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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하는 차세대 HER2 항체-약물 복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가 2015년 첫 임상을 들어간지 4년반만에 신약허가를 얻는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3월 아스트라제네카가 다이이찌산쿄와 계약금 13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69억달러 규모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을 맺었던 항암제 후보물질인 DS-8201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HER2 ADC 약물인 ’엔허투(Enhertu®, [fam-] trastuzumab de
알테오젠은 최근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에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ALT-P1)는 알테오젠의 지속형기술인 'NexPTM'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베터다. 국내서 성인용 임상 2a상을 완료하고 글로벌 소아용 임상 2, 3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7월 브라질의 크리스탈리아와 기술이전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 약 500억원의 임상 비용을 크리스탈리아가 제공하는 조건이다.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 난치성 질병 또는 생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나보타)의 글로벌 치료 적응증 확장을 위해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온바이오파마에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공급하고 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러시아, 남아프리카 등에서 대웅제약의 제품을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 수입, 판매하는 등 상업화에 관련된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나보타의 미용 적응증 사업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의 모회사 알페온(Alphaeon)이
바이오네틱스가 100억원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바이오네틱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2020년 선두 파이프라인인 DNMT 저해 표적항암제 NTX-301과 정상안압 녹내장 치료제 NTX-101의 임상(first in human trial)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네틱스의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로써 바이오네틱스는 회사 설립 직후인 2017년 3월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의 첫 시드투자를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250억원의 기관투자를 유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가 미국 판매 허가 절차에 돌입한 재발성 소세포폐암 치료제를 최대 10억달러에 들여왔다. 재즈와 파마마(PharmaMar)는 ‘루비넥테딘(lurbinectedin)’의 미국 판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루비넥테딘은 지난 17일 파마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발성 소세포폐암 치료제로 NDA(신약허가신청)를 제출한 후보물질이다. 파마마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심각한 질환에 대한 가속 승인(accelerated approval) 절차에 따라
바이오젠(Biogen)이 카탈리스트 바이오사이언스(Catalyst Bioscience)의 건성 노인성황반변성(dry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dry AMD) 치료제 후보물질을 인수하며 안과질환 파이프라인을 추가했다. 바이오젠은 19일(현지시간) 카탈리스트의 지도형 위축(geographic atrophy, GA)을 보이는 건성 노인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CB2782-PEG’를 계약금 포함 최대 3억5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도형 위축은 건성 AMD의 후기에서 보이는
다케다(Takeda)는 턴스톤 바이오로직스(Turnstone Biologics)의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라이벌-01(RIVAL-01)를 사들이며 항암바이러스 개발대열에 합류했다. 턴스톤의 백시니아 바이러스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발굴에도 나선다. 다케다는 19일(현지시간) 턴스톤과 라이벌-01(RIVAL-01)을 포함한 항암바이러스 후보물질 공동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다케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턴스톤에게 선급급, 단기마일스톤, 지분투자 방식으로 1억2000만달러를 지급해 턴스톤의 항암바이러스인 RIVAL
Announcing a plan to promote domestic R&D, Astrazeneca is funding $210 million in domestic biopharma companies over the next five years. Earlier in June, Chairman of Astrazeneca, Leif Johansson, announced at the Sweden-Korea Business Summit in Stockholm that he would invest about $630 million in So
한미약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CP(Compliance Program) 등급 평가에서 ‘AA’를 재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첫 ‘AA’ 인증을 받은 2016년부터 이번 인증의 유효 기간인 2021년까지 6년간 업계 최고수준인 AA등급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2007년 전사적으로 CP를 도입한 한미약품은 2011년부터 컴플라이언스 부문을 독자 업무화하고, 실시간 CP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CP 관련 제도를 사내에 시스템화했다. 한미약품 임직원은 매년 CP TEST에 응시
Nunaps started into the first domestic clinical trial for the approval of digital therapeutics and succeeded in inviting an investment of 5 billion KRW for ‘Series A’. The investment will accelerate the development and clinical application of ‘digital therapeutics for visual disorders appearing afte
바이오젠(Biogen)은 아이오니스(IONIS Pharmaceuticals)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아이오니스-맵티렉스(IONIS-MAPTRx, 맵티렉스)’를 최대 2억달러에 사들이기로 했다. 맵티렉스는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원인 단백질인 타우(tau)를 타깃하는 안티센스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antisense oligonucleotide, ASO) 유전자 치료제다. 타우는 AD와 전두엽 측면 변성(frontotemporal degeneration, FTD) 등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에 관여한다. 바이오젠은 19일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Global Blood Therapeutics, GBT)는 시로스 파마슈티컬스(Syros Pharmaceuticals)가 개발중인 적혈구 질환 및 빈혈치료제 후보물질을 최대 3억3500만달러에 사들이기로 했다. 저분자화합물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 헤모글로빈 생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방식의 치료제다. GBT와 시로스는 지난 18일 겸상 적혈구 질환(sickle cell disease, SCD)과 베타 지중해성 빈혈(beta thalassemia) 치료제 후보물질의 발굴 및 개발,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
바이오벤처 유빅스테라퓨틱스가 씨제이헬스케어와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NASH 신약개발에 나선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최근 씨제이헬스케어와 NASH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빅스테라퓨틱스는 독자적인 Degraducer® 단백질 분해 기술을 씨제이헬스케어가 개발중인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타겟 물질에 접목해 차세대 약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간 조직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면서 지방증과 섬유증을 동시에 저해하는 새로운 타겟 후보물질을 개발중이며, 효능을 극대화한 차세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8일 베트남 바이오의약품 기업 나노젠(Nanogen Pharmaceutical Biotechnology JSC)과 면역항암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단디바이오가 제공하는 나노기반의 면역증강 플랫폼(다중나노도메인 베시클)에 나노젠에서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면역항암제를 병용해 기존 면역항암제에 대한 낮은 반응률을 극복하고, 면역 활성의 증강 조절을 통해 기존의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디바이오는 지난 8월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
아이진은 자체 개발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대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진은 보건복지부의 감염병 위기 대응기술 개발사업의 ‘고효율 대상포진 백신 개발’ 과제를 통해 연구비를 지원 받아 2014년부터 5년간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다. 임상 시험은 대조군을 포함한 총 5군 4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항체역가와 세포성 면역 반응 등의 효능도 관찰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폐암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BBT-176’의 환자 대상 임상 1/2상에 들어가기 위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지난 19일 동시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BBT-176은 기전의 EGFR 저해 항암제의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EGFR C797S 변이를 표적하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EGFR-TKI)이다. C797S 변이는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3세대 치료제인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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