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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구글은 SF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놀라운 의료진단기 트라이코더(Tricorder)를 현실화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트라이코더는 손바닥 크기로 사람의 몸에 대면 그 사람이 앓고 있는 병명과 치료방법등을 설명해주는 기기다. 당시 구글의 한 임원은 6개월 이내에 시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의료진단기는 여전히 환상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다. 구글의 생명과학부문으로 알려진 버릴리는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버릴리는 암 검출 트라이코더 뿐만아니라 당
인도 뭄바이의 릴라이언스가 로슈의 오리지널 항암치료제인 베바시주맙(bevacizumab, 상품명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 15일 제약관련 전문매체인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이 약품은 베바시렐(Bevacirel)이라는 이름으로 인도 제약사인 루핀(Lupin)에 의해 유통될 예정이다. 인도 의약품 규제청(The Drug Controller General of India)은 대장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를 했으나 릴라이언스는 제품의 법적다툼을 고려해 허가외 사용의약품인 오프라벨(off-label) 의약품
팍스백스의 1회 투약 경구용 콜레라 백신 백스코라(Vaxchora)가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미 FDA가 지난 10일 백스코라를 승인함에 따라 전 세계에서 유일한 단일 투약 경구용 콜레라 백신이 되었다. 백스코라는 기존 팍스백스의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 비보티프(Vivotif)와 같은 판매조직을 통해 유통될 것이다. 콜레라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드문 질병이다. 하지만 콜레라 유행지역 여행시 보건당국에서는 주사용 콜레라 백신 등을 권고하고는 있지만 실제로 여행자들이 지금까지 할 수 있는 예방법은 깨끗한 물과 충분히 가열된
트럼프와 힐러리 두 미국 대선 후보중 어떤 후보가 제약업계에 더 이익을 제공할지 아직은 판단하기 어려워 미국 제약업계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대표적인 미 제약사 화이자의 관계자 이안 리드는 지난주 개최된 샌포드 번스타인 전략 결정 컨퍼런스에서 "트럼프와 힐러리의 정책을 비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힐러리는 모두 더 저렴한 약가를 협상할 수 있는 메디케어 관련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다만, 힐러리는 생물학적 제제의 독점적 데이터 연장에 관한 제정법을 내놓음으로써 바이오시밀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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