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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명칭을 ‘COVID-19’라고 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부여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명칭 ‘COVID-19’는 코로나(corona)의 ‘CO’, 바이러스(virus)의 ‘VI’, 질환(disease)의 ‘D’,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의 ‘19’를 의미한다. 테드로스 아다히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지리적 위치,
팬젠이 중헌제약과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EPO)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향후 중헌제약은 2년 간 팬젠의 팬포틴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중헌제약은 우선 오는 7월말까지 팬포틴을 공급받는 조건으로 5억8400만원을 팬젠에 지급키로 했다. 팬젠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인 팬포틴(EPO)에 대한 공급 계약 건으로 품질 경쟁력이 갖춰진 제품을 중헌제약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팬포틴은 팬젠이 자체 연구개
이수앱지스의 파트너사 미국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sciences)가 B형 혈우병 대상 임상2b상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공개했다. 이수앱지스가 국내에서 임상1상을 종료한 이후 카탈리스트가 진행한 임상2상 결과다. 카탈리스트는 7일(현지시간) B형 혈우병 환자의 피하주사형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lcA’의 임상2b상 결과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럽 혈우병 및 유사질환 학회(EAHAD)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 발표자로는 Johnny Mahlangu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
프라임에디팅, 노화세포 제거기술, 디지털 치료제, 실시간 액체생검 등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선정한 '2020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이 12일 공개됐다.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은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혁신적 연구성과의 키워드 네트워크, 다이나믹스 분석 등으로 혁신형 시드(후보)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토의를 통한 후보기술 도출 및 설문조사를 통해 유망기술을 선정했다. 먼저 플랫폼 부문에서는 ▲프라임 에디팅(Prime editing) ▲Cry
GC녹십자가 지난해 한자릿수대 매출 성장을 이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369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3억원 손실로 집계해 적자 전환했다. 4분기의 경우 매출액 3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어난 반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73억원, 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739%가 늘었다. G
항체-약물 접합체(ADC) 선두주자인 시애틀 제네틱스(Seattle Genetics)가 방광암 1차 치료제 세팅에서 'ADC 치료제와 PD-1 항체 병용투여 전략'으로 긍적적인 임상 결과를 얻었다. 시애틀 제네틱스와 개발 파트너사인 아스텔라스(Astellas)는 다음달 두 약물의 병용투여 임상3상에 본격 돌입한다. 시애틀 제네틱스는 진행성 방광암 환자를 대상 1차 치료제로 ADC 치료제인 ‘패드세브(PADCEV™, enfortumab vedotin-ejfv)’와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임상1b/2상에서 전체 반응률(ORR) 73.3
심한 월경 출혈을 가진 자궁근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서 1년 추적 결과 높은 반응률을 보인 결과가 나왔다. 마이오반트는 10일(현지시간) 심한 월경 출혈(heavy menstrual bleeding)을 가진 자궁근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렐루골릭스(relugolix)’ 병용요법 확장 임상 3상(NCT03412890, LIBERTY EXTENSION)에서 뼈 미네랄 밀도를 유지하면서 1년간 87.7%의 반응률을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마이오반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 상승했다. 아이만 알헨디(Ay
A domestic startup company in Kore successfully developed an innovative mask product and is ready for mass production. This mask product has fine dust-blocking, anti-bacterial, anti-virus, and deodorizing effects and overcomes the existing products' shortcomings such as uncomfortable intake and exha
알츠하이머병이 일찍이 발병하는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아밀로이드 베타(Aβ) 항체가 인지 저하 발현을 늦추는 효과를 테스트하는 예방 임상(prevention trial)이 실패로 돌아갔다. 최초의 아밀로이드 베타 약물의 예방 임상이라는 점에서, 업계는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다. 임상 실패를 알린 두 약물은 일리이릴리의 ‘솔라네주맙(solanezumab)’과 로슈의 ‘간테네루맙(gantenerumab)’이다. 두 회사는 지난 10일 탑라인 결과에서 1차 충족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DIAN-TU(Domin
파로스아이비티는 차세대 급성골수성백혈병(AML) FLT3 표적항암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로스아이비티는 올해 상반기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등을 포함한 국내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다기관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PHI-101’은 차세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로,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치료제의 선두 후보물질인 퀴자티닙(Quizartinib, AC220) 및 길터리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CBA(Chungbuk Bitotech Accelerating)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0 바이오벤치마킹스쿨(2020 Bio Benchmarking School)'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바이오분야 연구자 출신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O2O(Online to Offline) 교육(루키), 오프라인 집중교육(프로)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바이오벤치마킹스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3월초 개강하는 1단계 루키(Rooki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형 교육으로
셀레믹스(Celemics)가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 셀레믹스는 상장 절차 돌입에 앞서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 A, A 등급을 확보했다. 셀레믹스는 기업공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상반기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셀레믹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신용평가사)에서 A, A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얻는다. 다만 셀레믹스는 코스닥 기술
미국의 엘리오스 테라퓨틱스(Elios Therapeutics)는 절제술을 받은 3, 4기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TLPLDC(tumor lysate, particle-loaded, dendritic cell) 항암백신 임상 2b상(NCT02301611)에서 일부 환자군에서 무진행생존율(DFS) 개선을 확인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는 멜라닌 세포로부터 유래된 암종으로 초기 단계 흑색종은 높은 치료율을 보이지만 후기 단계 흑색종은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다. 전이가 된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30
사노피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에서 BTK 저해제 ‘SAR442168’의 긍정적인 치료 효능을 확인했다. 사노피는 6일(현지시간)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SAR442168’을 적용한 임상2b상에서 다발성 경화증 관련 질병 활성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결과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사노피는 올해 내 임상3상에 진입할 계획을 밝혔다.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은 현재 다양한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환자에게서 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장애가 계속
이탈리아 제약기업 키에지(Chiesi Farmaceutici SpA)가 미국 보스턴에 희귀질환 사업부를 설립함으로써 미국 진출에 나섰다. 키에지는 국내에서 티움바이오의 TGF-β 약물 ‘NCE40’을 기술이전한 기업으로 알려진 기업이기도 하다. 키에지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 키에지 글로벌 희귀질환(Chiesi Global Rare Diseases) 사업부를 설립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로운 사업부는 먼저 리소좀 축적질환, 희귀 혈액질환, 안과질환 치료제 연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키에지는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치료를 저분자 화합물로 시도하는 접근법이 개발 중이다. 기존에는 유전자치료제 또는 효소 교체요법(Enzyme Replace Therapy, ERT)을 사용해서 치료했다. 네덜란드 신약개발회사 아자파로스(Azafaros)는 지난 6일(현지시간) 리소좀 축적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시리즈A로 2700만달러를 유치했다. 아자파로스가 개발중인 LSD 치료제 후보물질 AZ-3102는 경구용 아자당 화합물(azasugar compound)이다. AZ-3102
에이비엘, 'CLDN18.2x4-1BB' 위암 1차 3상 "용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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