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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3일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대응을 위해 개발해 온 코로나19 항체 후보물질 ‘CT-P6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폴란드에서 CT-P63에 대한 임상 1상(NCT05017168)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CT-P63 투여군에서 약물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또 셀트리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을 통해 CT-P63의 슈도 바이러스 중화능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CT
수트로 바이오파마(Sutro Biopharma)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중국 타슬리 바이오파마슈티컬(Tasly Biopharmaceuticals)과 ‘FRα(Folate Receptor Alpha)’ 타깃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STRO-002’의 중화권 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수트로는 타슬리로부터 4000만달러의 계약금과 개발,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4500만달러의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또한 향후 시판제품의 연간 중화권 매출에 따라 수트로는 타슬리로
대웅제약은 3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들이 함께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2025 비전 달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위해 회사의 혁신 동력 결집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전 대표는 대웅제약의 2022년 경영방침으로 △고객 가치 향상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오픈 콜라보레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3일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가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재설정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람을 준비시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과정을 투명하게 할 최고의 적기”라며 “더 급진적인 변화를 시도할 때”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를 위해 ‘목적과 방향이 올바르다면 본질 이외의 것은 모두 바꾸며 변화를 시도할 것’, ‘미래의 요청에 즉각 답할 수 있도록 더 확실한 실력을 갖출 것’, ‘실력을 연마하듯 모든 분야에서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3일 2022년 경영 슬로건으로 ‘제약강국을 위한 지속가능 혁신경영’을 선포하며 임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사업부 케이스 스터디를 시작으로 전 그룹사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우종수∙권세창 한미약품 대표는 신년 CEO 메시지를 통해 “탄탄한 내실성장을 토대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하자”며 “확고한 준법과 윤리경영을 통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실속있는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을 이루며 이 ‘지속가능’을 통해 ‘혁신경영’을
유한양행은 3일 새해 시무식을 갖고 2022년 경영지표를 ‘열정, 도전, 창조’로 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의 개발과 신규사업의 확대를 도모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팬더믹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21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또 "『One team, One
유한양행은 올해 1월 1일자로 2022년 새해 임원승진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특목사업부장 정동균 전무 ▲감사실장 이병철 상무 ▲기획재정부문장 김재용 상무 ▲대외협력실장 공병준 상무 ▲바이오신약 부문장 김준환 상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공동개발해 2년전 라이선스아웃한 ROR1 항체-약물 접합체(ADC)이 임상개발 단계로 들어간다. 두 회사는 지난 2020년 중국 시스톤 파마슈티컬(CStone Pharmaceuticals)에 ROR1 ADC를 라이선스아웃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best-in-class’ 약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시스톤 파마슈티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ROR1 ADC ‘CS50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CS5
진매트릭스는 3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M-ChimAd-CV’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비임상 지원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에 따라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M-ChimAd-CV의 독성과 안전성, 임상 용량 범위를 평가할 계획이다. 진매트릭스에 따르면 GM-ChimAd-CV은 야생형, 베타 및 델타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 유도를 확인했고,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야생형 및 델타 변이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종근당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 경영방침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략됐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비전 ‘CKD, Creative K-healthcare DNA’를 실현하여 인류가 질병에서 자유로워지도록 신약개발의 사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약 연구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세상에 없던 신약(First-in-Class)과 미충족 수요(Unm
오스템임플란트는 3일 188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약 2047억원 대비 91.81%에 달하는 규모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 매매는 이날 오전 정지됐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모씨 단독으로 진행한 횡령사건으로, 회사측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권매매 거래를 중단
지놈앤컴퍼니는 3일 미국 자회사 리스트 바이오테라퓨틱스(List Biotherapeutics)의 CDMO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31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 A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 DSC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대원제약을 포함한 8개 주요 투자자가 참여해 총 3100만달러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측은 유치한 투자금을 미국 피셔스(Fishers)시에 위치한 자회사 마이크로바이옴 신공장 설립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리스트 바이오는 이번 2022년 1분기 내에 추가 투자유치를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의 글로벌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FcRn(Neonatal Fc receptor)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 IMVT-1401, HL161)’의 중증근무력증(MG)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뮤노반트는 올해 상반기에 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피하주사로 바토클리맙 680mg, 340mg 용량을 주 1회씩 12주간 투약해 효능을 보는 유도기(inducti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중국 에퍼메드 테라퓨틱스(AffaMed Therapeutics)에 안과신약 후보물질 '리수테가닙(Risuteganib, ALG-1001, 루미네이트®)'의 중국내 독점 개발, 제조, 상업화에 대한 판권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미국 안과전문 R&D 기업 알레그로(Allegro Ophthalmics)로부터 리수테가닙의 한국, 중국 개발 및 판매 독점권을 총 20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인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대웅제약은 3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제조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내 중국에서 허가취득하는 것이 목표다. 발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7월 NMPA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 나보타의 임상 3상을 완료했다. 대웅제약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을 가진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동일 용량의 나보타 또는 대조약(보톡스, Botox)을 한 차례 투여하고 16주에 걸쳐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주평가변수로 설정한 투여 후 4주째에 미간주름 개선 정도에서
CAR-T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큐로셀(Curocell)이 pre-IPO 투자로 3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큐로셀은 2020년 시리즈C로 440억원의 투자유치를 한 바 있으며, 설립후 지금까지 총 975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기관 가운데 스틱벤처스, DS자산운용, 서울투자파트너스, 유경PSG자산운용, JX파트너스, 쿼드자산운용이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문채이스자산운용,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아드바이오테크투자조합 등이 참여했다. 또한 SK플라즈마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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