을 확인했다. Q702은 타깃 치료제로서 EGFR TKI 약물 저항성을 극복하고, 악성 혈액암 모델에서 단일 투여만으로도 항암 효과를 발휘했다. 올해 하반기에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임상시험계획서 제출(IND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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