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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큐어팜은 급성백혈병 CAR-T치료제 임상을 위해 클립스(CliPS)와 CRO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큐어팜은 공동개발사 파로스백신과 함께 이달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1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연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큐어팜의 CAR-T(BCP401)는 CD19 표적항원을 이용해 말기 급성백혈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2018년 10월 비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이후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세포주 은행 확립, 제조공정 확립 등의 준비과정을 진행해왔다. 전임상에서는 자가혈액유래 CD19 CA
피에이치파마(pH Pharma)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피에이치파마는 미국 이뮤놈(Immunome)과 다양한 ADC 항암제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 개발 계약에 따라 이뮤놈은 독자적인 항체 개발 플랫폼을 활용하여 최적의 항체를 발굴하게 된다. 이뮤놈은 인간면역 시스템을 활용해 신규 항암 치료용 항체를 탐색 및 발굴하는 항체 개발 플랫폼을 갖고있다는 설명이다. 피에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Alexion Pharmaceuticals)는 아킬리온 파마슈티컬스(Achillion Pharmaceutical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현재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수계약에 따라, 알렉시온은 계약금 9억3000만달러 또는 아킬리온의 주식 한 주당 6.3달러의 현금을 아킬리온에 지급할 예정이다. 인수계약의 일환으로 알렉시온은 현재 아킬리온의 현금도 모두 인수하게 된다. 현금은 지난달 30일을 기준으로 약 2억3000만달러 정도였다. 아킬리온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aroxysmal noctu
인벤티지랩이 탈모 치료제로 쓰이는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의 1개월 지속형 주사제를 개발, 관련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제형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0년 의약품 허가를 위한 해외 임상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인벤티지랩은 독자 개발한 미립구(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인 IVL-PPFM을 통해 차세대 필러, 동물의약품, 장기지속형 의약품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다. 인벤티지랩은 17일 김범준 중앙대학교병원 교수(피부과)와 나정태 연구교수와 함께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으로 남성형 탈모
일라이릴리가 반감기를 늘린 싸이토카인 약물인 '페길로데카킨(pegilodecakin)'의 췌장암 대상 임상3상 실패를 알렸다. 일라이릴리가 지난해 6월 아모바이오사이언스(Armo BioSciences)를 16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확보했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릴리는 전이성 췌장암 2차 치료제로 페길로데카킨과 기존의 화학항암제를 병용투여하는 SEQUOIA 임상3상에서 1차 충족점인 전체 생존기간(OS)을 연장하지 못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자세한 데이터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페길로데카킨은 페길레이션으로 반감기를
테라시드 바이오사이언스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TB-840의 성공적인 해외기술이전을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해외마케팅에 나선다. 테라시드바이오와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16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윤의준 서울대 산학협력단장(재료공학부 교수)과 김흥재 테라시드바이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기술이전 및 해외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 관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측은 헤외마케팅 인프라 강화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해외기술이전 경험과 해외 네트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유전자가위 기반 바이오의약품 연구를 위한 ‘오송 유전자가위 신약연구소’ 의 1단계 시설을 준공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 16일 오송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 부지에서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외부 인사들과 최성화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유전자가위 신약연구소’ 1단계 준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오송 첨단복합단지 부지 14,725.3㎡에 자리잡은 오송 유전자가위 신약연구소는 2019년 4월 4일 착공식을 갖고 7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9월 25일 사용승인을 받았다.
