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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크론병 환자 대상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54주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에서 개최된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제형의 적정 투여량을 확인 54주간의 램시마IV 제형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램시마SC를 투여한 군의 체내 약물 농도가 램시마IV를 투여한
알파홀딩스가 최대 주주로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온코섹은 22일(현지시간) 삼중음성유방암 임상 2b KEYNOTE-890의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10명의 환자 2명에서 종양 크기가 감소하는 부분반응이 관찰됐다. 이번 2상은 면역관문억제제 및 표적항암제 등 1차 항암 치료를 받았음에도 효과가 없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머크의 키트루다와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신약후보물질 타보(TAVO™)를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온코섹이 발표한 KEYNOTE-890 초기 데
국내 연구진이 그동안 단순히 단백질 합성에만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ARSs(Aminoacyl-tRNA synthetases)와 같은 단백질 합성효소가 새로운 신약개발의 표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22일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에 따르면 김성훈 서울대 교수(연구단장)와 권남훈 박사(책임연구원)는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Paul L. Fox 교수와 함께 단백질 합성 효소가 단백질 합성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능을 통해 다양한 질환과 연결돼 있으며 질환 특이적 기능 및 발현 조절을 통해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는데 타깃이
오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55회 2019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최신 CAR-T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2017년 8월 최초로 시장에 등장한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 성분명: tisagenlecleucel)와, 이후 2개월 차이로 승인받은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Yescarta, 성분명: axicabtagene ciloleucel)를 잇는 새로운 CAR-T 치료제가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다양한 전략으로 개발
머크(Merck)는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의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mTNBC, metastati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3상(KEYNOTE-119, NCT02555657)에서 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에스트로겐 수용체(ER, Estrogen recepto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Progesterone receptor),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는 유방
소바젠이 뇌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동물모델을 갖춘 전문 동물실험실을 개소했다. 소바젠은 22일 KAIST 관계자와 미래에셋 등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실험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바젠(Somatic Variations Genomics, SoVarGen)은 2018년 5월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치매, 악성뇌종양, 뇌전증 등 난치성 뇌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소바젠은 창업 4개월만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미래에에셋벤처투자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100억원의 시리
셀트리온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으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트라스트주맙)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은 조기유방암과 전이성유방암, 전이성위암 등 허쥬마의 전체 적응증에 대해 150mg, 440mg 용량 모두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으로 브라질에서 연간 약 3000억원 수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방안을 내놨다. 100만명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연간 4조원 R&D 투자 등을 비롯해 바이오헬스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출신 단계까지를 포괄하는 전방위적인 대책이 담겼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을 우리나라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키워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달러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22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복지부, 기재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 ATS) 2019'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인 'BBT-877'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BBT-877의 동물모델 대상 전임상 연구결과와 더불어 현재 건강한 성인 자원자 대상 미국 임상1상 데이터 중간 결과를 다뤘다. BBT-877은 올해 1월 FDA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희귀의약
독일 모포시스(Morphosys)는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r/r DLBCL, relapsed/refractory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 환자 대상 타파시타맙(Tafasitamab), 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 병용 임상2상(L-MIND, NCT02399085)에서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고용량 화학요법, 자가 줄기세포 이식이 불가능한 r/r DLBC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L-MIND 연구에서 타파시타맙, 레날리도마이드 병용요법은 객관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정맥주사 단백질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 최대 6개월간 알테오젠의 ALT-B4를 평가해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옵션 계약으로 계약금은 100만달러 규모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ALT-B4)에 대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측 협의에 따라 해당 제약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10대 제약사 중 한 곳으로 알려졌다.
암젠(Amgen)이 오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난공불락 KRAS 변이를 표적하는 ‘AMG 510’ 1상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올해 초 80억달러의 거액을 들여 록소 온콜로지를 인수하고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는 일라이 릴리는 사이람자(ramucirumab)의 최근 간세포암 적응증 추가 획득 기반이 된 REACH, REACH-2 임상3상 데이터와 함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의 임상3상 ‘RELAY’ 데이터를 내놓는다. ADC(Antibody-Drug Conjugate)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회장이 국내 임상시험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서 주최한 ‘2019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회장은 임상시험 진흥 부문에서 임상시험의 육성 발전을 위한 환경, 제도 및 법제적·사회적·윤리적 규제 개선, 홍보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윤문태 회장은 1978년 동아제약에서 제품개발 업무를 거쳐 1984년 LG에 입사해 임상시험 업무를 맡았다
심혈관계 질환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미국 메디슨스 컴퍼니(The Medicines Company)는 앨라일람(Alnylam)과 공동개발 중인 인클리시란(Inclisiran) 임상2상(ORION-3, NCT03060577) 중간결과를 지난 1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고지혈증의 표준 치료제로 HMG-CoA(β-Hydroxy β-methylglutaryl-CoA) 환원 효소 억제제 스타틴(Statin)을 사용하고 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막아 고지혈증으로 생긴 심혈관계 질환, 사망 위험도를 낮추지만, 스타틴을 처방받은 환
시선테라퓨틱스가 점안액 형태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POL101'의 비임상 유효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시선테라퓨틱스는 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에서 2018년 7월 물적 분할해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21일 시선테라퓨틱스에 따르면 POL101은 인공핵산 PNA를 통해 안구, 피부, 뇌 등 조직 내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한 원천기술 'POLIGO'를 이용한 점안액 형태의 신약후보물질로 습성 황반변성 발병 유전자인 VEGFA를 표적한다. 시선테라퓨틱스는 습성 황반변성에 사용되는 레이저 유도 맥락막 신생혈관(la
지난 연재에서는 박테리아보다 작은 병을 일으키는 전염성 인자인 바이러스의 존재를 처음 확인하던 20세기 초반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20세기 초반에 박테리아를 걸러내는 필터를 통과하는 바이러스라는 전염성 인자가 있다는 것은 확인되었지만, 이들의 화학적 실체가 알려진 것은 1930년대에 이르러서였다. 바이러스의 화학적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일단 순수한 바이러스를 대량으로 배양하여 얻을 수 있어야 가능하다. 이러한 것이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은 역시 최초로 발견된 바이러스인 식물 유래 바이러스인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Tobacco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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