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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슈가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투과 플랫폼을 적용한 이중항체의 임상에 들어가는 중요한 마일스톤이 있었다. 빅파마가 BBB 투과 이중항체 연구에 돌입한지 10여년 만에 첫 임상에 들어가면서, BBB 투과 플랫폼이 가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동안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던 컨셉이 임상 단계로 한발짝 나아간 데 따른 기대감이다. 이어 선두주자인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도 올해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효소에 BBB 투과 플랫폼 ‘TV(transport veh
베이진(Beigene)은 PD-1항체 ‘티슬레리주맙(tislelizumab)’의 편평성 비소세포폐암 임상 3상 중간분석결과 무진행생존률(PFS)을 개선시켰다고 발표했다. 베이진은 지난 21일 PD-1항체 ‘티슬레리주맙+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편평성 비소세포폐암(Squamous Non-Small Cell Lung Cancer, sNSCLC)에 대해 1차 치료제로 진행한 상업화 임상 3상(NCT 03594747, BGB-A317-307) 중간 결과 분석에서 무진행 생존률(Progression-Free Survival, PFS)를 개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9년 매출 7016억원, 영업이익 91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30%(1658억원) 증가한 70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공장을 비롯한 전체 공장의 가동률 상승 및 환율 개선효과로 매출이 크게 뛰었다. 영업이익 역시 매출상승의 영향으로 64.6%(360억원) 증가한 91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2029억원으로 2018년 11월 바이오젠과의 자산양수도 종결 후 유입된 현금 3892억원으로 인한 기저효과
한미약품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한미약품은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탠다임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개발 초기 연구단계에서 AI 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AI-based lead optimization)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등 자체 개발 AI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제약기업과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수앱지스는 항암제 중심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이석주 이수앱지스 대표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에서 진행한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정체성을 이렇게 규정했다. 이수앱지스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암제 개발에 도전하는 기업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2~3년 전부터 R&D 조직의 구성을 항암에 맞게 변화시켜 왔으며 항암제의 기술적 트렌드를 파악해 차별화한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데 집중해 왔다"면
대웅제약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멕시코 시장에 진출한다. 글로벌 시장 첫 진출이다. 대웅제약은 멕시코 제약사인 목샤8(Moksha8)과 펙수프라잔의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약 5000만달러 규모로,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 발매가 목표다. 대웅제약은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에 제품을 공급하고 목샤8은 현지 판매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양사는 근거 중심 마케팅 전략을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목샤8은 소화기,
IMBDx, a domestic bio start-up company, has undertaken the challenge to enter the global liquid biopsy market in 2020. The domestic bio start-up company is headed by Prof. Kim Tae-You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irector Kim Hwang-Phill of the research center, and CEO Peter Moon, management specia
유한양행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수출 및 도입에 대한 다양한 파트너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유한양행은 R&D, 글로벌, 개발 부문을 포함 자회사 및 해외 법인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부터 레이저티닙 등 4건, 총액 3조5000억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루었는데 이와 관계된 파트너들과 상세한 올해의 일정을 공유하고 이후의 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제들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현재 유한이 보유하고 있는 임상단계 수준의 물질과
데일리파트너스(DAYLI Partnres)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D'LABS 1기에 참여할 창업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인 데일리파트너스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민간 매칭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용사로 선정됐으며 올 상반기 D'LABS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D'LABS 프로그램은 예비창업가, 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는 컴퍼니빌딩 트랙과 설립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액셀러레
메드팩토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센터와 비침윤성 방광암 말기 및 재발 환자에게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를 병용투여하는 임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메드팩토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백토서팁'의 방광암 대상 병용 투여 임상 2상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메드팩토가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2018년부터 같은 치료제(백토서팁, 임핀지)로 국내에서 실시 중인 비소세포폐암 병용 투여 임상 및 미국 MSD사
지씨씨엘(GCCL)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GCCL은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해 만든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이다.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업무를 수행하려면, 인력, 시설의 배치, 시험물질 및 대조물질의 취급시설, 시험작업구역, 자료보관시설, 관리용 시설 등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른 엄격한 요건을 갖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지정을 받아야만 한다. 이번 지정을 통
한올바이오파마의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HL036(tanfanercept)’이 성공을 향해 한발짝 다가갔다. 최근 데이터를 발표한 임상3상 'VELOS-2'를 통해서다. 물론 이번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endpoint)을 맞추지 못한 것은 팩트다. 이에 따른 '임상3상 실패' 논란, 또는 임상실패를 숨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일부 데이터 발표를 누락했다는 지적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조금 더 차분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한올바이오의 경우 이번 임상3상에서 1차충족점을 모두 충족했다고 하
대마에서 추출한 희귀 성분인 카나비놀(cannabinol, CBN)을 성분으로 한 첫 치료제가 임상에 들어간다. 기존에 대마에서 추출한 카나비디올(Cannabidiol, CBD), THC(Tetra Hydro Cannabinol)를 이용한 임상은 있었지만 CBN은 처음이다. 인메드(InMed Pharmaceuticals)는 지난 20일 카나비놀(cannabinol, CNB)를 활성제약성분(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API)으로 개발 중인 표피 수포증(epidermolysis bullosa, EB)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윈드롭은 중국 유전체기업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와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진단제품 '1copy™ BCR-ABL qPCR Kit’을 중국 내 독점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원드롭은 2021년부터 5년간 1억5422만 위안(약 260억원) 규모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제품을 BGI의 판매 자회사 GBI에 독점공급하며, GBI는 5년간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계약 당사자인 GBI(Golden Bridge International)는 1994년
"Studies on 'embolization techniques for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are actively being studied overseas as a therapy to reduce pain by blocking abnormal neovascularization associated with pain. We try to spread 'embolization techniques for chronic musculoskeletal pain' at medical sites by applyin
이노테라피가 파인메딕스와 손잡고 액상 지혈제와 내시경을 융합한 혁신제품 개발에 도전한다. 이노테라피는 제품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파인메딕스에 23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도 단행했다. 이노테라피와 파인메딕스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혁신적 소화기 내시경 시술 솔루션 공동 개발'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시경 기기로 수술하는 소화기 외과의 시술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지만 시술 중 다양한 형태의 출혈로 인한 부작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 미끌거리는 점막으로 구성된 위장관 등 소화기의 특성으로 인해 적절한 지혈제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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