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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바이오(TiumBio)는 혈우병 치료제 후보물질 ‘TU7710’의 임상1b상 임상시험계획서(clinical trial application, CTA)를 이탈리아 의약품청(Italian Medicines Agency)과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Spanish Agency of Medicines and Medical Products)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티움은 지난 3월 해당 CTA를 제출했다. TU7710은 혈액응고 제7인자(FVIIa) 기반의 재조합단백질로, FVIIa을 트랜스페린(transferrin)에 융합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16일 조혈모세포 가동 촉진제 ‘모빌리아(성분명 플레릭사포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모빌리아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암환자를 위한 의약품이다. 조혈모세포 채집시 골수에서 생성되는 조혈모세포의 수를 늘리고 해당 조혈모세포를 말초혈관으로 빠르게 이동시켜 조혈모 채집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골수에서 발생하는 혈액암인 다발골수종,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종양인 비호지킨성 림프종의 치료법 중 하나다. 조혈모세포 이식에 앞서 혈액생성
보로노이(Voronoi)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후보물질인 4세대 EGFR TKI ‘VRN11’의 미국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자진 취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VRN11은 ‘타그리소’ 투여후 발생하는 내성변이인 EGFR C797S 변이를 타깃해 억제하는 약물이다. 보로노이는 당초 이번 임상1상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50여명을 대상으로 VRN11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한국, 대만, 미국 등 10여개 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보로노이는 “FDA가 임상1a상 용량증량에서 권고한 증량 코흐트(c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는 15일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EuHZV’의 국내 임상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월 EuHZV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만 50세에서 69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되며, 저용량(HZV-1)과 고용량(HZV-2) 백신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분석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 연구에서 EuHZV이 대조군과 동등 이상의 효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
김필한 아이빔 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대표는 “조직의 절제 없이 살아있는 생체 내 조직을 세포수준으로 3차원 영상화할 수 있는 생체현미경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국내외 연구기관과 사노피 등 제약사에 판매하고 있다”며 “생체현미경 기반 전임상 CRO 서비스와 AI 진단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회사의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아이빔 테크놀로지는 한국과학기술원(KAI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5일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MyD88 RNAi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임상1상 최신 데이터를 포항공대 등이 후원하는 PIS(Pohang Innovation Salon)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릭스의 OLX301A는 노인성 황반변성의 발병에 주요 역할을 하는 신호경로인 MyD88(Myeloid Differentiation Primary Response 88)의 발현을 저해해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AMD)의 발병과 악화를 억제하는 기전이다. 올릭스는 현재
광동제약(Kwangdong)은 15일 이탈리아 희귀의약품 전문기업 키에시(CHIESI Farmaceutici)의 희귀의약품 4종을 추가 도입하고, 국내에 독점 판매∙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키에시로부터 ‘락손(Raxone)’, ‘엘파브리오(Elfabrio)’, ‘람제데(Lamzede)’ 등 총 3종의 희귀의약품을 도입한 데 이어 두 번째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도입된 품목은 말단비대증 치료제 ‘마이캅사‘(Mycapssa)’, 동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적스타피드(Juxtapid)’,
지씨셀(GC Cell)은 15일 미국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인 체크포인트 테라퓨틱스(Checkpoint Therapeutics)와 양사 물질의 시너지 및 잠재적 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씨셀은 체크포인트로부터 PD-L1 항체 후보물질인 ‘코시벨리맙(cosibelimab)’을 무상으로 공급받고, 지씨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와의 병용 효과를 탐색한다. 이번 공동연구계약을 통해 양사는 두 물질의 시너지 예측을 위한 비임상 병용연구에 중점을 둘 예정
제이엘케이(JLK)는 12일 48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설 및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이 목적이다. 제이엘케이는 신주 513만3698주를 주당 935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8월16일이며, 오는 9월 25~26일 구주주청약, 9월30일과 10월1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21일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제이엘케이는 보통주 1주당 0.2주를 신주배정하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 배정일은 오는 10월
역유전학(reverse genetics) 기반 백신 개발사 바이오포아(BioPOA)는 12일 pre-IPO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축산업계 기업인 하림의 자회사 한국썸벧(Korea Thumbvet)과 글로벌 동물약품 회사인 세바상떼아니말(Ceva Sante Animal)로부터 추가 투자를 포함하며, 벤처캐피탈인 메타인베스트먼트와 엘앤에스벤처캐피탈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규모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바이오포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해 돼지 호흡기생식기증후군(PRRS) 생백신을 개발해
에이프릴바이오(April Bio)는 12일 미국 에보뮨(Evommune)으로부터 ‘APB-R3’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금 1500만달러(한화 207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 수령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유력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달 20일 에보뮨에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APB-R3의 글로벌 권리를 L/O했다. 계약금 1500만달러에 개발 단계, 상업화 마일스톤을 더해 총 4억7500만달러(한화 6550억원) 규모의 딜이다. APB-R3는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으로 간섬유화를 유발
김미경 동아에스티(Dong-A ST) 연구본부장은 지난 10일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세마글루타이드, 터제파타이드가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으나 체중이 줄면서 근육이 같이 빠지는 체중감소의 질, 약물을 끊은 이후의 급격한 체중증가 등의 한계가 있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새로운 방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터제파타이드로 인해 현재 마켓의 기준이 된 20%의 체중감량 효과와 체중을 감소시키는 질적인 측면, 그리고 동반질환을 잘 조절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타깃을 선정해 GLP-1, 글루카곤(GCG) 이중작용제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세라(NexTher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wet AMD)의 비침습적 점안형 치료제 후보물질인 ‘NT-101’의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NT-101은 넥스세라의 점안 전달 플랫폼 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첫번째 신약 후보물질이다. NT-101은 혈관생성억제인자 PDEF의 펩타이드와 보조성분인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을 점안액 형태로 전달한다. PEDF(pigment epithelium-derived factor)는 혈관생성억제인자로 망막조직에서
알테오젠(Alteogen)은 파트너사인 중국 치루제약(Qilu Pharmaceutical)으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 산하 국가약품심사평가센터(Center of Drug Evaluation, CDE)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인 개발, 판매 등에 따른 마일스톤을 공개되지 않았다. 알테오젠은 매출 발생에 따라 10년동안 로열티를 지급받게 되며, 업계 평균수준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ALT-L2는 알테오젠의 초창기 파이프라인 중 하나이며, 당시 블루오션
삼성(Samsung)이 mRNA 코로나백신 모더나(Moderna)를 창업한 VC로 알려진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hship Pioneering)이 새롭게 결성한 펀드에 5000만달러(720억원)를 투자한다.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벤처투자가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2호펀드(SVIC 64호 신기술투자조합)를 통해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이 결성한 8호 펀드에 5000만달러를 출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등에 투자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2일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기업 메딕 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와 신규 항암제에 대한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최인영 R&D센터장, 한규호 메딕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딕은 지난 2020년 미국 스탠포드대 출신 한규호 대표와 이홍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일루미나 액셀러레이터(Illumina Acc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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