국내 바이오벤처와 연구진이 TLR7/8(toll-like receptor 7/8)을 가진 나노에멀전(nanoemulsion, NE) 기반 주사제로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높이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단디바이오사이언스는 17일 임용택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단디바이오 연구소장)이 TLR7/8을 포함한 나노에멀전이 실험동물모델에서 면역반응을 촉진해 종양 부피가 감소했으며 면역항암제와 병용해 투여했을 때 더 큰 수준으로 종양이 감소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nano에 게재됐다. 인체의 면역반응
팔, 등, 배, 엉덩이에 부착해 아세나핀(asenapine)을 투여하는 패치형 조현병 치료제 ‘세쿠아도(Secuad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FDA의 승인을 받은 패치 형태의 조현병 치료제는 세쿠아도가 처음이다. 노븐 파마슈티컬스(Noven Pharmaceuticals)는 세쿠아도가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세쿠아도는 18세 이상 성인 조현병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하며, 1일 1회 부착 후 24시간 동안 아세나핀을 피부로 투여한다. FDA로부터 2009년 8월 승인받은 비정형 항
스위스계 빅파마 로슈의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허셉틴, 리툭산의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방에 따른 두 제품의 매출 하락세가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16일(현지시간) 로슈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허셉틴은 올해 3분기 15억3500만스위스프랑(1조8300억원) 매출을 올려 전년 같은기간 16억8300만프랑 대비 매출이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의 허셉틴 매출은 2억3300만프랑으로 전년 같은 기간 4억1900만프랑 대비 44%나 감소했다. 전분기 2억6800만프랑과 비교해도 13% 줄어든 것으
아우라 바이오사이언스(Aura Biosciences)는 바이러스 유사 입자(Viral-like particle) 기술로 개발된 ‘AU-011’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맥락막 흑색종(Choroidal melanom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1b/2상(NCT03052127)의 결과를 2019 미국 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AAO)에서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러스 유사 입자 기술은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의 John Schiller 박사가 개발한 기술이다.
주로 혈액암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CAR(Chimeric antigen receptor)-T' 치료제의 개념을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한 ‘CAAR(Chimeric AutoAntibody Receptor)-T' 치료제에 대한 초기 연구결과가 나왔다. 카발레타 바이오(Cabaletta Bi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열린 '2019 미국신경학회(ANA)'에서 자가면역질환인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 치료제 후보물질 ‘MuSK-CAART’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팀
대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증권선물위원회의 1·2차 제제 모두에 대해 집행정지를 확정했다. 대법원은 지난 11일 증선위가 삼성바이오 제재 처분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항고 사건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별도 판단 없이 당사자의 상고나 재항고를 기각하는 것을 말한다. 증선위는 지난해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조50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저질렀다며 1차 제재로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해임 권고,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1차 제재를 내렸다. 이어
국내 연구진이 16일 소변유래 세포를 자가 역분화 신경줄기세포로 전환하는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고려대 유승권 교수팀(생명공학부)이 줄기세포 분야 벤처기업 스템랩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구로 학술논문 발행 기관인 MDPI그룹의 온라인 저널 Cells 최신호에 게재됐다. 인간 신경줄기세포(Human neural stem cells, NSCs)는 신경계의 재생에 필요로 하는 자가 복제능과 신경세포로의 분화능을 갖추고 있어서 척수손상,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다양한 신경 질환의 치료에 폭넓게 적용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신경줄기세포
파나진은 '파나뮤타이퍼 R EGFR(PANA MutyperTM R EGFR) 진단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성 폐암 표적치료제인 ‘타쎄바(Taseva)’와 ‘타그리소(Tagrisso)’의 처방을 위한 동반진단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파나뮤타이퍼 R EGFR 진단키트’는 폐암 환자의 조직 및 혈액 검체를 대상으로 47개 EGFR 유전자 돌연변이(exon 18, 19, 20, 및 21)를 정성 검출하는 제품이다. 파나진은 추가 임상시험을 거쳐 ‘1, 3세대 EGFR 표적치료제인 ‘타세바’와
프로탁(proteolysis-targeting chimera, PROTAC) 등 단백질 분해약물(protein degrader)의 약물내성 메커니즘 연구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프로탁은 표적 단백질을 체내 단백질 분해시스템을 이용해 제거하는 컨셉의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로 작동하는 저분자화합물이다. 애브비 연구진이 올해 5월 암 세포주에서 PROTAC의 약물내성 원리를 첫 보고한데 이어, 로슈 연구진도 지난달 PROTAC 약물 저항성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10.1158/1535-7163.MCT-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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