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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는 28일 엠디뮨과 세포유래베지클(CDVs) 기반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기술과 관련된 특허 및 노하우에 대한 라이선스인 및 FAF1 mRNA 탑재 항암제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카이노스메드는 동물실험을 통해 FAF1 단백질을 엑소좀에 탑재해 암세포 및 생쥐의 암조직에 전달했을 때 다양한 종류의 종양에서 종양의 크기가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FAF1은 암세포의 세포분열을 억제, 세포 사멸 유도, 암 전이를 막는 종양억제인자다. 다양한 종류의 암환자 조직에서
이오플로우는 28일 이사회에서 1351억5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함께 1:1 무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는 기존 발행 주식수 대비 25.99%의 신주 300만주를 발행한다. 신주 예상 발행가액은 4만5050원이며, 기존주주에게는 1주당 0.2599주가 배정된다. 기준일은 11월 16일이다. 이오플로우는 오는 12월 20~21일 기존주주 청약과 23~24일 일반공모를 거쳐 2022년 1월 10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또 이오플로우는 1:1 무상증자를 진행해 신주 1454만46
엘레베이트바이오는 27일(현지시간) 아그바이옴(AgBiome)이 보유한 라이프에딧 테라퓨틱스(Life Edit Therapeutics)의 모든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라이프에딧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10월 아그바이옴(AgBiome)으로부터 분사했다. 라이프에딧은 RNA 뉴클레아제(nuclease) 라이브러리와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가지고 있다. 엘레베이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라이프에딧의 유전자 편집 기술을 보유중인 유전자∙세포치료제(gene&cell therapy) 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6월 아밀로이드베타(Aβ)를 낮추는 약물을 첫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한 결정이, 후속 아밀로이드베타 약물 개발 경쟁에 불씨를 당겼다. FDA의 '아두헬름(Aduhelm, aducanumab)' 시판허가 결정 이후 5개월만에 바이오젠-에자이, 로슈가 가속승인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데 이어 이번엔 일라이릴리가 나섰다. 릴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FDA에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대상 치료제로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선택적으로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화이자(Pfizer)와 개발중이던 골관절염(osteoarthritis, OA) 치료제 후보물질 ‘타네주맙(tanezumab)’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릴리는 이번 결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받은 최종보완요구서(Complete Response Letter, CRL)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부정적 의견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타네주맙은 신경세포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하는 NGF(nerve growth factor)를 저해하는
노바백스(Novavax)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의 조건부 판매허가(Conditional Marketing Authorization) 심사를 위한 모든 서류를 롤링 서브미션(rolling regulatory submission) 방식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롤링 서브미션 방식은 규제당국에 허가를 위한 자료를 한번에 제출하지 않고 자료를 얻는 대로 제출해 허가심사 신청부터 승인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다. 노바백스가 MHRA에 제
앱클론이 28일 엔세이지와 유전자편집 기술 기반 CAR-NK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자사의 항체발굴 기술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 플랫폼과 엔세이지의 유전자 편집 플랫폼 ‘Cas12a’을 활용해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앱클론의 신규 에피토프(Epitope, 항원결정기) 타깃 항체발굴 NEST 플랫폼은 대규모의 항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엔세
뉴라클사이언스는 28일 퇴행성뇌질환 항체 ‘NS101’의 임상 1상 임상시험승인신청(CTA)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약 60여명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NS101을 정맥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하며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상에서의 투여용량을 결정하게 된다. 1차종결점(Primary Endpoint)은 안전성 및 내약성이며, 2차종결점은 NS101 투여 후 혈액과 뇌척수액 내에서의 약동력학 및 면역원성으로 설정했다. 뉴라클의 NS101은 FAM1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Kobiolab)이 상해의약그룹(Shanghai Pharma)의 자회사인 신이(SPH Sine Pharmaceutical Laboratories)와 면역질환 치료 소재인 KBL697, KBL693의 중국지역 독점권을 총 1억725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이는 KBL697, KBL693 균주를 주성분으로 의약품과 식품의 개발 및 상업화하는 것에 대한 중국지역(홍콩, 마카오, 대만 포함) 독점권을 확보했다. 그외 글로벌 지역에 대한
종근당건강은 28일 자사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2021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주관하는 '브랜드고객만족도 대상'은 1017명의 소비자에게 브랜드 만족도, 재이용 의향, 품질, 가격 만족도 등을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해 선정했다. 락토핏은 매출 성장세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선호도 등 각종 브랜드 평가지표에서 1등을 기록하며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종근당건강은 락토핏의 고속성장 배경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고
노바티스(Noarti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렛증후군(Rett syndrome) 치료제 후보물질 'AVXS-201(OAV201)'의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AVXS-201의 렛증후군 전임상 전체결과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충분한 근거를 얻지못했으며, 이에 따라 렛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찾을 계획이다. AVXS-201는 아데노연관바이러스 9(AAV9) 벡터를 사용해 정상 MECP2 유전자를 세포에 전달하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노바티스는 지난 2018년 아벡시스(AveX
CD8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 Treg) 타깃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모차르트 테라퓨틱스(Mozart Therapeutics)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시리즈 A로 5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치(ARCH venture partners)와 소피노바(Sofinnova partners)가 리드했다. 그 외에 일라이릴리(Eli Lilly & Company), 머크(MSD)의 MRL벤처스펀드(MRL Ventures Fund), 바이엘(Leaps by Bayer), 앨티튜드(Altitud
큐라클(CURACLE)이 유럽 안과 전문기업 떼아오픈이노베이션(Théa Open Innovation)에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 후보물질 'CU06-RE'의 아시아를 제외한 전세계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라클은 떼아로부터 계약금(upfront) 600만달러(약 70억원)와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1억5750만달러(약 1836억원)를 지급받는다. 총 1억6350만달러(약 1906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딜이다. 구체적으로 임상개발 마일스톤
CRISPR/Cas 시스템을 토대로 유전자치료제 및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맘모스 바이오사이언스(Mammoth Bioscience)가 버텍스(Vertex Pharmaceuticals)와 6억9100만달러 규모의 CRISPR 유전자편집 약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맘모스는 CRISPR/Cas9의 개발자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가 2018년에 창립한 바이오텍으로, 지난 9월 시리즈D로 1억9500만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맘모스가 시리즈D를 유치한지 2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딜이 성사됐다. 버텍
아제너스(Agenus)가 패스트트랙(fast track)을 통해 허가심사 단계를 밟고있던 PD-1 항체 ‘발스틸리맙(balstilimab)’의 승인이 좌절됐다. 아제너스는 지난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LA) 철회 권고에 따라 발스틸리맙에 대한 BLA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발스틸리맙으로 진행중인 자궁경부암 2차치료제 적응증에 대한 확증임상(confirmatory trial, NCT04943627)은 중단했다. 다만 CTLA-4 항체와의 병용요법 임상은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이 소식에 아제너스
미생물 감염으로 알츠하이머병(AD)이 유발된다는 새로운 가설에 기반해 신약을 개발하는 코텍자임(Cortexyme)이 첫 후기 임상에서 실패했다. 코텍자임은 치주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진 진지발리스(porphyromonas gingivalis, P. gingivalis)를 저해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2/3상에서 공동 1차 충족점 인지·기능 저하를 개선하지 못했다. 코텍자임은 이번 결과와 관련, 전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해서는 1차 충족점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하위그룹(subgroup)에서 인지저하를 50%이상 늦췄으며(p=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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