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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과 180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8년 목샤8과 처음 체결한 계약에 대한 연장으로, 기존 계약금액인 180억원의 10배 규모다. 계약종료일은 오는 2029년 12월 31일이다. 목샤8은 지난 2020년 브라질에 처음으로 나보타를 출시한 이후 품질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이미 과열된 시장인 피부과・성형외과 대신 빠르게 성장하는 치과와 에스테틱 병원을 집중 공략하는 등 니치마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는 CXCR7 작용제 ‘IL211200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폐섬유증(IPF)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IL21120033은 케모카인(chemokine) 수용체인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에 작용하는 경구용 저분자화합물로 전임상에서 개발중이다. CXCR7을 통해 항염증 및 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는 IL21120033의 전임상에서 CXCR7에 대한 선택성과 경구투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Beijing Hanmi Pharm) 동사장에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이 선임됐다. 최근 북경한미는 중국 화륜그룹 측 이사 2명과 한미약품 이사 3명으로 구성된 동사회를 개최해 임종윤 회장을 동사장으로 선임하고, 권용남 북경한미약품 경영지원부 고급총감과 서영 연구개발센터 책임자, 이선로 코리 이태리 대표 3명을 신규 동사로 임명하고 등기작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임명된 권용남 총감은 지난 2006년 한미헬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는 13일 이사회에서 임종훈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그룹 조직을 재정비해 안정시키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일에 매진할 예정이며, "더 발전된 한미사이언스 거버넌스 체제에 대해서는 오는 3월 정기주총 이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임종훈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창업주 가족의 일원으로서 회사를 위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관계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오는 4월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PARP/TNKS 이중저해제 ‘네수파립(nesuparib)’에 대한 비임상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온코닉은 이번 학회에서 네수파립의 항암 효능, 이중 작용기전(MoA)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온코닉은 지난 2023년 및 지난해 AACR 학회에서도 네수파립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DAANBiotherapeutics)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에 신규 항암 타깃 항체의 글로벌 독점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타깃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가켐에 따르면 폐암, 대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 발현되는 항원단백질을 표적한다. 리가켐은 현재까지 해당 타깃에 대한 상용화된 ADC는 없으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가 해당 타깃 신약 개발에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리가켐은 회사의 검증된 ADC 플랫
이엔셀(ENCell)이 동종유래(allogeneic)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로 진행한 국내 뒤센근이영양증(DMD) 임상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내놨다. DMD 환자 6명을 대상으로 MSC 후보물질인 ‘EN001’을 1회투여해 평가한 결과, 용량제한독성(DLT)이나 심각한 부작용 없이 안전성을 확인했다. 탐색적 효능지표(exploratory efficacy)를 평가한 결과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회사는 이번 임상의 주요 목적인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탐색적 효능평가에서 증상을 유지하거나 일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오는 2월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키스톤 심포지아(Keystone Symposia)에 참석해 혈뇌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우수성을 포스터 및 구두발표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키스톤 심포지아 학회는 생명과학·의학 분야의 연구주제를 다루는 권위있는 국제학회로, 이번 학회 주제는 ‘뇌 약물전달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법(Drug delivery to the brain: emerging modalitie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의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앱토즈마 SC 제형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해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이날 셀트리온은 앱토즈마의 앱토즈마 정맥주사(IV) 제형의 80mg/4ml 용량에 대해서도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앱토즈마 IV 제형을 2가지 용량(20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에스테틱기업 이니바이오(Inibio)의 경영권이 포함된 지분 21.35%를 400억원 규모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GC녹십자웰빙은 또한 이날 이니바이오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니바이오 인수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제제 ‘이니보’를 확보한다. 이니바이오는 올해 상반기에 이니보의 임상3상을 완료한 후 중국에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출해 내년 중국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브
HLB제약(HLB Pharma)은 11일 개벌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4억7400만원을 기록, 전년 195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0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HLB제약은 2023년부터 타사에 위탁생산을 맡겨 온 전문의약품에 대해 대대적인 자체생산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 지난해 본격적으로 자사 생산에 들어갔다. 그 결과 전문의약품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다. 또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경우 그동안 시장 내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진행해 왔던 대규모 마케팅을 전략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영국의 엘립시스 파마(Ellipses Pharma)에 회사의 신규타깃 면역항암제(IO)인 CNTN4 항체 ‘GENA-104’를 라이선스아웃(L/O)했다. 지놈앤컴퍼니는 PD-(L)1에 불응하는 암을 타깃하는 전략으로 GENA-104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월 국내 고형암 임상1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엘립시스는 11일(현지시간) 지놈앤컴퍼니로부터 CNTN4(contactin-4) 항체 GENA-104의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엘립시스는 향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 54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251억원 대비 11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271.3% 증가, 전분기 대비 19.5% 증가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체의 88%인 478억원을 기록해, 전년 213억원 대비 124% 증가했다. 자회사로 편입된 볼파라헬스(Volpara Health) 인수를 통한 북미시장 진출과 암치료 분야 대표 제품인 ‘루닛 스코프(Lunit SCOPE)’의 빅파마 협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모핏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와 면역항암제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HPK1 저해제 ‘FB849’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퍼스트바이오는 FB849에 대해 신장암을 포함한 특정 암종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확보하고, 환자 샘플을 활용한 중개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모핏암센터 연구진은 FB849를 종양침투림프구(tumor infiltrating lymphocyte, TI
씨어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29.7%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86억원으로 전년대비 11.43% 줄었다. 특히 씨어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4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6월 상장이후 3분기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이같은 실적개선은 지난해 4분기 외래환자 심전도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원수 및 서비스 이용량 증가와 대형 건강검진 센터에서의 심전도 스크리닝 검사 도입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Paean Biotechnology)는 미토콘드리아 치료제 후보물질 ‘PN-101’의 다발성근염(polymyositis, PM) 및 피부근염(dermatomyositis, DM)에 대한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2상은 이은영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김현숙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이연아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등이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PN-101은 동종유래(allogeneic) 미토콘드리아를 이식하는 방식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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