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머크(MSD)는 자사의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lostridium difficile, CDI) 예방약물 진플라바(Zinplava, bezlotoxumab)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진플라바는 설사와 복통을 동반하는 질병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에 항생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재발 위험이 높은 18세 이상 환자들의 재발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항균제와 병용요법으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머크는 전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 환자 4명 중 한 명은 재발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머크 KGaA(Merck KGaA)는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약물 ATX-MS-1467에 대한 권리를 유럽 바이오회사 아피토프(Apitope)에 반환했다고 최근 밝혔다. ATX-MS-1467는 머크 KgaA가 2009년 아피토프로부터 권리를 얻고 2a상 임상연구까지 발전시킨 펩타이드 기반 다발성 경화증 치료약물이다. 머크 KgaA는 ATX-MS-1467의 1상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성공적인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93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2a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임상시
포르투갈 제약회사 비알(Bial)은 자사의 파킨슨병 치료약물인 온젠티스(Ongentys, opicapone)를 영국에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젠티스는 지난 7월 파킨슨병 성인 환자에서 기존 레보도파(levodopa)/도파 탈탄산효소 억제제(DDCI) 조합으로 안정되지 않아 약효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 증상이 악화되는 현상(end-of-dose)이 있는 운동동요(motor fluctuations) 환자의 보조요법으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았다. 런던 국립병원 신경과 교수 앤드류
제넨텍(Genentech)은 유망한 신약후보물질 식별 및 개발을 위해 전임상 및 임상시험 서비스 제공회사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 International)와 업무제휴를 연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휴에 따라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는 시험관 및 생체내 생물학, 구조 생물학, 컴퓨터를 이용한 약물 설계, 의약 화학을 포함한 조기 발견 서비스 등을 제넨텍에 제공하게 된다. 찰스 리버 국제연구소의 전무 존 몬테나(John Montana)는 "우리는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중증 천식 환자 치료를 위한 흡입형 인터페론 베타(inhaled interferon beta) 약물 AZD9412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최근 밝혔다. AZD9412는 아스트라제네카가 2014년 영국 제약사 신에어겐(Synairgen)에게 계약금 725만 달러와 향후 성과금 2억25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하고 매입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천식 환자에서 항바이러스 AZD9412를 평가하는 2a상 임상시험 INEXAS에서 천식 환자들은 감기 증상 발병에 위약군 혹은 AZD9412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실락 GmbH 인터내셔널(Cilag GmbH International)에 자사의 비염 스프레이 치료제 린코트 아쿠아(Rhincort Aqua)의 판권 일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실락 GmbH 인터내셔널은 3억3000만달러를 아스트라제네카에 지급하고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의 린코트 아쿠아에 대한 판권을 넘겨받게 된다. 린코트 아쿠아는 알레르기 및 비알레르기성 비염과 비용종(nasal polyps) 치료
바이엘(Bayer)은 자사의 표적항암제 스티바가(Stivarga)를 간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2016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했다. 바이엘은 자사의 블록버스터 표적항암제 넥사바(Nexavar)를 투약하고도 질병이 진행된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티바가의 3상 임상시험 결과 사망 위험을 37% 감소시켰다며 위약보다 우위에 있다고 발표했다. 스티바가의 3상 임상시험 결과 데이터는 절제 불가능한 간암 2차 치료제로서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에서도 이점을
화이자(Pfizer)는 지난해 2월 인수한 글로벌 수액치료부문 '호스피라 인퓨전 시스템'(Hospira Infusion Systems, HIS)을 미국 의료기기 회사인 ICU 메디컬(ICU Medical)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IV 펌프, 수액 및 의료기기 등 제품을 판매해 온 호스피라 인퓨전 시스템과 ICU 메디컬의 기존 사업이 결합하게 되면 년간 약 14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ICU 메디컬은 예상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ICU 메디컬은 화이자에 6억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고 4억달러의 신규주식을 발
