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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올해 하반기 램시마SC의 유럽 허가를 앞두고 본격적인 학술 마케팅에 돌입했다. 램시마(IV)와 램시마SC로 이어지는 투트랙 치료옵션(Dual Formulation)의 우수성, 편의성을 알려 제품 출시 후 조기에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그룹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 컨벤션 센터에서 7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램시마SC를 통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의 미래 재설계(Redesigning the future of RA treatment with Infliximab SC)’라는 주제로 대
미국 데시페라 파마슈티컬스(Deciphera Pharmaceuticals)는 지난 11일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국가에서 '리프레티닙(ripretinib, 프로젝트명: DCC-2618)'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독점 권리에 관한 기술수출 계약을 중국 자이랩(Zai Lab)과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자이랩은 중화권 국가 내 리프레티닙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갖게 된다. 자이랩은 리프레티닙의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허가 및 임상 전문지식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데시페라는 계약금으로 현금 2000만달러를 받고
암 세포의 신호 경로를 표적하는 저분자 항암제를 개발 중인 미국 프리루드 테라퓨틱스(Prelude Therapeutics)가 6000만달러의 시리즈B를 유치했다. 프리루드는 이번 시리즈B를 포함 총 95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시리즈B는 미국계 투자사 오비메드(OrbiMed Advisors)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자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프리루드는 이번 투자금을 임상시험에 사용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PRT543’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프리루드는 PRMT5(Protein
에이치엘비가 미국 소재 신약개발 자회사 LSK 바이오파마(LSK Biopharma, LSKB)와 전격적으로 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에이치엘비는 이를 위해 미국에 설립한 현지법인 에이치엘비 USA를 대상으로 1879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7만2012원, 납입일은 10월 11일이다. 이번 합병은 에이치엘비가 미국에 설립한 100% 자회사HLB USA가 에이치엘비 보유 LSKB지분을 제외한 나머지 지분 모두를 인수, 양사간 합병하는 삼각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에 따라 에이치엘비는 LSKB 지분 1
싸이토젠은 13일 웰마커바이오와 동반진단 및 신규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웰마커바이오가 개발한 항암신약의 임상시험 등에 싸이토젠의 CTC기반 액체생검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신약 반응 메커니즘을 좀 더 정확한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동물모델에서 신약 투약에 따른 약물효과 평가 방법과 반응에 따라 발현되는 신규 바이오마커 등의 발굴에 액체생검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면 향후 임상시험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신약의 반응을 예측하는 동반진단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뉴라클사이언스가 총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이번 투자유치로 신경염증 이론에 기반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를 포함해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BNK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브라만인베스트먼트, 유경자산운용, 이음프라이빗에쿼티 등의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성재영 고려의대 교수의 연구성과와 신규 약물타깃에 대한 원천 특허권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난치
GC녹십자엠에스는 중국 호론(Horron)과 콜레스테롤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리피드’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년간 총 978만달러(약 115억원)규모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가 반제품 공급 및 기술을 제공하고, 호론이 현지조립생산(CKD) 및 판매를 담당한다. ‘그린케어 리피드’는 혈액 샘플 채취 후 2분 30초 내에 총 콜레스테롤(TC)과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TG) 등 3가지 항목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이 지원돼 휴대성이 뛰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리얼월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의 스위칭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고 있는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의 제품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를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 스위칭(Sw
대웅제약이 연세대와 손잡고 자체개발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소음성 난청치료제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도전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5월 소음성 난청치료제 개발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신약파이프라인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돼 후보물질 도출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월 연세대학교와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소음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 1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이온채널은 생체막 내외의 이
셀트리온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의 임상 3상 결과를 유럽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셀트리온은 작년 12월 유럽의약품청(EMA)에 램시마SC 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하반기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2019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 The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에서 램시마SC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임상 1∙3상 파트 2결과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벨기에의 루벤 가톨릭의대 Rene Westhovens 교수팀
Cha Vaccine Institute adds its own immunity enhancement technology to recombinant antigen production technology used for developing preventive vaccines as part of its effort to develop a cure for diseases. The institute has succeeded in independently developing immune enhancement platform technolog
얀센(J&J)은 덴마크 젠맙(Genmab)으로부터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다잘렉스(Darzalex, 다라투무맙)’에 ‘헥사바디(HexaBody)’ 플랫폼을 적용한 ‘헥사바디-CD38’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젠맙은 이번 계약 체결로 얀센에게 1억5000만달러의 계약금, 1억2500만달러의 개발 마일스톤, 상업화 이후에는 2031년까지 매출의 20%를 로열티로 받게 됐다. 얀센은 보체-의존성 세포독성(CDC, Complement-dependent Cytotoxicity)을 강화하는 헥사바디로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가 편두통치료제로 개발한 '라스미디탄'의 임상 3상연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일라이 릴리는 작년 12월 라스미디틴의 신약 허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NDA(New Drug Application)를 제출한 바 있다. 라스미디탄은 국내 일동제약이 2013년 한국 및 아세안 8개국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12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미국신경학회(AAN,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연례회의에서 편두
제넨텍(Genentech)의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폴리비(Polivy, 성분명: polatuzumab vedotin-piiq)의 병용요법이 혈액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 제넨텍은 지난해 11월말 새로 진단받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은 벤클렉스타(Venclexta)와 저메틸화 작용제 병용요법에 이어, FDA의 승인을 받은 총 5개의 혈액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갖게 됐다. FDA는
면역관문억제제 분야의 선두주자인 머크(MSD)가 2세대 TGF-β 약물인, LAP(latency-associated peptide)를 타깃하는 항체를 확보했다. 머크는 틸로스 테라퓨틱스(Tilos Therapeutics)를 계약금,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7억7300만달러(약 9119억원) 규모로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최근, 머크는 항암제 시장에서 1차 치료제로서 키트루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병용 파트너 약물을 공세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 머크는 신장암 치료제로 키트루다와 병용투여할 약물로 HIF-2α
마크로젠은 호주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 기업 ‘마이크로바(Microba)’에 410만 호주 달러(한화 약 33억6000만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마이크로바와 함께 글로벌 장내미생물 분석서비스 론칭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는 2017년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장내 미생물 분석 전문기업으로 장내 미생물과 관련한 연구 결과 및 다수의 지적 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장내 미생물 관련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생명정보학) 분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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