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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은 2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각자 대표이사에 노기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프론은 김영호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호, 노기선 각자 대표체제로 바뀐다. 회사측은 “향후 전개될 진단키트 사업의 확장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R&D 역량 강화에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노기선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메리츠증권과 이베스트증권에서 IB 전문가로 27년간 활동했으며 2
유한양행이 비알콜성 지방간염(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신약으로 또 다시 빅딜을 성사시켰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1월 길리어드사이언스에 NASH 치료제 후보물질 2개를 최대 7억8500만달러에 기술이전하고 나서 6개월 만에, 이번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계약금 400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8억70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아웃을 성공했다. 베링건인겔하임에 라이선스 아웃한 GLP-1/FGF21 이중작용제(dual agonist)인 ‘YH25724’로, 올해 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식품의약국(FDA)에 임상
"툴제넥신은 2022년까지 미래신기술을 연구하는 R&D 전략위원회에 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다. 특히 이중 1500억원은 차세대(동종) CAR-T, 이중항체, 유전자치료제 등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집중 투자하겠다." 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오는 9월 출범하는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법인 '툴제넥신'의 미래 비전과 투자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제넥신측에서 성영철 회장(CTO), 서유석 대표,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 툴젠측에서는 김진수 창업자, 김종문 대표 등이 총출동했다. 두 회사는
국내 바이오기업 10곳이 6월 총 166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코스닥 바이오주가 부진하고 초기기업들의 가치평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투자유치 소식은 이어지고 있다. 2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6월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현황(발표일 기준)에 따르면 뉴라클사이언스, 신테카바이오, 제놉시 등 10개 기업이 166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뉴라클사이언스는 35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세븐트리에쿼티파트너스를 포함해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BNK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브라만인베스트먼트, 유경자
관절연골의 ‘통증 감소’가 아닌 ‘재생(Regeneration)’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세계최초 디모드(골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신약, DMOAD) 승인에 도전한다던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가 성분논란으로 품목허가 취소된 가운데,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9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2019 GBC)’에서 연골 재생을 목적으로 한 치료법의 2개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하나는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
“D&D Pharmatech is established by researchers with a career of more than 20 years to manufacture an item with the highest chances of success. This single project is being accomplished by bringing together experts and clinical staff from various fields.” “D&D Pharmatech has a unique structure that a
하나제약은 1일 최순규 전 유한USA 대표이사를 연구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순규 연구본부장은 서강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인 바이엘 신약연구소와 피티씨 테라퓨틱스(PTC Therapeutics)를 거쳐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과 유한USA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 연구본부장이 R&D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험을 갖고 있어 하나제약의 R&D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에 큰
“큐어백은 자연적인 인체 내 원리와 같은 기능적 원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mRNA기반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뿐 아니라 치료백신, 항암백신, 희귀질환의 분자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독일 백신개발기업인 큐어백(CureVac)의 리디아 오스트포겔스(Lidia Oostvogels) 상무(VP)는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19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2019 GBC)’의 백신포럼에 참석해 본인들의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2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얀센(Janssen)의 ‘다잘렉스(Darzalex, 성분명 Daratumumab)+레날리도마이드(Lenalidomide)+덱사메타손(Dexamethaxone)’ 삼중병용요법을 다발성 골수종 1차 치료제로 지난 27일 승인했다. 다잘렉스 삼중병용요법은 치료 경험이 없고 자가줄기세포이식(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ation, ASCT)이 불가능한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을 승인받았다.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잘렉스 투여로 아나필락시스(Anap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97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투자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기업공개 절차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4월부터 제약회사, 벤처캐피탈, 자산운용회사,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리즈C 투자유치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유한양행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고, 시리즈A·B 투자에 참여했던 알토스벤처스와 상장 주관사인 KB증권을 포함해 새한창투·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유한양행이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YH25724)을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했다. 총 8억7000만달러(1조50억원) 규모로 반환의무없는 계약금만 4000만달러(460억원)에 이른다. 유한양행은 지난 1월 길리어드사이언스에 NASH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총 7억8500만달러에 기술이전한지 6개월만에 또다시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유한양행은 1일 베링거인겔하임과 N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를 위한 GLP-1과 FGF21의 활성을 갖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이중작용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화이자(Pfizer)의 뒤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유전자 치료제가 임상 1b상 초기결과에서 안전성 문제를 드러냈다. 화이자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제25회 근이영양증 보호자 단체(PPMD) 연례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DMD 후보물질 ‘PF-06939926’의 1b상(NCT03362502) 초기 임상 결과를 지난 28일 발표했다. DMD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근이영양증으로, 근육을 약화시키고 변성시키는 심각한 유전질환이다. 한해 3500~5000명의 남자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durvalumab)'가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 임상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모든 병리단계(extensive-stage)의 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임핀지와 화학치료제를 병용투여하는 CASPIAN 임상3상 중간분석 결과 대조군 대비 전체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을 늘렸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병용투여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임상적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병용투여에 따른 추가적인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는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이를 적용한 스핀라자는 희귀신경질환인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인 스핀라자는 ASO 치료제 분야에 역사적인 모멘텀을 이뤘다. 스핀라자에 이어, 지난해 아이오니스는 바이오젠과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10년 연장했다. 바이오젠은 향후 10년간 ASO가 신경질환 치료분야를 바꿀 것으로 예측했으며, 과거에 치료하기 어려웠던 희귀질환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CNS 질환 치료까지 적용할 수
치과용 영상진단 솔루션 개발기업 레이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통보를 받았다. 지난 4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지 약 2달 만으로 레이는 오는 8월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2004년 설립된 레이는 치과용 디지털 진단시스템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0년 삼성전자에 자회사로 편입됐다 2015년 스핀오픈해 주목받았다. 레이는 2018년 개별기준 매출액 475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
비앤오바이오(BNOBIO)가 암 조기진단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뉴클레익스(Nucleix)에 첫 투자를 진행했다. 비앤오바이오는 부광약품과 OCI가 작년 7월 설립한 합작 바이오투자사다. 비앤오바이오는 28일 이스라엘 뉴클레익스와 100만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클레익스(Nucleix)는 2008년 설립된 이스라엘의 르호봇에 위치한 기업으로 액상 생체시료를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 뉴클레익스는 혈액, 소변 등 체액 속에 존재하는 암세포 DNA를 찾아 유전자 검사로 분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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