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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8일 코로나19 항체 ‘렉키로나(CT-P59)’의 남아공변이형(베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동물효능시험 결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마우스 모델 50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한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렉키로나 투여군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감소하고 체중 감소도 개선되는 등 임상적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전에 진행된 페렛(Ferret) 시험에서 사용한 용량보다 낮은 용량에서도 효능이 입증돼 렉키로나의 중화능을 확인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 생존
국내 바이오기업 CEO의 45.5%가 mRNA 등 핵산분야와 관련해 사업확장과 공동연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니, 왜 이렇게 많은 회사들이 갑자기 mRNA를..."라고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설문결과였다. 각자 전문성을 갖고 해당분야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CEO들의 이같은 답변에 '이제 시작해서 언제 어떻게 따라가겠느냐'는 곱지않은 시선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ADC의 맏형' 격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가 창업당시 ADC와는 거리가 있었고, 글로벌 빅파마들과
오스코텍(Oscotec)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형암 대상 AXL 저해제 'SKI-G-8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SKI-G-801은 AXL 인산화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암 전이를 막고, 종양미세환경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오스코텍은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여러 종양모델에서 종양미세환경내 항원제시세포를 활성화하고, 면역세포를 늘려 항종양효과와 전이를 억제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오스코
유망한 약물의 중화권 권리를 사들이는 전략을 취해온 자이랩(Zai lab)이 이번에는 매크로제닉스(Macrogenics)의 CD3/CD47 기반 4가지 이중항체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사들였다. 자이랩은 16일(현지시간) 매크로제닉스와 최대 4개의 면역항암제 이중항체 개발을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자이랩은 매크로제닉스에 계약금으로 현금 2500만달러와 주식 3000만달러 총 55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4개 프로그램의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14억달러와
휴젤(Hugel)이 17일 최대주주가 지분매각을 검토중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휴젤의 신세계백화점 피인수 보도에 대해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라는 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공시에 따르면 휴젤 최대주주는 지분매각에 대해 검토중에 있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휴젤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면 재공시할 예정이다.
“I think the diagnostic market will consider highly sensitive ‘digital PCR’ as the most important technology in the future. When the liquid biopsy market is opened through this high-sensitivity molecular diagnostic technology, a variety of diseases can be diagnosed using not only blood but also oth
알츠하이머병에서 아밀로이드 베타에 이어 ‘차세대 치료표적’으로 떠오르는 타우 타깃 신약개발의 난항이 시작되는걸까? 바이오젠이 2년전 진행성핵상마비(PSP) 대상 임상2상 실패를 알렸던 타우 항체가, 이번엔 알츠하이머병(AD) 임상2상에서도 인지저하를 늦추는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번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대상 타우 임상에서, 어떤 타우 병리 단백질을 타깃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앞서 애브비와 로슈도 각각 PSP와 알츠하이머병 대상 임상2상 실패를 알린 후보물질은 모두 타우 단백질의 N-터미널(N-ter
크리스퍼 테라퓨틱스(CRISPR Therapeutics)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캡시다 바이오테라퓨틱스(Capsida Biotherapeutics)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병하는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및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Friedreich's ataxia)에 대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타깃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퍼 테라퓨틱스는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주
독일 큐어백(CureVac)이 개발한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2b/3상에서 예방효율 47%의 중간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큐어백의 주가는 45.6% 하락했다. 큐어백은 16일(현지시간) mRNA 코로나19 백신 ‘CVnCoV’ 임상2b/3상 중간분석 결과 예방효율 47%를 보이며 임상종결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예방효율이 50%미만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는 긴급사용승인(EUA)를 내주지 않는다. 프란츠-베르너 하스(Franz-Werner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세대 B형 간염 예방백신 후보물질 ‘CVI-HBV-002’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임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임상을 통해 CVI-HBV-002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CVI-HBV-002는 3세대 항원인 L-HBsAg과 차백신연구소에서 개발한 면역증강제 L-pampo™를 포함하고 있다
'2조 기술수출 대박' '4조 라이선스아웃 계약 체결' 등의 뉴스를 간간이 접하게 된다.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빅파마와 체결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서다. 겉으로는 조단위 계약이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계약체결과 함께 곧바로 받게되는 계약금(upfront)은 200억원 내외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그나마 이 정도면 빅딜에 속한다. 총 계약규모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딜의 경우에는 계약금이 50억원을 밑도는 경우가 허다하다. 해외기업의 라이선스 딜을 보면 전체 딜 규모가 크기도 하지만 총 계약규모에서 계약금이 차지하
사노피(Sanofi)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한랭응집소증(cold agglutinin disease, CAD) 치료제 후보 물질인 C1s 타깃 단일클론 항체 '수팀리맙(sutimlimab)'이 임상3상에서 1차 종결점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결과는 9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유럽혈액학회(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 EHA2021 Virtual)에서 구두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3상의 파트 A는 이중맹검으로 수팀리맙을 위약과 비교한 임상으로 최근 6개월간 수혈을 받지 않은 환자들을 대
엑센티아(Exscientia)가 AI 기반 개인맞춤형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올사이트(Allcyte)를 5000만유로(약 6062만달러)에 인수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엑센티아는 대표적인 AI 기반 신약개발 회사다. 현재 엑센티아의 AI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임상 단계를 진행중인 파이프라인은 3개다. 첫번째 파이프라인은 엑센티아는 지난해 1월 스미토모 다이닛폰 파마(Sumitomo Dainippon Pharma)와의 협업을 통해 AI로 디자인해 임상 1상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강백장애 약물이다. 이 약물은
큐라클(Curacle)이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큐라클의 총 공모주식수는 213만 3333주이며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2만5000원이다. 오는 7월 7~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3일과 14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상장은 7~8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큐라클은 혈관 내피기능장애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SOLVADYS®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당뇨병성 황반부종(CU06-RE), 당뇨병
GSK(GlaxoSmithKline)가 임상단계의 TIGIT 항체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금만 6억2500만달러라는 과감한 베팅을 했다. 이번 딜로 GSK는 로슈(Roche), 미국 머크(MSD), 길리어드(Gilead), BMS(Bristol Myers Squibb)의 뒤를 이어 경쟁이 치열한 면역항암제 TIGIT 항체 개발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GSK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아이테오스(iTeos Therapeutics)와 TIGIT 항체 ‘EOS-448’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초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는 '혁신을 넘어 파격적인 결단'이었다. 곧바로 말초·중추신경계 약물자문위원회(PCNS)의 11명 자문위원 중 3명이 잇따라 사임했다. FDA는 최고의 규제 전문가집단으로서 자칫 혁신의 범위를 넘어서는 변화와 파장을 온전히 감수해야 하는 책임 앞에 홀로 서게됐다. 이번 FDA 결정은 2가지 측면에서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만하다. 첫째, 뇌속 아밀로이드 플라크(amyloid plaque)라는 대리표지자(surrogat
마카리 FDA 국장, 허가임상 1건 “규제표준”..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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