바이엘(Bayer)은 최대 5년간 피임을 제공하는 장기 작용성 피임제(long-acting contraceptive) ‘키리에나’(Kyleena)에 대한 유럽의 마케팅 승인 등록절차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키리에나는 자궁 내에서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아 피임 되도록 설계된 저용량 레보노르게스트렐 분비 자궁내 시스템(low-dose levonorgestrel-releasing intrauterine system) 장치다. 키리에나를 사용한 여성의 임신율이 1년에 0.16%, 5년에 0.37%로 매우 낮게 나타난 데
앨러간(Allergan)은 최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자회사 메드이뮨(MedImmune)과 신약후보물질 'MEDI2070'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EDI2070는 항 IL-23 단클론 항체(anti-IL-23 monoclonal antibody)로 크론병(crohn's disease) 및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의 잠재적인 치료를 위해 메드이뮨이 현재 개발중인 약물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앨러간은 MEDI2070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전세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는 최근 릴리(Lilly)의 폐암 치료제 포트라자(portrazza, necitumumab)에 대한 국민건강서비스(The National Health Service, NHS)의 접근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최종 가이드라인에서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은 포트라자가 비용대비 효과적이지 않고 임상적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항암제 기금(Cancer Drugs Fund) 사용 검토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결론지으며
RNAi 치료제 개발회사인 알닐람 파마슈티컬스(Alnylam Pharmaceuticals)는 심근증을 동반한 유전적 아밀로이드증(hereditary ATTR amyloidosis with cardiomyopathy, hATTR-CM) 치료제 레부시란(Revusiran)에 대한 임상시험을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ata Monitoring Committee, DMC)의 권고에 따라 중단한다고 최근 밝혔다. 알닐람 파마슈티컬스는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가 2상 임상시험 결과 데이터에서 레부시란의 개발을 계속 진행할 유익성·위험성 프로
영국 제약사 GW 파마슈티컬스(GW Pharmaceuticals)는 희귀 간질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 LGS) 치료 후보물질 에피디오렉스(Epidiolex, cannabidiol)에 대한 두번째 3상 임상시험의 긍정적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유년기 발생 간질 중 희귀하며 심각한 레녹스-가스토 증후군(childhood-onset epilepsy Lennox-Gastaut Syndrome) 환자에 대한 에피디오렉스의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3상 임상시험 결과 데이터에 따르면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는 노바티스(Novartis)의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 secukinumab)를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은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active ankylosing spondylitis) 환자들에게 사용을 권장하는 가이드를 최근 발표했다. 코센틱스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로 강직성 척추염과 관련된 인터루킨17A (interleukin 1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가 환자의 심부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BMJ)에서 최근 발표됐다. 이 연구는 일반적인 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rofen), 디클로페낙(diclofenac)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투약하는 100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인해 심부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위험이 19%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샤이어(Shire)는 최근 휴미라(Humira, adalimumab)와 엔브렐(Enbrel, etanercept)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를 모두 반환하며 희귀질환 약물 개발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샤이어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M923의 모든 권리를 생명공학회사 모멘타 파마슈티컬스(Momenta Pharmaceuticals)에 반환했다. 샤이어는 M923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모멘타 파마슈티컬스에 반환했지만 기존 계약에 따라 12개월동안 프로그램을 위해 자금을 계속 지원해야 한다.
뉴패스바이오, '前KDDF 단장' 묵현상 대표 선임
아이엠바이오, 'HLA-G 항체' 글로벌 팁스 "과제선정"
바이오사이토젠, '차세대 ADC' 역량·파트너십 현황은?
아케소, 'PD-1xVEGF' 화학병용 "폐암1차 中승인"
블러바드, 6500만弗 출범..'연4회 BAFF/APRIL' 개발
동아 앱티스, 'ADC 플랫폼기술' 美특허심판 "승소"
오츠카, 'EGFR 엑손20 저해제' 폐암 1차 "PFS 개선"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오스코텍, 상반기 매출 563억..전년比 371% 증가
SK바사, ‘RSV 예방항체’ 남아공 1b상 “IND 신청”
셀트리온, '아바스틴 시밀러' 집단약동학 분석결과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